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전기는 분대나 소대에 아주 적합한 장비로서 Team Radio라고 불리는 장비로서 양방향 통신, 데이터, 영상, 위치보고가 자동적으로 처리가 되어 전장상황을 한눈에볼 수 있는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점대 점 통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능력을 갖춘 Ad Hoc 장비로서 자동 중계를 통해서 거리가 연장되고 특히, 터널, 함정, 등에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도 유용한 장비입니다.

 

 

이동간도 Ad Hoc 기능을 이용해서 지휘통제가 가능하고, VOIP기능을 제공해 줘서(무전기를 전화처럼 사용)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고 1.5Mbps 데이터 통신망을 제공, 컴퓨터 통신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특히 이 무전기는 병사들을 위한 장비로서 이동간도 통신이 가능할뿐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자동적으로 보고를 함으로서 전장가시화가 되며 위성통신과 연결이 가능하여 전세계와의 통신도 가능합니다

 

아무 인트라가 없는 곳에서도 스스로 망을 구축함으로서 센서 네트워크를 운용하는데 적합한 장비로서 군과 같이 특수한 통신소요를 충족시키는데 매우 적합한 장비입니다.

 

이장비에 대한 소개 비디오를 보고 너무 좋아서 직접 현장(미국)을 가서 장비에 대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장비를 착용, 운용 해보면서 첨단기술이 어디까지 왔는가를 체험하고 촬영한 동영상 입니다.

 

 

장비에 대한 것을 직접 사용을 해보고 나서 이 장비를 직접 한국 지형에 사용을 해보면 어떨까 ? 하는 생각으로 구글 맵을 이용해서 강원도 인제 지역에서 장비를 접속시켜 전장 가시화를 구현한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한 내용을 스라이드로 만든것입니다.  

 

세계적인 기술 추세는 Everything Over IP(EOIP)개념으로 주파수 밴드와 변조방식에 관계없이 모든 장비간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개발된 장비를 소개한 자료입니다.

 

국방부 전화 : 7244번

Cell Phone : 010-6430-6435

E-mail : kkwanho@gmail.com 으로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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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수행하는 최하위 제대에서 사용하는 소부대 무전기에 대한 요구사항은 어떻게 하면 각 개인으로 부터 분대, 소대, 중대 등과의 교신이 끊어짐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가에 많은 관심을 갖어 온것이 군 하부통신체계(소부대급)에서의 핵심 과제입니다.

예를 들면 분대장은 분대를 통제하기위해서 분대용 무전기를 갖어야 하고
소대장과 통신을 하기위해서 소대용 무전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와같은 요구사항을 해결하기위해서 종전에는 분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와 소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 분야를 중복 사용케 함으로서 분대에서 소대까지 교신이 가능하게 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이런것이 이제는 소프트웨어에 의해서 전투원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SDR(Software Defined Radio)가 등장하면서 해결이 된것입니다.

분대단위에서 분대 내부끼리 통신이 가능하고
분대와 분대끼리 교신이 가능하고
회의기능(제대가 다른 전 가입자가 동시에 청취 할 수 있는)
소대에서 전 분대까지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는 과거 방식에 젖어있는 우리군도 눈여겨볼 분야의 장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의 망이 두절 및 교신중이면 다른 망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망을 통제하는 통제통신소의 개념이 없는 장비라는 것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동일제대가 아닌 상급제대와의 교신이 필요할때 즉각적으로 상급부대와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주변에 주파수 간섭매체가 있으면 사용가능한 주파수를 스캔하여 교신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들은 특히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미래 지향적인 기타 기능으로

PDA와 서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필요시 컴퓨터에게 비디오 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GPS기능을 내장시켜서 자신의 위치를 송신하여 지도에 표시될 수 있도록 하며
별도 암호장비 없이 신호를 암호화 시켜 송신하고
브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헬멧과 송수신 핸드셑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운용구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와같은 동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야 할것은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장비에 대한 특징과 기능을 잘 분석해 보면
우리군도 좀더 개선된(Better), 좀더 저렴하게(Cheaper), 단기간(Faster)에 장비를 구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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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무선망에 대한 4가지 종류를 설명 드렸습니다.
이제 이 무선망에 대한 관리자를 임명하여 체계적인 망 통제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면

먼저 지휘소의 종류를 3가지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전술지휘소, 주 지휘소, 행정/군수지휘소로 구분을 하였으며
주로 지휘소에는 지휘관, 부지휘관, 참모들이 위치하는 것으로 정의를 하였습니다.
(물론 3가지 종류지휘소에 모든 사람이 똑같이 위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운용시기와 방법에 따라 위치하는 사람들은변화 가능하다는 의미임)


아무리 무전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더라도 누가 망을 모니터링 하고 통제를 하며, 망에 대한 책임을 갖고있는 가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으면 전시..아무리 중요한 정보라도 적시에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될 수 없기에 아래와 같이 망에 대한 관리자를 임명하여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휘소에서 가장 중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장교들은 주로(Normally)
작전장교 , 정보장교, 군수장교, 인사장교, 화력지원장교 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대대의 주무 참모임: 참모가 없다면 누가 할 것인가 ? 이것이 편제검토시 잘 검토가 되야함)

주로,작전장교는 전술,주 지휘소를 통제하며, 최상급부대망, 자기자체 부대 지휘망, 위성통신망에 대한 통제 및 모니터를 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주로,정보장교는 전술,주 지휘소를 통제하며, 최상급부대의 작전 및 정보망, 부대 작전 및 정보망, 군사정보관련 위성통신망을 통제 및 모니터를 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주로,군수/인사장교는 행정/군수지휘소의 망을 모니터링 하며 자기부대의 지휘통제망, 자기부대의 행정및 군수망, 상급부대의 행정 및 군수망을 모니터링을 합니다.

주로화력통제장교는 부대의 화력(사격)통제망(Fire Contro)과
부대 화력(사격)지휘(Fire Direction)망을 모니터링을 하며(사격지휘/통제의미를 명확히구분함)

사격통제 : 화포위치, 기상제원 등을 계산기에 입력해서 사격제원을 구하는 임무
사격지휘 : 획득된 표적에 대하여 사격 제원을 산출하여. 포반에 사격 명령을 하달하는 임무 수행

기타 방공, 군단화력망, 심리전망등은 해당 기능부대의 망을 장비와 함께 지휘소로 갖고 들어와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휘소는 단순 전투무선망 뿐만 아니라.. 전화망도 같이 구비를 해야하는데..
누가 어떤 망을 원하는지 ? 에 대한 요구사항도 잘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로 지휘소에 설치되어야 할 전화망은 아래와 같은 5가지 전화망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1.한국군에서 지원하는 Spider 전화기(사무실용과 MST:차량용)
2.인터넷 전화와 같은 망(VOIP)
3.일반 상용전화망
4.주요지휘관전용 비화망
5.비화전화망/비 비화전화망

음성으로 모든 통제를 할 수 있지만.. 지휘통제를 위해서 지휘소에는 좀더 정확하고/신속한 정보교류를 위해 DATA통신망이 아래처럼 3가지로 구분되어 지원을 하여야하며 이런 데이터 통신망의 IP 수는 필요에 따라 증감이 가능할 수 있도록 미리부터 충분히 검토하여 설치되어야 합니다.

1.비화전용 인터넷망(SIPR : Secure Internet)
2.비 비화 전용 인터넷망 (NIPR: Non-Secure Internet)
3.Coalition Data망

전화망, 데이터망 이외에 원할한 정보유통을 위해 지휘소는 화상전화망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 화상전화망 설치는 아래와 같은 것을 고려하여 설치 해야 합니다.
1. 어떤 종류의 화상회의 체계를 구축할 것인가 ?
  - IP기반의 화상회의인가 ?
  - 일반적인 화상회의 체계인가 ?
2.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구분설치
  - 한사람 : 헤드셑 화상장비
  - 그룹화상회의 : 별도 음향시설 준비
3. 회로망 관리능력을 고려하여 설치
  - IP화상회의체계 : 화상회의의 대규모 화일 송수신 금지
  - 프락시 서버사용 : 대규모 브리핑 파일 사용시
  - 우선순위에 의거통제 : 시간대별/ 사용자 수


지금까지 설명드린 내용을 종합해 보면 지휘소는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지휘가 가능할 수 있도록
- 다양한 통신체계가 2중 3중으로 구성되어야 하며(전화,FM,AM,위성,인터넷,화상회의 등) 
- 망에 대해서는 통제 및 모니터를 할 수 있도록 개인에게 명확하게 임무와 책임이 주어져야하며
- 각 체계를 설치할때는 다양한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 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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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교육내용중에서 참고자료에 대한 부분으로 먼저 지휘소의 프랫폼에 대한 것으로 스라이드 사진에 있는 내용을 참고로 설명드리면 먼저 표준화된 통합지휘소 쉘터에는 어떤 것이 설치되어야하는가에 대해 설명하면 쉘터에는 안테나 인입구 설치, 각종 통신인입판넬, 만일 쉘터를 텐트와 연결할 때 연결부분판넬, 전원연결구, 다른 쉐터와 연결시 통신루트를 보장하는 것등을 포함한 구조로 쉘터를 제작해야 지휘소용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휘통제를 위한 통합팻키지 개념의 핵심 요소들은, 컴퓨터,네트워크, 통신으로서


컴퓨터 시스템은 멀티프로세서용으로 임무를 지원하되 비화, 비비화망에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되며, 네트워크는 어떤 상황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되, 64포트의 스위치로서 얼마든지 추가 설치 및 확장이 용이하며 ALL IP를 지원하는 웹으로 접속하여 모든 체계를 시험할 수 있는 체계로서 1Gigabyte의 속도를 보장토록 구성해야하며,

통신은 인터캄은 부대의 규모와 역할에 따라 대대급에는 차량용 인터컴(VIC-3 : Vehicular Intercom Comm)을 설치하고 여단이상은 TOCNet을 설치하여 운용한다. 무전기는 11가지 형태의 무전기를 지원할 수 있는 5가지 다양한 기능 위치와 차기 무전기와 연동이 되도록 디자인이 되어야 하며 통합된 안테나 관리체계가 있어야 하며 802.11 무선랜을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체계를 구비해야 해야 하되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요구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지휘소에 사용하는 컴퓨터 체계는 4개층 구조의 멀티프로세서 유니트(MPU)이어야 합니다. 즉, 4개의 층이 각자 독립적인 기능으로 어떤 층의 것을 빼도 정상적으로 동작이 가능한 소위 Hot swappable기능이 있어야 하며 공통하드웨어 체계(CHS)로서 5년유지보수를 보장하는 4가지의 멀티 프로세스(Xeon,Pentium,Sun SPARC2,SPARC3 )의 체계입니다.

다음은 이런 멀티 프로세서유니트(MPU)가 UEx에 얼마나 있어야 되는가에 대한 설명으로


지휘소는 적어도 파일서버, 웹서버, E-mail서버,MCS(기동)서버, AIS(자동화관련)서버등으로 6가지 종류의 서버가 주,전술지휘소1과 2 그리고 각 여단을 종합해서 적어도 표에 있는 것처럼 35개의 서버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UEx의 주지휘소에 대한 다이어 그램으로 지금까지 설명한 각종 장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비고란에 설명되어 있는데


자동화정보체계(AIS), 기동체계(MCS), AFATDS(포병체계), ASAS(군사정보체계), AMDWS(방공체계), BCS3(군수지원체계), ACE-L(군사정보체계 Light), CCS(전투근무지원체계), ISYCON(정보체계통제체계), DTSS(디지털 지형정보체계), TAIS(전술항공통합체계), IMETS(통합기상정보체계) 등 다양한 체계가 설치되어 운용됩니다.

그동안 소개한 디지털 지휘소에 대한 자료는 미 OAC에서 교육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쟁을 해보지 못한 우리들에게는 선진국의 자료는 바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는것이므로 본 자료를 기초로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에 대한 체계적 준비를 하는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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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해본나라와 해보지 않는 나라와의 차이점은 의무체계가 얼마나 내실있게 준비되었는가 ? 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위한 분야에 첨단기술과 장비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해보지 않은 나라는 적을 파괴하고 죽이는 무기체계만 관심을 갖고있는데. 전쟁을 해본나라는 생명을 구하는 체계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은 매우 귀한 교훈을 우리에게 줍니다. 이런차원에서 지금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전쟁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있는 의료자동화 체계를 소개합니다.


이 영상이 주는 교훈은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의무통신체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주한미군 부대를 방문하면 가장많은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은 앰브런스 차량이란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평시에는 무전기의 필요성이 별로 느끼지 못하지만 포탄이 떨어지는 전장터에서 가장많이 필요한 것은 의무병과 앰브런스 차량이기때문에 앰브런스 차량에는 무전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한번 언급을 하였는데
한국군과 미군의 가장큰 차이점은 최첨단 장비를 갖고 있는가 ? 의 차이점 보다 오히려 동일한 장비의 숫자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이와같은 차이점은 한국군이 체계적인 전쟁을 준비하기위해서는 현 편제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매우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미군의 가장 첨단 C4I체계는 지휘통제 체계와 유사한 의무체계가 첨단 C4I체계라는 것을 주한미군 기지 C4I팀장을 하면서 경험한 것으로

의무C4I체계는 그 복잡성과 난이도가 매우 높은것을 보면서  전쟁을 경험한 나라와 경험이 없는 나라의 차이점이란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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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지휘통제란 무엇인가 ?

평상시는
사무실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모든 사람과 내가 원하는 의도와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을 할 수 있으나 

전시가 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멀리 떨어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과 부대에게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전투가 가능하므로 전시 가장 필요한 지휘통제수단은 음성으로 원하는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전기가 주 지휘통제 수단이 됩니다. 

이 무전기를 이용해서 전시 가장많이 교신되는 내용을 요약해보니 아래 3가지였습니다.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
나의 부대가 어디에 있는지 ?
적은 어디에 있는지 ?

 결국 군사용어로 볼때 지휘통제라는 것은 일반상식 차원에서 보면 원하는 사람과 언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측면에서 볼때 우리나라 사회의 지휘통제수단은 어느 정도인가 ?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반도체 및 LCD 그리고 핸드폰을 많이 생산하고 수출도 많이해서 다른나라에 비해 IT 강국이라고 불리고 있고, 이같은 능력 덕분에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사람과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와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
핸드폰에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덕분일까요 ?
아니면, 무슨이유 때문일까요 ?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기위해서 저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핸드폰 사용자에게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제가 빼앗아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를 한번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

당장 여러분은 과거와 같이 유선 전화기가 설치한 장소에 가서 전화를 받아야 하고, 전화를 걸때도 전화기가 설치된 곳에 가야만이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든지 핸드폰을 통화를 할 수 있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핸드폰에 내장된 첨단소프트웨어도 아니고 내가 전화를 받고 거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전화기(핸드폰)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집에 유선전화기가 한대 설치되어 있어서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어머니, 아버지, 누나, 동생 등등)들이 전화를 사용하기때문에 전화를 어디서든지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않되었는데... 오늘날은 대부분 모든사람들이 전부 전화기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고로, 어디서든지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의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해 보면 

가. 최초 핸드폰이 나왔던 시절에도 핸드폰이 고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화기를 갖고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갖고있던 사람들 끼리만 전화 통화가 가능했고(전화기 숫자 제한적) 

나. 핸드폰 보급율이 증가하면서도 지하다방이나 지하철, 빌딩안에서는 핸드폰을 갖고 있더라도 핸드폰용 중계기가 없어서 통화가 제한되었으며(중계기 숫자 제한적) 

다. 핸드폰의 보급율이 활동인구 1인당 1대꼴로 보급이 되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는 실내등 실외등 중계기가 천문학적으로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오늘날 일상 생활을 하는 모든 지역에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화기 및 중계기 숫자 획기적으로 증가) 

라. 그러나, 아직도 사람이나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인적이 드문 산악지역에서는 중계기가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결국 통신을 하기위한 기반체계를 설치해야만이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같은 사실에 비춰볼때

과거 전화기 옆에 있어야만이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을때와 오늘날 어디서든지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이는 " 기술의 문제가 아닌 수량의 문제" 라는 매우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해낼 수 있었습니다. 

통계로 보면 과거 유선전화기 숫자는 약 1000만대 이나 현재 핸드폰 보급율을 보면 유선전화기보다 4000만대가 많은 약 5000만대 입니다. 즉, 장비의 수가 많아진 덕분에 우리는 어디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듯이 군도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를 원할하게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음성으로 지휘할 수 있는 무전기의 숫자가 현재보다 획기적으로 증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한. 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첨단 장비와 기술등의 격차가 큰다는 것도 있으나 이런 격차 보다 많은 예산이 투자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는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 장비 수량의 차이 " 라는 것입니다. 

마치 유선 전화기가 1000만대에서 핸드폰 5000만대(물론 중계장비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남)로 장비의 수가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통화를 할 수 있듯이(사회에서 이와같은 체계 구축을 위해 투자한 비용은 수 조원에 해당함) 
 

고로, 한국군에서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가 가능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해야할 것은 

최첨단 장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나 우선적으로 조치를 해야할 것은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통화를 할 수 있는 장비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며(한국군 입장에서 볼때 현 편제장비보다 약 10-20배 정도의 장비가 필요)

이런 장비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예산(약 10조정도 : 2000년도 계산치)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군이 전시 지휘통제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실시해야할 것은

첨단 통신체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부족한 통신장비를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대대급의 한.미군 망도에 대한 차이점을 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으며 군 전체로 생각을 하면 그 숫자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군이 지휘통제를 위해 필요한 장비의 수량은 얼마가 필요한가 ? 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모든 제대 훈련시(일체 전화기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 지휘통제 수단의 핵심인 무전기를 이용하여 지휘통제를 해보면 당장 대대, 연대, 사단, 군단 및 각 참모 기능별 필요한 수량이 도출될것으로 판단이 되며,이것이 바로 전술 C4I체계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브로그의 내용중에 전술C4I체계가 바로 한대의 무전기(CNR 9000)로서 가능하다는 것이 있는데 이글을 읽은후 CNR 9000 영상을 보면 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 미간 지휘통제수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장비의 수량 " 이란 것을 잊지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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