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를 수행하는 최하위 제대에서 사용하는 소부대 무전기에 대한 요구사항은 어떻게 하면 각 개인으로 부터 분대, 소대, 중대 등과의 교신이 끊어짐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가에 많은 관심을 갖어 온것이 군 하부통신체계(소부대급)에서의 핵심 과제입니다.

예를 들면 분대장은 분대를 통제하기위해서 분대용 무전기를 갖어야 하고
소대장과 통신을 하기위해서 소대용 무전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와같은 요구사항을 해결하기위해서 종전에는 분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와 소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 분야를 중복 사용케 함으로서 분대에서 소대까지 교신이 가능하게 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이런것이 이제는 소프트웨어에 의해서 전투원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SDR(Software Defined Radio)가 등장하면서 해결이 된것입니다.

분대단위에서 분대 내부끼리 통신이 가능하고
분대와 분대끼리 교신이 가능하고
회의기능(제대가 다른 전 가입자가 동시에 청취 할 수 있는)
소대에서 전 분대까지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는 과거 방식에 젖어있는 우리군도 눈여겨볼 분야의 장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의 망이 두절 및 교신중이면 다른 망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망을 통제하는 통제통신소의 개념이 없는 장비라는 것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동일제대가 아닌 상급제대와의 교신이 필요할때 즉각적으로 상급부대와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주변에 주파수 간섭매체가 있으면 사용가능한 주파수를 스캔하여 교신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들은 특히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미래 지향적인 기타 기능으로

PDA와 서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필요시 컴퓨터에게 비디오 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GPS기능을 내장시켜서 자신의 위치를 송신하여 지도에 표시될 수 있도록 하며
별도 암호장비 없이 신호를 암호화 시켜 송신하고
브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헬멧과 송수신 핸드셑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운용구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와같은 동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야 할것은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장비에 대한 특징과 기능을 잘 분석해 보면
우리군도 좀더 개선된(Better), 좀더 저렴하게(Cheaper), 단기간(Faster)에 장비를 구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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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자동화 장교는 보병, 포병, 기갑, 공병, 헌병, 병참을 포함 모든 병과 장교가 통신학교 내에 있는 컴퓨터 학교에서 20주간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지 우리의 전산장교와 같은 기능을 부여 받아 체계자동화장교로서의 수행가능토록 기본 병과 외 체계자동화장교라는 직책은 부특기식으로 부여받은 크게 S/W, H/W 에 대한 체계 자동화 관리와 체계 설계 등의 기능을 각 부대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병과는 그대로... )

체계자동화장교가 받는 기본 교육은
H/W, S/W, 응용소프트웨어와 통신장교와 공통으로 배우는 정보자원관리, 시뮬레이션 등이 있으며 전문 분야로서는
모델링 분석, 데이터베이스, 각종 언어 및 S/W 프로젝트, 특히 요즘 한국에서 붐이 있는 아키텍처의 기본 방법론 교육인 IDEF등을 교육받습니다.

IDEF (ICAM DEFinition) 방법론은 1981년 미 공군에서 ICAM(Integrated Computer Aided Manufacturing)프로젝트의 생산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목적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세가지 관점 즉, 기능, 정보, 그리고 동적 관점으로 나누고 각각의 관점을 모형화 할 수 있는 방법론입니다. 미군은 이런 내용을 이미 초급장교시절에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이런 방법론은 요즘 Enterprise Architecture 개념으로 운용구조, 체계구조, 기술구조의 3가지 관점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체계자동화장교의 역할은
정보화 임무영역을 관리 유지하고 하드웨어 및 신체계 , 데이터 통신, 프로그래밍과 S/W 공학 임무 등을 수행합니다


체계자동화 장교의 보직은

군사, 군단, 사단, 여단의 자동화관리장교와
작전처와 통신부대의 체계통합장교 등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체계적으로 참모별, 분야별, 제대별 설치되어있는 정보자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결국 각 분야에 근무하는 장교들이 20주의 교육을 받고 체계자동화 장교역활을 수행하는 것으로 별도의 전산장교를 운용하고 있는 한국군과 다르점이며 이 개념은 앞에서 계속 강조해왔던 자신의 장비는 자신이 설치, 유지, 관리하는 개념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첨단기술국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으나
이와같은 첨단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곳은 적은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급히 개선해야할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군 교과과정에도 없는 Enterprise Architecture 에 대한것이
우리주변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인력이 없는 우리의 실정을 볼때 선진국의 교육내용이나 교과과정에 대한 자료는 한국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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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C4I체계 구성 개념은

합동 교리 , 합동 전장 운영 개념에 근거 지휘 통제 요소를 구체화하며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체계(데이타 통신망)을 우선구축하고 지휘소 자동화 체계를 중심 체계로 기능을 확장하며 각군 전술 C4I 체계를 기반 체계로 구축하되

- 각군간 상호 운용성 / 통합성에 주안을 두고
- 합동기술구조/표준화지침 설정을 통한 연동보장

으로 작전 수행능력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기본방침을 정했습니다.  

또한 합동C4I체계가 구비할 필수 능력은 공격 징후에 대한 조기경보 및 전파능력 구비로 부터

ㅇ 신속한 자료(Data)의 수집, 처리, 전달 및 전파
ㅇ 작전상황을 실시간(Real time)에 파악
ㅇ 적과 아군부대의 전투력 및 자원상태를 파악
ㅇ 작전지역내 모든 C4I체계 지원소요 충당
ㅇ 증원부대 및 물자를 조정, 통제 및 분배
ㅇ C2W능력 구비 및 신속한 전.평시 전환체계가 가능
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합동 C4I체계 구축을 위한 접근방법은

건축 도면과 같이 필요한 정보체계에 대한 구조적 접근방법을 적용하여 먼저 제대별, 기능별, 임무절차를 분석하여 합동작전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요구사항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여 합동 운영구조를 작성하고 이러한 운영구조를 만족시킬 체계 즉, SYSTEM을 어떻게 구축할것인가하는 합동체계구조를 작성한다음 이러한 체계구조간의 상호운용성이 보장될수 있도록 기술적 구조인 합동기술구조를 정립한다면 사용자의 요구에 기반을 두고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 체계건설이 가능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합동 C4I체계 구성도는

크게 센서와 C4I체계, 그리고 타격체계로 구분할수 있으며 센서체계는 국가급 자산으로 부터, 육,해,공군의 자산이 있으며 타격체계는 전략미사일로 부터 각군의 무기체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센서와 타격체계를 실시간 연결하여 주는 요소인 C4I체계가 가운데 있는데 이 체계의구성 요소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결심을 담당하는 지휘통제체계가 있으며 확정된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수행체계로 구분할수있고 이러한 지휘통제체계와 전투수행체계가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는 정보유통체계가 기반에 자리잡고있어 두가지 체계를 모두지원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98년도에 연구한 합동C4I체계 발전방향에 대한 영상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어떻게 한국군 실정에 적합한 체계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토대로 세부 개념을 연구한 결과가 있으나 보안문제로 게제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꼭 내용에 대한 것을 알고픈 분들은 저에게 개별적으로 연락(010-6430-6435 : kkwanho@gmail.com)을 주시면 최대한 요구하시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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