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란 결국 정보유통의 수단인 Paperwork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업무를 종이 없이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 Paperless ”시대를 의미 한다고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정보화를 일찍 시작한 미군은 이러한 정보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개념을 정의했는데 그 4개의 기본개념은

가. 정보의 개념
나. 정보자원의 범주

다. 정보기술의 사용 목적

라. 정보화 시대의 전문가

라는 개념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용어에 대한 정의를 반드시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제대로 정보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첫 번째로 정보화 시대에서 『정보』는 앞에서 말씀 드렸던 개념에 덧붙여서, 정보라는 것은 개인의 자원이 아닌 공유자원으로 간주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 모든 정보는 기능(인사,정보,작전,군수 기타 등등)에 관계 없이 알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유자원이라는 것입니다.

고로 정보화의 1단계는 모든 정보는 공유자원이므로 『자신이 업무를 하면서 얻은 정보를 자신소유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보화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진정으로 정보화를 한다면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정보는 공유할 때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정보자원(Information Resource)으로

모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보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관리를 해야할 정보자원의 범주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정보자원이라고 하면 주로 데이터라고만 생각하지만 정보자원은 유형, 무형의 모든 자원을 포함하며 그 범위는 스라이드처럼 교리, 정책, 데이터, 장비, 인력, 조직,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그 범주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 번째의 개념은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사용하는 목적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IT를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미군은 정보화 측면에서의 정보기술이라는 것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였는데 먼저 이런 정보를 처리하는데 정보기술을 사용하는 이유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 정보기술이란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효과있게 사용하여 바람직한 결과를 얻는 수단이라고 정의를 하였습니다.정보기술은 내가 기술을 잘 사용하는 재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좀더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결과를 얻는 수단 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보기술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정보화 시대 및 정보화와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는 문학이나 예술과 같이 오래되면 될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고 전문성이 높아가는 전문가의 시각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즉,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기술은 발전 속도로 인해서 과거 전문가의 영역을 일반 대중화수준으로 변화를 시켰습니다. 따라서, 정보화 시대의 전문가는 발전하는 정보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만 전문가로 인정을 받지 만일 지속적인 노력이 없으면 전문가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는 것이 정보화 시대의 전문가에 대한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286시대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면 586,686시대에는 286시대에 받았던 학위가 전문가로서 대우를 받아서는 않되는데 우리주변에서 보면 80년대, 90년대에 정보기술에 대한 학위를 받고 오늘날까지 지속적인 노력없이 그 학위에 대한 권위를 행사하기 때문에 오히려 정보화에 어려움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 정보화 시대의 진정한 전문가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기술템포를 습득하기위해서 계속노력을 하고있는 사람만을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4가지 개념을 설명하였는데 이 개념은 올바른 정보화를 하기위해서는 누구나 정확하게 그 정의를 알고 행할때만이 정보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