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 운용관리 주특기는
전통적으로 일반적인 무전기 운용은 지휘통제를 보장하기위한 아주 중요한 수단으로서 각종 무전기를 운용하기 위해서 특별히 일반 학교에서 전문적인 무선관련 이론 교육을 받으며 전술용 무전기를 사용하여 음성 및 테이터 송 수신 운용능력을 배우며, 전장에서 이런 장비를 설치, 운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전장에서 각종 응급조치 능력과 대처장비를 이용하는 방법등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특히 특별한 코드를 이용하여 각종 전문을 송수신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기위해 노력하며 필요시 전문강사로 부터 지식을 보충하기도 합니다.


네트워 스위칭 운용관리 주특기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핵심 능력으로서 군의
비화 및 비 비화 네트워크를 설치,운용,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초 전자이론으로 부터 진단법등을 배우며 한국군의 SPIDER체계의 노드센터에 대한 설치 및 위성장비와의 연결 등 다양한 야전운용 능력을 숙달하고 있습니다.(마치 한국군의 SPIDER체계 전화교환 운용병과 유사)

영상장비 운용주특기는 Visual Information Equipment Operator Maintainer로서
주로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관련장비를 이용한 방송에 관련 장비를 운용,관리,하면서 응급조치 및 화상회의용 카메라, 케이블등에 대한 모든 설치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여 군에대한 영상 및 음성에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영상이란 보다 정확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수단이므로 미래 정보기술전에는 적보다 정보우위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매체를 군에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선진국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는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를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미래 전장에서 필요한 네트워크구성 및 정보공유의 수단을 위해서 각 주특기를 세분화하여 교육을 시키는 것을 보면서 미래 네트워크를 이용한 정보를 가장 적시에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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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를 추진하는데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정보임무영역(Information Mission Area)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통신과 자동화(전산)가 통합되어 시간과 공간제약이 없어지면서 과거 분리되었던 분야가 하나의 영역으로 다루어져야 된다는 개념으로
자동화, 통신, 기록관리, 인쇄/발간, 영상/시각정보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임무영역은 정보와 관련된 5가지 업무 영역은 결코 분리 운용해서는 안 되고 하나로 통합된 개념으로 운용해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 아주 오래전에 정립( 20년 전 )된 개념으로 이미 1991년 KIDA 연구보고서에 상세한 개념이 기술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점이며, 이런것이 정보화 분야의 선진국과의 수준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보임무영역이라는 용어의 탄생은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통신과 자동화가 통합되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각각 분리된 업무를 통합하여 지원할 수 있는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 중에 탄생되었습니다.
5가지 영역을 통합 관리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관리 및 계획이 용이하고,시너지 효과 창출, 조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정보 사용자에게 엄청난 혜택과 효율성이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정보임무영역 개념을 정립 후 이와 같은 개념이 구현될 수 있도록 IMA 관련 조직과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만든 조직과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면

IMA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실시한 것은 정보임무영역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통합정보센터는 IMA의 5개 분야의 다양한 정보자원을 종합하고 분배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여 과거에는 5가지 분야가 별도 장소와 시설로 각각 구분되어 운용됨으로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으나 IMA 개념 하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가 구축되어 사용자는 정보센터만 찾아 가면 5개 분야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된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급상승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개념은 이미 20년전에 정립되어 지금까지 운용이 되고 있으며 대표적 시설로는 현재 용산에 있는 연합사에 가면 사람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에 정보센터라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운용은 통신 및 자동화를 통합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하므로 통신 중대에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현재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운용하고 있는 실태를 알아보면 우리나라를 크게 수원 이북과 이남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을 2개 Area로 구분 총 4개 지역에 정보센터를 운용하여 통신, 자동화, 영상, 기록, 발간물 등 5개 분야에 대해서 통합지원을 하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화 ! 정보화 ! 라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나 인터넷만 갖고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적시,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포맷으로 지원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관리 개념하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조직과 개념 정립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20년전에 이와같은 개념을 정립한 후 시작한 정보화의 선진국과 단순 인터넷이 마치 정보화인줄 알고있는 우리의 실정을 잘 비교해 보면 늦었더라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더욱 아쉬운 것은 이와같은 좋은 연구가 그동안 사장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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