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준위라는 계급은 한 분야를 전담하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군은 정보화가 시작되면서 부터 정보화 인력 중에 준위는 정보체계를 전담하는 명실상부한 기술자로서 그 임무가 매우 다양하면서 전문적인 분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정보화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가상공간에서 문제가 되는 보안문제를 다루웠으며, 각 부대별, 기능별 구축되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 관리를 전담하였고 , 정보체계를 이용하여 유통되고 있는 각종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관리, 유지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나 1998부터는 단순히 이미 설치되어있는 체계보다는 필요한 네트워크의 계획, 통제, 관리 및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체계 설계관리 등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전문적인 분야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받는 교육은 데이터 통신 부터 Lan관리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을 담당하기 위해서 암호화 정책 및 패스워드 관리 인증 및 확인절차 등 야전에서 는 전술네트워크의 주소관리, 장비관리등을 사무실에서는 인터넷과 각종 Web 의 운용등을 담당하여 소위 WEB MASTER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준위의 임무 및 보직은
사단, 군단, 군사령부의 각 기능별 체계관리와 지휘통제체계의 핵심인 기동체계와 군사정보체계 등을 특히 지휘관에게 각 기능별 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사관 및 병사들은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한 오늘날과 같은 임무를 담당하였는데

세부사항으로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정보화와 관련된 핵심인 5가지 분야전기 및 데이터 통신분야와 , 네트워크를 통한 자동화 분야, 통신과 자동화를 통한 시각정보 처리분야 , 네트워크를 통한 기록관리, 네트워크를 이용한 인쇄 및 발간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부사관 및 병사들이 받는 교육내용은 정보체계 운영 및 분석자로서 교육인 자동화 개념, 데이터 통신과 네트워크, 각종 네트워크 장비 유지 등과 이런 장비와 체계를 이용한 전문 처리와 컴퓨터 설치 및 운용등 통신운영 및 유지관리 능력에 필요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고 보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 군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한 장의 그림으로 모아본 종합스라이드입니다.
정보화의 핵심은 인력입니다. 우리 군의 정보화를 위해서는 바로 여기에서 보는 것과 같은 장교, 준사관, 부사관, 병 등 다양한 종류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기에 지금부터라도 이와같은 자료를 토대로 한국군도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다양한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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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를 추진하는데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정보임무영역(Information Mission Area)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통신과 자동화(전산)가 통합되어 시간과 공간제약이 없어지면서 과거 분리되었던 분야가 하나의 영역으로 다루어져야 된다는 개념으로
자동화, 통신, 기록관리, 인쇄/발간, 영상/시각정보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임무영역은 정보와 관련된 5가지 업무 영역은 결코 분리 운용해서는 안 되고 하나로 통합된 개념으로 운용해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 아주 오래전에 정립( 20년 전 )된 개념으로 이미 1991년 KIDA 연구보고서에 상세한 개념이 기술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점이며, 이런것이 정보화 분야의 선진국과의 수준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보임무영역이라는 용어의 탄생은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통신과 자동화가 통합되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각각 분리된 업무를 통합하여 지원할 수 있는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 중에 탄생되었습니다.
5가지 영역을 통합 관리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관리 및 계획이 용이하고,시너지 효과 창출, 조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정보 사용자에게 엄청난 혜택과 효율성이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정보임무영역 개념을 정립 후 이와 같은 개념이 구현될 수 있도록 IMA 관련 조직과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만든 조직과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면

IMA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실시한 것은 정보임무영역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통합정보센터는 IMA의 5개 분야의 다양한 정보자원을 종합하고 분배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여 과거에는 5가지 분야가 별도 장소와 시설로 각각 구분되어 운용됨으로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으나 IMA 개념 하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가 구축되어 사용자는 정보센터만 찾아 가면 5개 분야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된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급상승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개념은 이미 20년전에 정립되어 지금까지 운용이 되고 있으며 대표적 시설로는 현재 용산에 있는 연합사에 가면 사람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에 정보센터라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운용은 통신 및 자동화를 통합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하므로 통신 중대에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현재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운용하고 있는 실태를 알아보면 우리나라를 크게 수원 이북과 이남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을 2개 Area로 구분 총 4개 지역에 정보센터를 운용하여 통신, 자동화, 영상, 기록, 발간물 등 5개 분야에 대해서 통합지원을 하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화 ! 정보화 ! 라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나 인터넷만 갖고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적시,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포맷으로 지원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관리 개념하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조직과 개념 정립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20년전에 이와같은 개념을 정립한 후 시작한 정보화의 선진국과 단순 인터넷이 마치 정보화인줄 알고있는 우리의 실정을 잘 비교해 보면 늦었더라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더욱 아쉬운 것은 이와같은 좋은 연구가 그동안 사장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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