미 육군은 1980년도 후반부터 자동화 및 정보체계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군의 지휘통제(C2)체계를 지원하기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위해서 장기적이며서 총체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획득하기위해서 2가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런 미군의 고민에 대한 노력을 소개하는 것은 우리군도 체계적인 C2체계를 구축하기위해서는 미국과 같은 노력이 없이는 효과적인 체계구축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에 대한 것을 한국군 실정에 잘 적용하는 것이 선진국의 경험을 통해 우리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추진했던 2가지 사항은 통신량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으로
가.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CDB : Communication Data Base)하는것과
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구사항(UIR : User Interface Requirements) 종합하는 것입니다.


 가.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CDB : Communication Data Base)교육사령부의 예하모든 교육기관(보병,포병,기갑,공병,통신,기타)에서 개발되고 있는 전장정보요구사항을 지원하기위해 필요한 통신능력에 대한 Data Base며 이 Data Base는 통신소요 표준 요구사항 코드(Standard Requirements Code : SRC)에 의해서 일정한 포맷으로 종합이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위한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이 되며 이 CDB는 통신학교에서 관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CDB : Communication Data Base)는 결국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규칙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며 음성과 Data 요구사항은 소요라 불리는 Data 기록부를 통해서 문서화가 되어 어떤 자료들이 유통될 것인가를 한눈에 판단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어떤 통신체계를 만들어야 교통체증 없이 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결국 사용자 요구사항이 수정, 새로운 추가, 삭제될 때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는 어떻게 대응하여 변경이 되는가를 알 수 있도록 해줌으로서 보다 과학적이면서 객관적으로 체계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구사항(UIR : User Interface Requirements)은 전장기능지역의 자동화 C2체계의 컴퓨터 체계 인터페이스를 위한 요구운용능력(ROC : 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을 부분 확장 및 보충하기위해서 종합하였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구사항(UIR : User Interface Requirements)은 전장기능체계간의 인터페이스/정보교환 요구사항을 기술하고, 필요한 통제체계를 미육군 전체의 지휘통제체계개념에 맞도록 배치하는 것이며, 전투개발자가 S/W, H/W, 통신에 대한 기술적 해결을 위해 내놓은 요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통신량 요구사항이 명확하게 문서화로 정리가 된다면 이런 요구사항을 충족시킬수 있는 사용자 체계할당(User System Allocation)을 어떻게 할 것이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과정으로서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과정은 전장에서 C4장비 및 관련 TOE 인원/장비에 대한 할당, 배치, 구성을 결정하는 것으로서 사용자 통신 및 자동화 소요에 대한 분석 및 검증 과정을 포함하여 결정을 하는데 모든 육군 단위부대에 대한 통신 및 자동화 체계 조직을 포함하는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데이터 베이스에 저장 됩니다.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는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통신 및 자동화를 요구하는 인원 및 장비의 최소한의 분류에 이르기까지 배치되고, 할당되고, 구성된 C4장비 및 TOE 인원을 정확하게 서술하며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는 통신학교에 보관되며 지휘통제 관련 전투개발자에 의해서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과정은 관리되고 변경사항등이 확인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하여 설명을 하면

1. 각체계간 인터페이스 정보교환 요구사항(UIR)소요를 종합하고

2. 5개 전장분야 통신 발생 분야와 향후 TOE 및 관련 C4 요구사항을 조사한 후
--> 통신데이터 베이스(CDB)에 입력을 하면 --> 예상전송량을 판단할 수 있으며 


3.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여 전장에 C4장비관련 TOE 인원/장비에 대한 할당/배치/구성을 검토하면 --> 전장에 체계를 할당할 수 있으며 


4. 통신망 평가모델에
가. 예상전송량과
나. 전장에 할당된 체계관련 데이터를 입력한 후 기술적, 전술적, 운용변수를 고려한
     분
석결과를 통해서
--> 최적의 통신수단이 결정되고, 통신소요 분석을 포함된 통신부하 평가서가 작성된다 


5. 이런 통신부하평가서가 작성되면 
가. 평가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유리한가 ?
나. 이미 개발된 체계(NDI:None Development Item)를 획득하는 것이 유리한가 ?
---> 결정하는 근거는 개념에 입각한 요구사항(CBRS)들을 완벽하게 달성할 수 있는 여부에 따라서 개발품목과 기존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6. 이런 과정을 걸쳐서 탄생한 것이 바로 3가지 통신체계구조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비록 늦었더라도 우리도 미군처럼 야전 전장환경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요구에 대한 것을 수렴하고 이런 정보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C4장비 및 관련 TOE 인원/장비에 대한 할당과학적 방법과 TOOL를 이용해서 체계적으로 산출해야 디지털 군이 되기위한 지휘통제를 위한 통신기본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이런 과정을 통해 전력화 하여 야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군의 통신체계구조의 특징과 성능을 정확하게 분석 하여 한국에 적용시키는 지혜를 갖는다면

더 적은 비용(Cheaper)으로
더 빠르게(Faster)
더 나은 체계(Better)를 갖출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미군의 3가지 체계 구조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를 한다면 한국군이 당면한 각종 통신체계사업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립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사업의 성공을 보장하기위해서는 미군이 노력한 통신소요와 관련된 각종데이터를 종합한 통신소요량관련 종합데이터 베이스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런 소요가 문서로서 기술되어져야합니다.

따라서, 사업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미군이 노력한 2가지 사항에 대한 자료가 확보되어 있는가 ? 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과업이며, 이런 자료가 미흡하다면 늦더라고 필히 통신소요량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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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를 통합하기위해서는 3가지 통신체계 구조를 갖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읍니다.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을 보면 전장기능별 통합자동화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표준화 , 통신패키지를 통해서 이뤄졌으며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전장기능영역내의 자동화된 통제체계에 상주하여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여기서 자동화, 정보체계라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유는 앞으로 이와 관련된 용어가 계속등장하여 용어 정의를 한후 3가지 통신구조가 등장한 배경을 설명하도록 하겠읍니다. 

자동화는 미교범(FM 24-1 : 1988)에
통신지원 체계에서 직접적인 인간의 통제 및 수동 절차를 대치하는 수단이라 정의하고 있읍니다.


상호의존성이 증가하고 처리된
정보가 적시에 전 전장에 확산되어야 하는 요구 때문에 복잡한 체계에서 자동화는 필수적이며 자동화 분야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체계와 관련이 있으며 하드웨어 체계는 정보체계와 통신체계의 기능을 기계화하며 어떤 특정 수준에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체계는 하드웨어 체계를 제어하고 작동하는 수동체계를 대치하며 정보체계는 사용자가 소지하며 운용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보체계는 미교범(FM 6-02 : 2004년발간 1990년도 발간한 FM 24-1을 대치하는교범)에
사용자가 소지하며 운용해야한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세부내용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보체계는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 처리, 저장, 전시, 분배하는 장비 및 시설로 정의되며 이는 정보체계의 사용을 위한 정책과 절차뿐만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와 통신을 포함한다고 하며



정보체계는 정보관리의 물리적인 차원도 포함하며 지휘관과 참모들이 전장상황을 보고 이해하며, 의사를 소통하고, 정보와 명령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하여 C2를 지원합니다.

정보체계는 전술환경과 주둔지환경의 통합을 유도해 왔으며 또한 이것은 군용시스템과 상용시스템을 통합시켰으며 군사 역사상 전례가 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하며 정보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체계 개발과 획득과 함께 성장하므로 정보체계 역동적인 관리를 요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장운용체계(BOS)는 고도의 전문화된 정보와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독특한 정보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의 적용은 임무 수행과 작전환경에 대한 지각을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C2과정에 기여하며 표는 육군 전투지휘체계(ABCS)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보체계의 소유자/운영자(통신장병) 책임과 의무 

지휘관과 그의 참모는 접속을 위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정보체계의 주요 사용자들이며 이 들은 그들 전장기능별 통제체계와 임무수행을 지원할 다른 정보체계를 통합하고 사용합니다.

정보체계 소유자/사용자는 그들의 장비를 바르게 설치하고 운용하고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통신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 그들의 장비를 적절히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통신지원 병력과 사전에 원활하게 정보체계의 계획, 실행, 통합, 운용, 관리 , 유지 등 모든 측면을 협조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로서 단말장치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및 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할 책임을 집니다. 

 
사용자가 소유 운용하는 정보체계는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장기능분야별(BFA) 정보체계
C2 시스템과 관련된 주변장치
육군 표준관리정보체계(STAMIS)
사무 자동화 장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응용제품


정보체계 운용자(통신장병)
통신장병은 정보체계 지원을 위한 총체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으므로 여하한 환경과 위협하에서 어떠한 임무라도 수행할 수 있도록 통신, 네트워킹, 정보관리 과정 및 절차에 관해 상세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대작전환경에서

성공적인 군사작전은 네트워크화된 정보체계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중심 패러다임은 군사력의 통합과 동기화등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였으며 이전의 정보교환은 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개인이나 단말장치는

데이터나 정보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 통신연결을 사용했으며 통신링크는 원래 연속된 정보의 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선로에 불과했으나 단말장치를 통신시스템과 통합함으로써 네트워킹을 구성하여 정보를 네트워크상에 올려놓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분배 또는 검색할 수 있는 것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보체계 사용자는 자신의 장비(컴퓨터, 통신단말기, 전화기)를 직접 설치, 운용, 유지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하며 (다른사람에게 시키면 않되는 것임)

정보통신장병들은 사용자가 쉽게 장비를 접속시킬 수 있도록 최근거리까지 네트워크를 설치해야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 단말기까지 설치해줘야하는 책임이 없다는 것이 정보체계 등장이후 변화된 개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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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군이  상급부대와 통화를 하기위해서는 TA-312라는 자석식 전화기를 갖고 SB-22라는 교환기와 프러그를 통해 상급부대 교환기(SB-86)를 거쳐 상대방과 통화를 하는 시기가 있었던 것처럼 미군도 과거 전술통신체계는 바로 이런 수동식의 전술통신체계를 이용하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컴퓨터가 등장되지 않은 시대의 통신체계)

이런 과거 전술통신체계는

각종정보를 전달하는 장비가 수동식/아나로그 방식으로 전장의 정보를 분석, 처리할때 정보의 신뢰성이 미흡하고 정보전달시 부정확성과 지연성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지휘통제의 어려움이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 전장기능별 자동화 체계를 개발하여 좀더 빠르게 정보를 융합시키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이런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위해서는 어떤 통신 장비를 어떻게 설치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통신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편제장비와 통신인원을 산출하기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필요하였습니다.

가.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위한 각 전장 / 기능 분야별 통신 소요량분석
나. 최적의 통신수단은 무엇으로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
다. 각종 요구사항 문서에 대한 완벽한 정리 

이런 필요에 대한 것 중에서 요구사항에 대한 문서화 과정은 개념에 기초한 요구사항 체계(CBRS : Concept Based Requirement System)에 기술되어 있으며

다른 2가지는 통신부하평가서(Communication Burden Assessment)에 기술되어 있는데 이 통신부하평가서는 계획하고 있는 통신체계가 통신소요량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지 결정할 수 있는 문서였으며 이런 통신소요량에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통신통합 프로그램 개념이 등장 하게 되었습니다.

즉, 아직 설계되지 않은 통신체계가 적합한가 ? 부적합 한가 ?를 평가하기위해서는  

가. 예상 통신량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 체계가 전장에 배치 시 문제점이 없도록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지 ?
다. 이와같은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통신망 평가모델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스라이드로 정리한 내용으로

즉 통신량 요구 분석 내용과 편 편제통신 장비와 인원을 통신망 평가 모형에 넣으면

통신망 평가 모형은 이런 장비가 야전에 설치될 때 예를 들면...

⦁ 현재의 기술로서 지원하는데 문제점은 없는지 ? 기술적용에 문제점은 없는지 ?
⦁ 개념은 좋은데 실제 야전에서 전술적 상황에 적합한지 ?
⦁ 운용하는데 통신인원으로 적합한지 ? 아니면 추가 인원이 필요한지 ? 등을  

분석 평가해서 결과물로  

⦁ 현 통신체계로서 통신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통신망 연결의 확률은 몇 %인지 ?
⦁ 전송로의 수용능력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
⦁ 각종 전문이 대기(지연도착/발송)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통신망 평가 모형을 통해서 나타난 것은 단순히 통신을 유선, 무선, 다중채널등 여러 통신수단별로 운용하는 것으로는 불 충분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즉, 앞에서 기술된 모든 요구사항에 대한 것을 만족시킬 수 있고 /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통신체계는
 

⦁ 전투무선망 (CNR : Combat Net Radio) 
(현재 한국군의 P-999k, P-950K)

⦁ 지역공용사용자체계 (ACUS : Area Common User System) 
(미군의 MSE, 한국군의 SPIDER 체계로서 사용자에게 전화를 제공하는 체계임)

⦁ 데이터 분배체계 (ADDS : Army Data Distribution Systems)
(미군의 JITDS, 한국군의 MCRC, KNTDS) 등

3가지 통신체계 구조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부터 통신장교들은 전술통신체계는 반드시 3가지 서로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통신망이 있어야 만이 전장에서 체계를 통합(System Integration)시켜 줄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군에서 전술통신체계라고 불리우는 SPIDER체계는 정확히 이야기하면 지역공용사용자체계로서 전술통신체계의 한 부분으로 그 기능과 범주가 구분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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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범 FM 24-1에는 작전/전술 통신체계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3가지 구조를 갖고있는 광역 통신망(WAN)들로 나누어진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 전투 무선망(CNR) 체계
• 육군 자료 분배 체계(ADDS)
• 지역 공용 사용자 체계(ACUS)

또한, 전화, 팩스, 전장 자동화 체계(BAS) 등의 단말 장치 들은 사용자가 소유, 설치, 운영, 및 유지한다는 것(3가지 구조 이전에는 사용자에게 통신을 지원했으나, 구조가 등장하면서 각 개인에게 일일이 3가지 통신은 수단으로 통신병이 제공해 주는 것이 곤란)을 교범에 명시하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체계들 중 어느 하나도 개별적으로는 공지전투(ALB)의 요구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전장에서 지휘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로 의존하고, 상호작용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기술하고 있읍니다.

 이런 측면에서 한. 미군의 통신운용의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국군은 사용자는 모든 것이 설치된 후 가서 사용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마치 포크, 나이프를 들고 음식 먹을 생각만 하고 있음 : 통신지원 매우어려움)

 미군은 전화기, 컴퓨터 단말기 등을 자신이 갖고 다니면서 원하는 통신수단을 접속 사용
 (부페음식을 준비(통신)하면 원하는 음식을 골라 먹음(사용자) : 통신지원에 책임구분 명확)


만일 사용자가 정보체계 장비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하면
군 디지털화는 요원한 것이며
통신지원을 담당하는 통신장병들도 무조건 통신지원이란 의식에서 사용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단말기를 관리,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을 유지해야합니다.


3가지 통신구조에 대한 특징과 개념을 간략히 정리를 해보면

전투 무선망 체계 (Combat Net Radio system)

 전투 무선망(CNR)은 즉각적인 지휘통제(C2) 음성통신을 제공하는 단일채널 무선 체계들로서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을 점유하고 있으며 현행 전투 무선망(CNR) 구조는 VHF-FM 무전기들, HF-AM 무전기들과 무선전신타자 체계들 및 UHF 단일채널 전술위성체계들로 구성되며 단일채널 음성 무전기는 사용자가 보유하고 운용하며, 무선전신타자 단말과 일부 위성체계는 통신부대가 보유하고 운용한다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육군 자료분배체계 (Army Data Distribution System)

육군 자료분배체계(ADDS)는 광대역 데이터 통신망을 지원하는 거위 실시간 전송 능력을 갖춘 통합된 지휘통제(C2)를 위한 통신체계로서 부가적으로 이 체계는 전장에서 부대들을 위하여 정확한 위치, 위치탐지, 항법(navigation), 식별(identification), 시각(time of day) 및 정보보고를 제공합니다.


또한, 육군 자료분배체계(ADDS)는 평가를 위한 센서(sensor) 자료와 목표 타격을 위한 사격제원을 전달하는 고속, 고용량 및 보안된 통신체계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시분할 다중 접속(TDMA), 주파수 도약(frequency hopping) 및 대역 확산(spread spectrum) 기술들의 조합은 적 전파방해에 대한 저항력(resistance)을 제공해줌으로 육군 자료분배체계(ADDS)는 자동적으로 데이터를 발송지에서 목적지의 사용자까지 명확하게 전달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단말장비는 사용자의 지휘통제(C2) 체계에 필수적인 장비로서 사용자가 보유하며 운용하는 무전기로서 데이터 송신을 자동적으로 종료하거나 다음 구간으로 중계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통제 통신소(NCS)는 통신 부대가 보유하며 운용하며 통신망 관리와 통제를 수행하고 통신 부대는 또한 통신망 연결을 완성시키는데 필요한 특정의 중계소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육군 자료분배체계(Army Data Distribution System)로부터 그들 자신의 위치, 다른 사용자들의 위치, 그리고 거리(range)/방위(bearing) 정보를 수신할 수 있으며 육군 자료분배체계(ADDS)의 하부체계에 대한 사례는 합동전술정보전파체계(JTIDS)와 전장 자동화체계(BAS)를 지원하는 개량형 위치보고체계(EPLRS)등이 있습니다. 

자료분배체계는 사회의 이론으로 보면 데이터 통신체계라고 할 수 있으며(아래자료 참조)
육. 해. 공군 별로 있는 한국군과 미군의 대표적인 체계에 대해서 알아보면
미군은 육군의 자료분배체계(ADDS), 공군은 최초의 데이터 통신망이었던 방공자동화 체계(SAGE)와 해병대의 MTDS,  해군의 NTDS가 있으며 한국든 공군의 MCRC,  해군은 KNTDS가 있습니다.

최초 데이터 체계인 SAGE 동영상을 보시면서 데이터 통신체계 발전과정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지역 공용사용자체계 (Area Common-User System)

 지역 공용사용자체계(ACU)는 고용량의 지휘통제(C2), 작전/정보 및 행정/군수의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을 위한 통신체계로서, 대대로부터 전구급 육군에 이르기까지 통합된 교환체계로서 사용자에게 전화서비스(사무실전화, 차량용전화)를 제공합니다. 
  **** 저도 교범(1988년도)을 보고 ACUS가 전화를 지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 공용사용자체계(ACUS)는 노드 통신소들이 가시선(LOS) 형태로 다중채널 무선 체계에 의하여 연결된 격자형 통신망체계로서 지역 내의 지역 공용사용자체계(ACUS)의 가입자들에게 음성전화망과 데이터 회선의 접속(access)을 제공해 주며 신뢰성 있는 통신근무를 제공하기위한 수단으로 많은 접속회선(multiple homing), 통신망 속도를 보장하기위한 다중 경로(multiple path)를 제공하며 지원제대 규모에 따라 “군단급 이상제대(EAC) 통신체계” 로서 육. 해. 공군이 같이 사용하는 TRI-TAC장비“군단 및 그 이하제대를 위한 이동 가입자 장비(MSE)” 로 구분되어 전략사령부로부터 전방 전투지역까지 통합된 통신망을 제공하합니다.

한국군은 미군처럼 육. 해. 공군이 함께 공통으로 사용하는 TRI-TAC장비체계는 없으며

미군의 군단이하제대에서 사용하는 MSE와 같은 규모인 SPIDER체계를 전력화 하여 군사급이상 부대와 해. 공군까지 지원을 하고 있어 TRI-TAC과 같은 합동차원의 통신지원에는 제한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보유하면서 운용하는 장비(주로 전화기)들은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을 위해 지역 공용 사용자체계(ACUS)에 접속하며 사용자는 지역연장교환대(local extension switchboard)에 연결하기 위해서 지역 분배 지점(local distribution point)까지 야전선을 설치한 후 자신의 장비를 연결하여 전화기등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통신병이 사용자 책상 위까지 지원해 주지 않는다는 것으로 한국군의 SPIDER 체계 운용자와 사용자들이 필히 숙지해야할 내용입니다.)


지역 공용사용자체계(ACUS)는 자동 경로선택장치를 사용하여, 그들의 위치와 관계없이, 가입자들을 찾아서 연결하므로 가입자는 지정된 전화번호를 유지하며 전장의 어느 곳에나 위치하더라도 통화를 할 수 있는 체계로서 과거 수동으로 교환대 및 교환병을 통해 전화를 걸었던 각종 불편한 요소들을 제거한 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역 공용사용자체계(ACUS)는
과거 수동으로 전화를 걸었던 것을
다이얼 자동식 전화체계로 바꾼 체계이며 교환기에 저장된 번호와 일치될때 발신신호를 보내주는 " Log In " 체계라고 요약할 수 있읍니다. 

따라서, SPIDER체계라고 하면 사용자들의 모든 통신요구를 만족시켜 주는 체계가 아닌 전화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전화는 무전기와 다르게 교환기와 전송매체와 같은 여러체계가 시스템적으로 통합되어 지원이 가능한 체계로서 SPIDER(전화만 지원하는체계)가 전력화 되자 마치 통신체계를 통칭하는 전술통신체계라고 불리우는 용어는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무전기..데이터 분배체계도 있기 때문에) 

참고로 무전기는 교환기나 전송매체가 없이 단순  방송(Broadcast)개념으로 전화를 지원해주는 SPIDER체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체계임을 알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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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나 군이나

Right Information !
Right Time !
Right Person ! 에게
Usable Format ! 으로 전달하고자 다양한 형태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인간의 노력은 정보통신을 발전시키게 하였고 전투원에게 통신을 지원하는 통신병과의 사람들은 전시 적시적소에 정보를 분배하기 위해서는 누가 얼마만큼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통신망을 구축해줘야 되는가 ? 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76년도 발간된 미교범 24-1에 설명된 통신 개념은 지휘관과 참모들이 주요 정보를 상급, 하급, 인접, 연합 및 합동 부대들 사이에 배포하는 수단이며 전장에서 각 제대는 주요 정보의 전달이 요구되는데 음성 통화와 데이터 분배가 이러한 정보 전달의 주요 수단이며 두 가지 통신수단의 특징을 알아보면 

음성 통신은
• 사용자 대 사용자
• 회의
• 방송 (broadcast) 을 지원하고

• 데이터 통신은 아래와 같은
• 공식 전문(합동 전문)
• 비공식 전문(팩스와 전자우편)
• 체계 대 체계(system to system) 데이터
• 위치/항법(position/navigation) 데이터를 소통하게 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통신이 수단으로 역할을 해오다가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자동화 정보체계라는 개념이 등장하여 과거통신(컴퓨터 이전)에서 오늘날 통신(컴퓨터 이후)으로 발전 하면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전장기능별 자동화 정보체계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제공을 위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 노력한 결과 전쟁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위해서는 구조적 측면에서 반드시 3가지의 통신체계구조(Communications Architecture)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교범내용이 바뀌게 되었다(1988년 초안발간 ->1990년도에 육군 표준교범으로 발간된 미 FM 24-1)

" 통신체계구조에 대한 것이 한국군과 미군 교리상 가장 중요한 변화이며 각 체계마다 어떤 특징이 있으며 현재 우리 군은 어떤 통신체계를 운용하고 있는 가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함. "

결론적으로

본 자료를 통해서 야전에서 적시에 정보를 제공하기위해서 왜 3가지 통신구조가 필요하며 각 통신체계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가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이해한다

앞으로 우리 군이 발전시켜야 하는 통신체계의 
발전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구조라는 개념은 집의 구조처럼 서로 다른 도메인(Domain)을 갖고 있지만 연동을 통해 하나의 목표(적시정보를 제공)를 달 성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미군은

언제 ?
어떻게 ?
이런 통신체계구조 개념을 도출하게 되었는가 ? 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