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가 발달하면 할수록 정보보호/보증에 대한 어려움은 더욱 커져가고있습니다. 보안이 어렵기 때문에 영어표현도 군사용어인 종심방어(Defence in Depth)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Defence in Depth 라는 용어에 대한 개념은 읽어 볼 수록 종심을 두고(In Depth) 방어를 한다는 정보체계의 정보보호의 개념은 단순히 방화벽이나 침입탐지체계만을 설치하면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우리의 생각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더라고 평상시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보안을 지킬 수 없읍니다. (잘 만든 자물쇠도 열쇠관리가 허술하면 털리고, 열리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미육군에서는 기술보다 보호해야할 정보를 정확하게 진단을 한 후 보호를 위해서 필요한 정보관리를 비밀보호 수준별로 적절한 차이점을 주면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정보관리를 하고있는 미국도 정보관리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최초 정보에 접근하는 절차를 엄격하게 통제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정보보호 방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나타난 것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접속인가카드를 개발하게 되었는데 이 카드에 대한 필요성과 운용개념에 대한것을 미 육군 정보관리의 최고 선임자( CIO: 부텔중장 : 5월18일 한국에와서 LandWarNet 참석했었음)가 미 국방성 뉴스에서 정보보호를 위해 CAC의 필요성과 사용방안에 대해서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이제 보안취약점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사용을 제한하는것보다
시스템을 이용한 보안체계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에게는 편리성을...
강력한 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공유를 체계를 활성화 시켜서...
지휘통제 및 부대운용의 효율성을 최대로 극대화 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센서를 이용해서 적의 접근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탐지한 거리에 목표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타격을 하는 인공지능이 있는 포탄체계에 대한 영상자료입니다.

2사람이 운반하여 설치를 하면 ...접근하는 인원과 물체를 자동으로 탐지를 하여 지근거리까지 오면 타격을 하는 인공지능이 있는 포탄체계로서 이미 전쟁터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체계입니다.


센서-to -슈터라는 것이 하나로 결합되어 나타내는 결과로서 이것이 C4I체계가 주는 잇점이며 매력입니다.

이영상에서 보면 다양한 센서 !
자기위치에 대한것을 알고..접근하는 표적에 대한것을 판단하는 센서 !
땅의 울림등을 감지하는  센서 !
내가원하는 목표물에 대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얻기위한 능동형 센서 ! 등등

다양한 센서들이 종합되어 나의 위치, 타격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과 이런것이 타격체계와 연동되는 것을 자동으로 계산, 처리하는 응용체계들이 하나로 뭉쳐져 인공지능이 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IT가 발전을 하면서 IT의 능력을 전쟁상황과 연결을 하여 개발을 한다면 너무나 다양한 무기체계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 각종 IT 기술에 대한것을 군에 적용을 한다면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과거의 생각을 이제 구체적인 무기체계로 개발을 할 수 있으므로 ... 군은 상용기술에 대한 발전추세를 계속 연구검토를 하는 노력등이 필요합니다.

이런측면에서 볼때
빛의 속도로 지휘가 가능하듯이... 우리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각종 센서를 C4I 네트워크와 응용체계가 서로 결합되면 우리나라 지형과 장소에 접합한 무기체계를 개발할 수 있다는 비젼을 실감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사용자의 요구와 아이디어를 기초로 첨단장비의 개발 개념이 도출되어 지고
이런 개념을 토대로 시험장비가 만들어 지면 수없는 반복시험과
다양한 환경시험등을 통해서 전력화가 이뤄 집니다.
먼저 UAV에 대한 시험장면을 소개합니다.

다목적 용도로 개발된 군수용 무인 로봇차량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도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바퀴가 독립적으로 동작되는 과정이 흥미롭고 이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념을 구현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경이롭습니다.

이렇게 만든 미래 전투체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시험과정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이러한 영상을 통해서 장비가 전력화 되는 과정에서 꼭 시험평가를 해야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합동 C4I체계 구성 개념은

합동 교리 , 합동 전장 운영 개념에 근거 지휘 통제 요소를 구체화하며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체계(데이타 통신망)을 우선구축하고 지휘소 자동화 체계를 중심 체계로 기능을 확장하며 각군 전술 C4I 체계를 기반 체계로 구축하되

- 각군간 상호 운용성 / 통합성에 주안을 두고
- 합동기술구조/표준화지침 설정을 통한 연동보장

으로 작전 수행능력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기본방침을 정했습니다.  

또한 합동C4I체계가 구비할 필수 능력은 공격 징후에 대한 조기경보 및 전파능력 구비로 부터

ㅇ 신속한 자료(Data)의 수집, 처리, 전달 및 전파
ㅇ 작전상황을 실시간(Real time)에 파악
ㅇ 적과 아군부대의 전투력 및 자원상태를 파악
ㅇ 작전지역내 모든 C4I체계 지원소요 충당
ㅇ 증원부대 및 물자를 조정, 통제 및 분배
ㅇ C2W능력 구비 및 신속한 전.평시 전환체계가 가능
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합동 C4I체계 구축을 위한 접근방법은

건축 도면과 같이 필요한 정보체계에 대한 구조적 접근방법을 적용하여 먼저 제대별, 기능별, 임무절차를 분석하여 합동작전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요구사항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여 합동 운영구조를 작성하고 이러한 운영구조를 만족시킬 체계 즉, SYSTEM을 어떻게 구축할것인가하는 합동체계구조를 작성한다음 이러한 체계구조간의 상호운용성이 보장될수 있도록 기술적 구조인 합동기술구조를 정립한다면 사용자의 요구에 기반을 두고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 체계건설이 가능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합동 C4I체계 구성도는

크게 센서와 C4I체계, 그리고 타격체계로 구분할수 있으며 센서체계는 국가급 자산으로 부터, 육,해,공군의 자산이 있으며 타격체계는 전략미사일로 부터 각군의 무기체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센서와 타격체계를 실시간 연결하여 주는 요소인 C4I체계가 가운데 있는데 이 체계의구성 요소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결심을 담당하는 지휘통제체계가 있으며 확정된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수행체계로 구분할수있고 이러한 지휘통제체계와 전투수행체계가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는 정보유통체계가 기반에 자리잡고있어 두가지 체계를 모두지원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98년도에 연구한 합동C4I체계 발전방향에 대한 영상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어떻게 한국군 실정에 적합한 체계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토대로 세부 개념을 연구한 결과가 있으나 보안문제로 게제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꼭 내용에 대한 것을 알고픈 분들은 저에게 개별적으로 연락(010-6430-6435 : kkwanho@gmail.com)을 주시면 최대한 요구하시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합참의 C4I체계의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이미 많은 정보체계를 사용한 경험있는 선진국의 사례를 연구해본결과 전세계의 정보화를 선도하고있는 나라는 미국이였으며, 미국의 정보화를 리드하고 있는 집단은 국방성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한 이유로 미국 국방성을 연구대상으로 선정을하고, 현재 미국방성이 갖고있는 고민이 무엇이며 국방성은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는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미국은 이미 1980년대 부터 수많은 정보체계를 개별적으로 구축하여 사용을 해오고있는데 이런 체계들간의 상호연동이 곤란하여 이것을 하나의 단일체계화하는 것을 큰 고민거리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C4I FOR THE WARRIOR 개념을 정립하였다 

C4I FOR THE WARRIOR라는 개념은 미합참의 통합전력 발휘(합동성)를 위한 지휘통제체계 구축 개념으로서 상호운용성에 중점을 둔 체계입니다. 즉 이체계는 수직, 수평적으로 상호연동을 추진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로서 미군의 현재및 향후 C4I체계 구축의 기본지침서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미군의 C4I체계 연구해본 후 얻은 교훈은

미군의 C4I체계사업은 합참을 중심으로한 Top Down 방식을 채택 하였으며
C4I체계에 관련된 사업을 조기 통합하는것이 국방비 절감 및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얻었으며성공적인 합동
C4I체계 건설을 위해서는

 - 전문 연구기관을 통한 상세한 체계 Design
- 정확한 소요제기/ 전시를 고려한 체계 구축
- 명확한 기준 설정(공통운용환경, 표준화, 규격화, 등)
- 소규모 C4I체계 구축후 점증적(Incremental) 방법으로 전력화
- 새로운 장비 개발보다 우수성이 검증된 상용장비활용
- 새로운 체계 건설보다 현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효율적인 체계

를 구축하는 것이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개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C4I체계 추진 실태를 분석해 보면

스라이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우리는 `84년부터 C4I체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념발전과 체계발전 방향을 연구해 왔으나, 우리군의 기반취약과 발전전략의 미비로 인하여 통합적인 접근이 이루어 지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선진국의 발전추세와 우리의 현실태를 파악해보았는데 상대적으로 단점만을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한장의 스라이드가 금일 설명드릴 합동 C4I체계 발전방향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것입니다.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것이 단점으로 볼수 있지만 반대시각에서 볼때 스라이드와 같은 긍정적 요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록 선진국에 비해 다소 늦고 ,낙후되었지만 후발주자의 잇점을 잘 살린다면은 일거에 도약을 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 선진국의 실패사례를 답습하지 말고 최신체계를 효과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올바른 정책과 과감한 투자를 실시한다면 선진국보다 더나은 체계(Better)를 더적은 비용(Cheaper)으로 , 더욱 빠르게(Faster) 확보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명확히 보이게 됩니다. 바로 이와같은 전략이 합동C4I체계 발전방향임을 이해하시고 이러한 시각에서 우리가 추진하고있는 현실태를 잘 분석해보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보완 발전시킬 사항이 나타날 것입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천안함 사건이후 관심이 고조되는 것이 합동작전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제가 ‘98년도에 연구했던 내용이지만 지금도 이 개념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스라이드를 소개하면 지루하고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운점이 있어서 통신학교 시절에 CBT기술반을 지원을 받아서 만든내용이라 보기가 쉽게 제작이 되었으나 다소 미숙한 부분이 있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면서 시청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합동C4I체계 발전방향의 기본개념은

미래전장환경을 정보전과 체계 통합전 이라는 시각에서 조명하였으며
정보전은 전쟁수행의 핵심으로 정보의 우위 즉 적보다 우세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수행개념은 스라이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아군의 정보체계 사용은 보장하면서 적의 정보체계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미래는 바로 이와 같이 정보가 전쟁의 중심으로 등장한다는것입니다.

또 다른 개념은 체계 통합전으로

과거에는 기술이 발달하지 못하여 체계 통합이 불가능 하던것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단일체계로 운용되었던 감시체계,지휘통제체계, 타격체계가 단일 체계처럼 기능 발휘가 가능하게 되어 합동전장운영 개념을 구현할수 있는 통합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체계 통합을 위해서는 체계간의 연동 및 상호운용성이 핵심인것입니다

연동 및 상호운용성이 보장된 System of Systems 체계는 정보우위를 제공하여 센서로 부터 수집된 정보를 타격체계로 실시간에 전파하여 전장에서는 우세한 기동력과, 정밀타격력, 협조된 방어를 제공하여 정밀전투력 발휘를 보장하고,통합군수지원이 가능토록하여 통합 전투력발휘가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선진국에서 정의하고 있는 실시간의 의미는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C4I 첩보 전달로 부터 실시하여 정보를 추출하고, 추출된 정보를 통해

지휘결심을 지원하는 체계와  결심사항을 타격수단에게 전파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C4I 관련된 개념은 통신기술의 발달에 의해 스라이드처럼 발전해 왔습니다.





합동 C4I체계는 합동전장에서 승리하기위해 합동부대가 필요로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개념으로서 그림과 같이 전술및 전략분야와 국가전쟁관리, 연합사지휘통제,  국방 통합자원관리체계 등을 모두 합한 체계를 의미하며 이러한 체계는 지휘관으로 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모든 전투요소를 통합 하는 개념을 의미 합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전시지휘통제란 무엇인가 ?

평상시는
사무실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모든 사람과 내가 원하는 의도와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을 할 수 있으나 

전시가 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멀리 떨어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과 부대에게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전투가 가능하므로 전시 가장 필요한 지휘통제수단은 음성으로 원하는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전기가 주 지휘통제 수단이 됩니다. 

이 무전기를 이용해서 전시 가장많이 교신되는 내용을 요약해보니 아래 3가지였습니다.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
나의 부대가 어디에 있는지 ?
적은 어디에 있는지 ?

 결국 군사용어로 볼때 지휘통제라는 것은 일반상식 차원에서 보면 원하는 사람과 언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측면에서 볼때 우리나라 사회의 지휘통제수단은 어느 정도인가 ?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반도체 및 LCD 그리고 핸드폰을 많이 생산하고 수출도 많이해서 다른나라에 비해 IT 강국이라고 불리고 있고, 이같은 능력 덕분에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사람과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와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
핸드폰에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덕분일까요 ?
아니면, 무슨이유 때문일까요 ?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기위해서 저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핸드폰 사용자에게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제가 빼앗아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를 한번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

당장 여러분은 과거와 같이 유선 전화기가 설치한 장소에 가서 전화를 받아야 하고, 전화를 걸때도 전화기가 설치된 곳에 가야만이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든지 핸드폰을 통화를 할 수 있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핸드폰에 내장된 첨단소프트웨어도 아니고 내가 전화를 받고 거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전화기(핸드폰)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집에 유선전화기가 한대 설치되어 있어서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어머니, 아버지, 누나, 동생 등등)들이 전화를 사용하기때문에 전화를 어디서든지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않되었는데... 오늘날은 대부분 모든사람들이 전부 전화기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고로, 어디서든지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의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해 보면 

가. 최초 핸드폰이 나왔던 시절에도 핸드폰이 고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화기를 갖고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갖고있던 사람들 끼리만 전화 통화가 가능했고(전화기 숫자 제한적) 

나. 핸드폰 보급율이 증가하면서도 지하다방이나 지하철, 빌딩안에서는 핸드폰을 갖고 있더라도 핸드폰용 중계기가 없어서 통화가 제한되었으며(중계기 숫자 제한적) 

다. 핸드폰의 보급율이 활동인구 1인당 1대꼴로 보급이 되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는 실내등 실외등 중계기가 천문학적으로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오늘날 일상 생활을 하는 모든 지역에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화기 및 중계기 숫자 획기적으로 증가) 

라. 그러나, 아직도 사람이나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인적이 드문 산악지역에서는 중계기가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결국 통신을 하기위한 기반체계를 설치해야만이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같은 사실에 비춰볼때

과거 전화기 옆에 있어야만이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을때와 오늘날 어디서든지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이는 " 기술의 문제가 아닌 수량의 문제" 라는 매우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해낼 수 있었습니다. 

통계로 보면 과거 유선전화기 숫자는 약 1000만대 이나 현재 핸드폰 보급율을 보면 유선전화기보다 4000만대가 많은 약 5000만대 입니다. 즉, 장비의 수가 많아진 덕분에 우리는 어디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듯이 군도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를 원할하게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음성으로 지휘할 수 있는 무전기의 숫자가 현재보다 획기적으로 증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한. 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첨단 장비와 기술등의 격차가 큰다는 것도 있으나 이런 격차 보다 많은 예산이 투자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는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 장비 수량의 차이 " 라는 것입니다. 

마치 유선 전화기가 1000만대에서 핸드폰 5000만대(물론 중계장비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남)로 장비의 수가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통화를 할 수 있듯이(사회에서 이와같은 체계 구축을 위해 투자한 비용은 수 조원에 해당함) 
 

고로, 한국군에서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가 가능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해야할 것은 

최첨단 장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나 우선적으로 조치를 해야할 것은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통화를 할 수 있는 장비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며(한국군 입장에서 볼때 현 편제장비보다 약 10-20배 정도의 장비가 필요)

이런 장비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예산(약 10조정도 : 2000년도 계산치)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군이 전시 지휘통제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실시해야할 것은

첨단 통신체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부족한 통신장비를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대대급의 한.미군 망도에 대한 차이점을 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으며 군 전체로 생각을 하면 그 숫자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군이 지휘통제를 위해 필요한 장비의 수량은 얼마가 필요한가 ? 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모든 제대 훈련시(일체 전화기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 지휘통제 수단의 핵심인 무전기를 이용하여 지휘통제를 해보면 당장 대대, 연대, 사단, 군단 및 각 참모 기능별 필요한 수량이 도출될것으로 판단이 되며,이것이 바로 전술 C4I체계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브로그의 내용중에 전술C4I체계가 바로 한대의 무전기(CNR 9000)로서 가능하다는 것이 있는데 이글을 읽은후 CNR 9000 영상을 보면 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 미간 지휘통제수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장비의 수량 " 이란 것을 잊지마시기를....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네트워크 중심전이 구현이 된다면...
이때 어떤 환경에서 컴퓨터 및 네트워크를 사용할까 ?

이사진은 사무실이 아닌 야전환경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릉 운용하는 사
LAN선로가 노트북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청테이프로 붙여서 운용하는 것과.

야전의 환경에서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먼지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사진을 보면 일반인이 사무실에서 수년동안 사용한 먼지보다 더 많은 먼지가 노트북에 들어가서 체계운용에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미군은 새로운 지휘소에는 이런 먼지제거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서 운용을 하고있는데..(다음에 미군의 지휘소내부 사진을 게제하겠습니다.)

우리군도 네트워크을 야전에서 맘대로 사용을 하기위해서는
먼지/충격/습기등에서도 성능이 보장되는 전술용 컴퓨터 개발이 필요
하다고 생각되며 미군은 이런 용도를 위해서 전차/차량/헬기등 차량에 장착하여 운용되는 FBCB2라는 체계를 운용하여 실시간 자신과,우군과 적군의 위치를 가시화 하고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환경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IP Settiig을 해서 네트워크에 접속을 해야하고
이동시 자신의 컴퓨터를 자기가 철수하고 휴대하여 이동을 해야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않됩니다.

각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에 대한 세팅을 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관리 유지하는 장병들이 일일이 장비를 챙겨주고, IP Settiig을 해준다는 것은 상황이 계속적으로 변화가 되고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네트워크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까 ?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사이버 시대의 사이버장비는 스스로 관리, 설치, 유지를 해야한다는 교범의 내용을 기억해야할 것이며 사이버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도 ....잊지 않으시기를...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대통령께서 '99. 1. 21일 정통부 장관으로부터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강의식 종합보고를 받았는데, 청와대가 발표한 강의개요를 기초로 인터넷에 공개된 정통부 장관의 강의노트 중에서 발췌한 자료임.

[인터넷의 세계]

◦ 통신과 컴퓨터 그리고 S/W가 연출하는 새로운 세계, 다가오는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에 대해 예측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는 무한한 계산 능력과 기억력을 가지고 있고 통신은 누구에게나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이들이 1950년대 후반부터 서서히 융합돼 Networking Society가 대두됐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혼자만 쓰는 Stand Alone시대에서 그룹이 같이 쓰는 Client-Server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전세계가 인터넷을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표준화되는 Global Standard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힘의 원천은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공간의 개념이 달라진다.

사이버스페이스는 무릉도원처럼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 공간에 정부․학교․병원․백화점 등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버스페이스의 백화점에는 지구상의 모든 상품을 진열할 수 있고 안방에서 쇼핑도 가능합니다. 공간의 개념이 달라지면 문명이 달라집니다.

◦ 미국의 초기 건국과정을 보면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새로운 문명이 창조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초기 정착민들은 인종에 관계없이 협력하여 인디언 및 자연이라는 외부환경과 싸우며 한편으로는 자유․평등․모험․책임의식․자연에 대한 경외심 등을 키웠습니다. 인종간 결합에 의해 뉴아메리칸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가진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 이처럼 새로운 공간에서는 새로운 인류․새로운 문화․새로운 윤리가 탄생합니다. 앞으로 사이버스페이스에는 100년 이내에 새로운 인류․새로운 문화․새로운 윤리가 탄생할 것입니다. 

◦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우리가 필요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Cyber-Society에서 우리는 보잘것없는 민족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이버 공간의 출현은 증기기관의 발명보다 훨씬 더 큰 충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 시간의 개념이 달라진다.

◦ 농경사회에서는 밤낮의 구분으로 족했고, 산업사회에서는 근무시간개념이 중요했습니다. 사이버시대에는 24시간이 낮입니다. 일하고 자고 쉬는 시간이 전부 선택적이 되고 일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입니다. 

◦ 만약 현재의 8시간 노동에서 4시간 일하고 20시간을 여가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문화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엄청난 지식․정보․오락․레저 등이 발전할 것입니다. 국가는 사전에 이런 사회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 속도의 개념이 달라진다.

◦ 인간에게는 속도의 한계가 있습니다. 산업사회에서 조차 기계를 사용해도 음속의 몇배 정도가 고작입니다. 그러나 정보사회에선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므로 바로 옆 사무실과 먼 나라와의 거리가 같아집니다. 이것은 엄청난 변화입니다. 

■ 대화의 채널이 달라진다.

◦ 농경사회에서는 대면관계(face-to-face), 산업사회에서는 방송 등 매스컴을 통한 대중전달(one-to-many)위주였지만, 정보사회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다중이 쌍방향으로 의사를 주고받는 many-to-many시대가 됩니다. 

■ 모든 것이 디지털화 한다.

◦ 기기와 컨텐트가 디지털화에 따라 소리․글자․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했다가 언제든지 즉각 재생해 보고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이처럼 파괴력 있는 5가지의 변화를 받아 들여 잘 이용하는 개인․기업․국가는 반드시 번영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생존조차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미래학자들의 공통적 견해입니다. 

[99년 정보통신 정책방향]

◦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충격적인 변화속에서 국민들을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이제부터 그런 환경 속에서 어떤 정책을 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지식정보사회 구축 및 국가 전반의 생산성 향상입니다. 즉,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지식정보사회의 기반을 구축해서 국가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정보 인프라 구축에는 4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 첫째는 통신망의 고도화입니다.

우리의 통신망은 어떤 희생,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하루 빨리 고도화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보면 지금의 통신속도가 고르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70년대 전국 고속도로망에 포장․비포장 도로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통신망도 제 속도를 못내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통신망을 빨리 고도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두번째로, 우리의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표준화(Global Standard)해야 합니다.

정보를 나 혼자․내 기업․내 부처만 독점해 쓰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가 전체를 바꿔야 합니다. 지금도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가이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세번째 인프라는 교육입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가 있어도 운전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보이용도 마찬가지로 교육이 중요합니다. 지금 민간에서는 정보화 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보화를 선도하는 공무원이 민간 일류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받는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능력이 대상자들보다 떨어지면 곤란합니다.

◦ 네번째 인프라는 외국어, 특히 영어능력입니다.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또 하나의 우주, 또 하나의 국토가 전개되고 있지만 이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통용되는 언어, 즉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정보화를 선도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TOEIC 850점 이상의 영어실력을 갖춰야 가이드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 우리나라 사람끼리만 어울려야 한다면 아무리 무한한 사이버스페이스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 이상이 정보사회 건설을 위해 국가가 구축해야 할 정보 인프라입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국가가 앞장서서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 ! 

우리는 10년전에 주장하고 있는 정보화를 이룩했습니까 ?
비록 오래된 이야기지만 한번 현실태를 되돌아 볼 시기라고 생각하여 이글을 인용하였습니다.

결국 정보화 사회에서 생존하기위해서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며  이런 네트워크를 이용한 업무/전쟁수행방법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보화 교육의 내용을 보면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를 어떤 장비를 이용하여 어떤 속도로 어떤 보안능력까지 제공해줄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에 교육목표가 맞춰진 것이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가 이미 구축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인터넷 검색, 파워포인트 작성등...)에 과거 10년간을 보낸 것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정보화 교육에 대한 내용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모든 장병들은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에 대한 이론과 장비에 대해서 능통해야하고 이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의 취약점을 공격/방어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바로 사이버 전사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버 전사를 육성하는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계급에 구분없이 모든 장병들은  

1. 컴퓨터에 대해서 적어도 분해조립을 해서 하드웨어적인 특성에 대한 것을 이해해야하며
2. 운용체계를 스스로 설치할 수 있는 능력과
3. 어떤 네트워크에서라도 자신의 컴퓨터를 접속 시킬 수 있는 (IP Setting)능력을 구비해야 하며 4. 설치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견을 모든 네트워크 가입자에게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타자능력(250타이상)을 보유시 정보화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사용능력이 구비되면

1.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구성장비(UTP 케이블, Lan카드, Hub, Switch, Router 등)에 능력과 특징을 이해해야 비로소 사이버 전사(이등병수준)라고 불리울 수 가 있으며

 2.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취약점을 진단 및 보안, 방어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사이버의 pro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Firewall이나 IDS장비만을 설치했다고 해서 사이버전을 대비했다고 생각하는 우를 결코 범하지 않기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진화하는 컴퓨터 네트워크(사회의 2G, 3G, 4G처럼)에 대해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통신병과 장병들에게
우리병과의 임무는 무엇인가 ? 라고 질문을 하면
답은 통신지원이라고 답변을 할 것입니다.
과거 아나로그 시대의 통신지원이란 말이 지금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으나 엄밀하게 그 개념은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바뀌었읍니다.

통신장교로서 미군 교리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연구해본 결과 미군의 통신기준교범은 " FM 24-1 " 로서 이 교범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어떻게 변화를 해왔는가를 잘 살펴보면 통신병과의 임무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자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1976년도에 발간된  FM 24-1 은 전투통신(Combat Communication)이란 제목으로 소위 지금까지 대부분 통신장교가 알고있는 통신의 기능에 대한것을 교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FM 24-1 교범은 1988년도에 초안을 만들고 이어서 1990년도에는 새로운 교범으로 등장(Signal Support in the AirLand Battle)하였는데 가장 핵심내용은 1976년도 교범은 단순히 통신의 임무가 단순히 지휘통제 수단으로서의 개념만 정의하였으나

1988년/1990년도가 되면서 통신지원이란 ?

체계들을 통합한다는 의미로 바뀌었다. 즉,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부터 통신체계와 정보체계을 통합(Systems Integration)시켜주는 것이 바로 통신지원의 의미가 되었읍니다. 또한 통신지원 원칙도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정보체계에 대한 표준화 상호운용성이 원칙으로 다뤘다는 것도 인식해야 합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미군은 한국군처럼 전산장교, 통신장교등으로 구분되지 않고 모든 통신장교는 자동화 분야(미군은 전산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체계자동화 : System Automation: 라고함)인 정보체계와 통신분야인 통신체계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보체계가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임무가 바뀐것이 또한 특징입니다.
이 교범에서는 사용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이 편제 장비에 대한것을 관리,설치,유지를 해야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이유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정보체계들를 통신장병이 일일이 다니면서 장비에대한 것을 Setting 해줄수가 없기때문에 사용자가 스스로 Setting을 해야함)

오늘날 우리나라의 현실은 인터넷, 인트라넷, C4I체계등 많은 정보체계가 설치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사용자는 일일히 정보체계들을 통신장병들이 와서 Setting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전시에는 일일히 지원해줄 수 없는 실정임)


결론적으로
1976년도 통신장교는 단순 유선, 무선등의 통신체계에 대한 지원을 하는것이 주 임무였으나 , 1990년도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통신지원(Signal Support)의 개념은 통신체계와 정보체계들을 모두 통합한다는 (Systems Integration)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한국군도 전산과 통신이 통합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이 개념은 이미  1990년도 미군의개념이며, 이것이 선진국인 미국과의 정보화에 대한 수준차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 역시 자신의 정보체계장비는 스스로 관리,설치,유지를 해야한다는 것도 미래 정보/과학전을 수행하기위해
 발전시켜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