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ABCS체계가 6.3버젼에서 현재는 6.4 버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미군의 CD-ROM내용을 그대로 화면을 갭쳐하고, 시나리오 내용(영문)을 그대로 복사하여 게제하오니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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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veraging the power of digitalization ABCS enhances the planning, monitoring, and control of military operations to achieve information superiority. ABCS combines the situational and sensor data into a force level database with the simultaneous and near-real time display of information.
ABCS는 디지털화의 능력을 도입하여 정보우위를 얻기 위해 군 작전의 계획, 감시, 그리고 통제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정보의 동시적 그리고 근 실시간 표시와 함께 ABCS는 상황을 나타내는 데이터와 센서 데이터를 부대 데이터베이스에 결합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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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S also enables warfighters of each echelon to have greatly enhanced common operational picture and to exercise and improve command and control in order to achieve rapid and decisive operations. 
ABCS는 또한 각 부대의 war-fighter들로 하여금 크게 향상된 공통상황도를 볼수 있도록 하며 신속하게 결정적인 작전을 할 수 있도록 지휘통제를 연습하고,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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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ormation superiority that ABCS provides is critical to the precision force and order for it to effectively conduct network centric warfare in the information age. ABCS transforms these information advantages into warfighting advantages, to achieve fast and better decision making in execution on the battlefield. 
ABCS가 제공하는 정보우위는 정밀 부대가 정보 시대에서 네트워크 중심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지휘하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다. ABCS는 전장에서 빠르고 보다 나은 의사 결정의 실행을 얻기 위해 이러한 정보 우위를 전투 우위로 전환시킵니다.

이 한장의 스라이드를 잘 보면 네트워크 중심전이란 것이 무엇인가 ?를 알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이 요약되어있습니다. 즉 전장에서 정보를 활용하는 차원에서의 이점과 전투원으로서의 전쟁수행시 이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내용은 왜 네트워크 중심전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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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S spans the forces from strategic through the operational tactical levels down to the individual combat platforms. ABCS is a combat enabler that can link even geographically dispersed friendly forces and echelons. By showing the same information period, Network forces, enjoy dramatically improved abilities to share, access, and exchange data. 
ABCS는 부대들이 전략제대로 부터 운용적인 전술레벨을 통해서 개인 전투 프랫폼 기반까지 확장 운용을 가능케 한다. ABCS는 전투를 가능하게 지형적으로 퍼져있는 아군 병력과 부대들을 이어 줄 수 있다. 같은 정보 주기를 보여줌으로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부대들은 극적으로 향상된 정보의 공유, 접속, 그리고 데이터 교환능력을 즐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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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mon operational picture are COP. It's key to understanding the capabilities of ABCS 6.4. ABCS provides shared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battle space to include the joint picture to enhance situational understanding. The COP also sometimes called, unit developed operational picture or UDOP.
공통상황도는 COP이다. 이것은 ABCS 6.4의 능력들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ABCS는 상황별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합동 상황을 포함하여 전장의 공유된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한다. COP는 또한 가끔 단위부대 개발된 운용 상황도 또는 UDOP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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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일반적인 상용 짚차에 아래와 같이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는 있는 체계장비를 설치, 우군위치 추적장치를 설치하여 지휘통제를 보장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컴퓨터는 CHS(Common Hardware System)로서 야전에서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는 온도/습도, 충격 등 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장비(단말, 워크스테이션)를 선택하였으며
소프트웨어는 나토의 표준을 선택하여 다국적군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메시지포맷과 표시되는 심볼등을 일치시켜서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차량 탑승의 승무원을 위해  센서로부터 수신되는 외부경고용 체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VOIP폰, VHF, HF, 위성통신단말, 디지털 무전기등이 모두 사용되었으며 
이동간의 통신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술무전기, 개인용 무전망, 무선LAN, 위성단말기를 사용하였고. 차량 내부 운전석 분야와 차량 후면에 설치되어있는 장비사진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하였으며 차량 지붕에는 각종 외부 안테나를 설치하여 이동간에도 지속적인 지휘통제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차량 내부에는 외부의 각종 센서로부터 경고를 승무원 상호간에 인터컴으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차량 외부는 다양한 통신망을 통해 인접부대와 전투원간에 데이터 및 영상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체계로서 이미 개발되어 있는 체계를 잘 이용하여 군 C4I체계로서 사용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이체계를 보면서...
상용장비 중에서 군 환경의 요구조건을 만족하는 장비를 선택만 잘하면..개발 시간(Faster)을 단축할 수 있으며, 개발기간 단축으로 인해 더 저렴한 가격(Cheaper)으로 체계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현재 나와있는 각종 최신의 기술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자에게 더 나은(Better)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야전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각종 전술무전망으로 부터.. 내부 인터컴 체계..ADSL과 같은 유선 및 광을 연결하여 지역에 있는 각종 체계와 연동시키는 장비의 개발등은 매우 관심있는 분야 였으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것도 전술제대로 부터 전략제대까지 전 부대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메세지 포맷으로 부터 심볼의 표준화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정책적인 문제까지 제시를 해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시간과 예산을 줄이면서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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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군사개혁 차원에서 첫 번째 미래형 사단(UEx)으로 개편 중인 신형 미 2사단(2UEx)이 한국군과 처음으로 연합 모의훈련을 한 것은 2005년 5월24일 입니다. 조지 히긴스(육군 소장) 미 2사단장은 국방일보와 인터뷰에서 2005년 6월 15일까지 미 2사단을 2UEx로 개편하는 작업을 완료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은 주한미군을 감축하면서도 110억 달러를 투자해 전투력을 월등히 강화하기로 했는데 그 핵심부대가 2UEx라고 했읍니다.

 

이와같은 미군의 군사개혁의 개념을 시험하기위해서 2005년 5월 9일부터 실시한 한국군 9사단 및 1기갑여단과 함께 실시한 연합훈련은 미군이 미래형 사단의 능력을 처음으로 평가해본 훈련으로 미 육군은 UEx부대에 대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국립훈련센터(NTC)에서 수 없는 평가를 한 후 새로 만드는 부대인 만큼 한국군과 연합작전에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갓 태어난 UEx가 동맹국 부대와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이 훈련은 실제 부대 투입 없이 지휘소 요원 위주로 이뤄진 모의훈련은 서부전선의 작전지역에서 가상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이런 시나리오에 따라 2UEx가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 절차를 연습하고, 한국군과 연합작전 과정에서 의사소통 및 협조 등을 시험했다. 'WFX(War Fighter Exercise)'란 이름으로 실시된 이 훈련은 한국군 9사단과 1기갑여단이 부대 지휘소에 파견된 미측 연락장교를 통해 2UEx에서 내려온 명령과 작전 내용을 육군 전술 지휘통제자동화(C4I)망을 통해 다른 부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전투 결과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평가 됐었습니다.

 

특히 훈련에서 2UEx는 기존의 미 2사단과 전혀 다르게 행동했는데 소위 치고 빠지는 식의 전술을 구사하였고 2UEx 예하부대는 첨단 무기체계를 보유하고 있어 지상으로만 움직이지 않고, 개구리가 점프하듯 신속하게 공중으로 이동해 적진 가운데 있는 적의 핵심부대를 타격했다. 일정한 전선을 형성해 밀고 당기는 식의 작전을 벌이는 현재의 한.미 연합군 작전과는 크게 달랐다. 필요한 시기와 장소에 모든 전투력을 집중한 결과 가상적에 대해 순간적으로 절대적으로 우세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훈련이었습니다.

 

미군의 계획은 막강한 전투력 2UEx=2008년까지 무인정찰기를 도입하여 1차로 완성될 2UEx는 현재 미 2사단에 비해 월등한 전투력을 갖게 되며 미 육군은 2UEx 예하에 5~6개의 여단(UA)을 두겠다고 발표했읍니다. 하지만 유사시에는 10개가 넘는 여단으로 확충하겠다는 것이 미 육군의 계획으로 미 육군은 장비 총무게 1만2000t인 1개 미래여단(UA)을 96시간 내에 지구상 어느 곳이든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군사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UEx는 개량된 야포와 다연장포로 정확하게 포격할 수 있으며 스트라이커 여단과 다목적 항공여단을 비롯해 로봇 전투병 등으로 무장한 미래형 전투대대(FCS:Future Combat System)로 신속하게 적을 공격할 능력을 갖고 있고 또한 적의 움직임을 손바닥처럼 파악할 수 있는 무인정찰기(UAV)와 다기능 대포병 레이더, 레이저 표적조사기도 확보할 계획으로 이런 감시장비와 무기는 전투기 및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인공위성 등과 연동돼 효율적으로 이용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참고로 ◇UEx(Unit of Employment-x)란

 

미 육군이 미래 목표전력(objective force)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신개념의 작전사령부급 부대. 군단과 사단의 중간 규모로서 최첨단 장비로 무장된 부대로서 미래 목표전력은 실제 전투부대인 UA(Unit of Action)와 이를 운영.지휘하는 UEx, 그리고 증강된 군단급 규모인 UEy(Unit of Employment-y) 등으로 구성되며 UEx에는 기갑 UA를 비롯한 보병UA. 항공UA. 지원UA와 스트라이커 여단 등이 소속 되어 있습니다.

 

1개의 UA는 미래형 전투대대(FCS) 6~8개로 구성되며 미 국방부는 무인 전투장비 등 미래 첨단무기로 무장하게 될 이 전투부대를 2008년부터 시험 가동한 뒤 2014~2018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UA를 만들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한 미 2사단도 각종 조정 과정을 거친 뒤 이때쯤 완전 개편됩니다. 2030년쯤 UA 등 미래 목표전력이 완비되면 기존의 미 육군부대 및 무기는 대부분 폐기됩니다.

 

UE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장교는 통신장교로서 ... 새로운 작전 개념을 실현시켜주고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정보통신기술을 어떻게 군에 적용하는가 ? 에 달려 있으므로 계속발전하는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적용능력은 군사개혁을 준비하기 위한 기초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통신장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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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V를 생각만 하면...하늘을 날라다니면서...모든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만능으로 생각을 하는데...실제로 UAV를 전쟁에서 사용하는데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기상으로 인한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기상이 나쁘면 사용이 제한되고....바람이 세게 불어도 제한되며...공간통제에 대해서도..
긴 활주로등이 필요하며...안전하게 착륙하게하는 각종 안전장치의 준비.....공중에서는 전파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대책 등등..

미군이 갖고있는 다양한 UAV를 통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앞으로 이와같은 UAV 보유뿐만 아니라 운용에대한 준비도 잘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UAV에서 가장 첨단 장비인 사례로서 Global Hawk(그로벌 호크) 소개를 드립니다.

최대 5500 Km의 작전반경을 가진 글로벌 호크는 지상 20 Km의 고고도( 高高度 ) 상공에서 36 시간 동안 비행하며 첨단 레이더와 광학카메라로 지상의 30 Cm 물체까지 식별할수 있는 무인정찰기, 첩보위성에 버금가는 정찰능력을 가진것으로 평가받고있다. 특히 적외선 센서로 탄도미사일의 발사 순간을 포착해 지상기지에 통보할수있어 미사일방어 체제의 핵심장비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첨단 UAV장비가 제대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멀리서 원격으로 모든것을 조정통제하는 네트워크가 완벽해야만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인으로 운용되는 체계를 수천km 떨어진 곳에서 통제를 한다는 것은 각종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주파수에 대한 보안문제등

철저하게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장비를 보유해도 제대로 운용할 수 없다는 것이 첨단장비의 문제점이며 제한사항이므로 이와같은 제한사항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인 대책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매우 필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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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C4I체계 구성 개념은

합동 교리 , 합동 전장 운영 개념에 근거 지휘 통제 요소를 구체화하며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체계(데이타 통신망)을 우선구축하고 지휘소 자동화 체계를 중심 체계로 기능을 확장하며 각군 전술 C4I 체계를 기반 체계로 구축하되

- 각군간 상호 운용성 / 통합성에 주안을 두고
- 합동기술구조/표준화지침 설정을 통한 연동보장

으로 작전 수행능력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기본방침을 정했습니다.  

또한 합동C4I체계가 구비할 필수 능력은 공격 징후에 대한 조기경보 및 전파능력 구비로 부터

ㅇ 신속한 자료(Data)의 수집, 처리, 전달 및 전파
ㅇ 작전상황을 실시간(Real time)에 파악
ㅇ 적과 아군부대의 전투력 및 자원상태를 파악
ㅇ 작전지역내 모든 C4I체계 지원소요 충당
ㅇ 증원부대 및 물자를 조정, 통제 및 분배
ㅇ C2W능력 구비 및 신속한 전.평시 전환체계가 가능
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합동 C4I체계 구축을 위한 접근방법은

건축 도면과 같이 필요한 정보체계에 대한 구조적 접근방법을 적용하여 먼저 제대별, 기능별, 임무절차를 분석하여 합동작전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요구사항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여 합동 운영구조를 작성하고 이러한 운영구조를 만족시킬 체계 즉, SYSTEM을 어떻게 구축할것인가하는 합동체계구조를 작성한다음 이러한 체계구조간의 상호운용성이 보장될수 있도록 기술적 구조인 합동기술구조를 정립한다면 사용자의 요구에 기반을 두고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 체계건설이 가능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합동 C4I체계 구성도는

크게 센서와 C4I체계, 그리고 타격체계로 구분할수 있으며 센서체계는 국가급 자산으로 부터, 육,해,공군의 자산이 있으며 타격체계는 전략미사일로 부터 각군의 무기체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센서와 타격체계를 실시간 연결하여 주는 요소인 C4I체계가 가운데 있는데 이 체계의구성 요소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결심을 담당하는 지휘통제체계가 있으며 확정된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수행체계로 구분할수있고 이러한 지휘통제체계와 전투수행체계가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는 정보유통체계가 기반에 자리잡고있어 두가지 체계를 모두지원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98년도에 연구한 합동C4I체계 발전방향에 대한 영상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어떻게 한국군 실정에 적합한 체계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토대로 세부 개념을 연구한 결과가 있으나 보안문제로 게제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꼭 내용에 대한 것을 알고픈 분들은 저에게 개별적으로 연락(010-6430-6435 : kkwanho@gmail.com)을 주시면 최대한 요구하시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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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 C4I체계의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이미 많은 정보체계를 사용한 경험있는 선진국의 사례를 연구해본결과 전세계의 정보화를 선도하고있는 나라는 미국이였으며, 미국의 정보화를 리드하고 있는 집단은 국방성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한 이유로 미국 국방성을 연구대상으로 선정을하고, 현재 미국방성이 갖고있는 고민이 무엇이며 국방성은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는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미국은 이미 1980년대 부터 수많은 정보체계를 개별적으로 구축하여 사용을 해오고있는데 이런 체계들간의 상호연동이 곤란하여 이것을 하나의 단일체계화하는 것을 큰 고민거리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C4I FOR THE WARRIOR 개념을 정립하였다 

C4I FOR THE WARRIOR라는 개념은 미합참의 통합전력 발휘(합동성)를 위한 지휘통제체계 구축 개념으로서 상호운용성에 중점을 둔 체계입니다. 즉 이체계는 수직, 수평적으로 상호연동을 추진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로서 미군의 현재및 향후 C4I체계 구축의 기본지침서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미군의 C4I체계 연구해본 후 얻은 교훈은

미군의 C4I체계사업은 합참을 중심으로한 Top Down 방식을 채택 하였으며
C4I체계에 관련된 사업을 조기 통합하는것이 국방비 절감 및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얻었으며성공적인 합동
C4I체계 건설을 위해서는

 - 전문 연구기관을 통한 상세한 체계 Design
- 정확한 소요제기/ 전시를 고려한 체계 구축
- 명확한 기준 설정(공통운용환경, 표준화, 규격화, 등)
- 소규모 C4I체계 구축후 점증적(Incremental) 방법으로 전력화
- 새로운 장비 개발보다 우수성이 검증된 상용장비활용
- 새로운 체계 건설보다 현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효율적인 체계

를 구축하는 것이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개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C4I체계 추진 실태를 분석해 보면

스라이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우리는 `84년부터 C4I체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념발전과 체계발전 방향을 연구해 왔으나, 우리군의 기반취약과 발전전략의 미비로 인하여 통합적인 접근이 이루어 지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선진국의 발전추세와 우리의 현실태를 파악해보았는데 상대적으로 단점만을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한장의 스라이드가 금일 설명드릴 합동 C4I체계 발전방향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것입니다.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것이 단점으로 볼수 있지만 반대시각에서 볼때 스라이드와 같은 긍정적 요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록 선진국에 비해 다소 늦고 ,낙후되었지만 후발주자의 잇점을 잘 살린다면은 일거에 도약을 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 선진국의 실패사례를 답습하지 말고 최신체계를 효과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올바른 정책과 과감한 투자를 실시한다면 선진국보다 더나은 체계(Better)를 더적은 비용(Cheaper)으로 , 더욱 빠르게(Faster) 확보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명확히 보이게 됩니다. 바로 이와같은 전략이 합동C4I체계 발전방향임을 이해하시고 이러한 시각에서 우리가 추진하고있는 현실태를 잘 분석해보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보완 발전시킬 사항이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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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이후 관심이 고조되는 것이 합동작전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제가 ‘98년도에 연구했던 내용이지만 지금도 이 개념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스라이드를 소개하면 지루하고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운점이 있어서 통신학교 시절에 CBT기술반을 지원을 받아서 만든내용이라 보기가 쉽게 제작이 되었으나 다소 미숙한 부분이 있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면서 시청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합동C4I체계 발전방향의 기본개념은

미래전장환경을 정보전과 체계 통합전 이라는 시각에서 조명하였으며
정보전은 전쟁수행의 핵심으로 정보의 우위 즉 적보다 우세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수행개념은 스라이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아군의 정보체계 사용은 보장하면서 적의 정보체계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미래는 바로 이와 같이 정보가 전쟁의 중심으로 등장한다는것입니다.

또 다른 개념은 체계 통합전으로

과거에는 기술이 발달하지 못하여 체계 통합이 불가능 하던것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단일체계로 운용되었던 감시체계,지휘통제체계, 타격체계가 단일 체계처럼 기능 발휘가 가능하게 되어 합동전장운영 개념을 구현할수 있는 통합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체계 통합을 위해서는 체계간의 연동 및 상호운용성이 핵심인것입니다

연동 및 상호운용성이 보장된 System of Systems 체계는 정보우위를 제공하여 센서로 부터 수집된 정보를 타격체계로 실시간에 전파하여 전장에서는 우세한 기동력과, 정밀타격력, 협조된 방어를 제공하여 정밀전투력 발휘를 보장하고,통합군수지원이 가능토록하여 통합 전투력발휘가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선진국에서 정의하고 있는 실시간의 의미는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C4I 첩보 전달로 부터 실시하여 정보를 추출하고, 추출된 정보를 통해

지휘결심을 지원하는 체계와  결심사항을 타격수단에게 전파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C4I 관련된 개념은 통신기술의 발달에 의해 스라이드처럼 발전해 왔습니다.





합동 C4I체계는 합동전장에서 승리하기위해 합동부대가 필요로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개념으로서 그림과 같이 전술및 전략분야와 국가전쟁관리, 연합사지휘통제,  국방 통합자원관리체계 등을 모두 합한 체계를 의미하며 이러한 체계는 지휘관으로 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모든 전투요소를 통합 하는 개념을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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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지휘통제란 무엇인가 ?

평상시는
사무실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모든 사람과 내가 원하는 의도와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을 할 수 있으나 

전시가 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멀리 떨어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과 부대에게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전투가 가능하므로 전시 가장 필요한 지휘통제수단은 음성으로 원하는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전기가 주 지휘통제 수단이 됩니다. 

이 무전기를 이용해서 전시 가장많이 교신되는 내용을 요약해보니 아래 3가지였습니다.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
나의 부대가 어디에 있는지 ?
적은 어디에 있는지 ?

 결국 군사용어로 볼때 지휘통제라는 것은 일반상식 차원에서 보면 원하는 사람과 언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측면에서 볼때 우리나라 사회의 지휘통제수단은 어느 정도인가 ?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반도체 및 LCD 그리고 핸드폰을 많이 생산하고 수출도 많이해서 다른나라에 비해 IT 강국이라고 불리고 있고, 이같은 능력 덕분에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사람과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와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
핸드폰에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덕분일까요 ?
아니면, 무슨이유 때문일까요 ?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기위해서 저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핸드폰 사용자에게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제가 빼앗아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를 한번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

당장 여러분은 과거와 같이 유선 전화기가 설치한 장소에 가서 전화를 받아야 하고, 전화를 걸때도 전화기가 설치된 곳에 가야만이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든지 핸드폰을 통화를 할 수 있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핸드폰에 내장된 첨단소프트웨어도 아니고 내가 전화를 받고 거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전화기(핸드폰)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집에 유선전화기가 한대 설치되어 있어서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어머니, 아버지, 누나, 동생 등등)들이 전화를 사용하기때문에 전화를 어디서든지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않되었는데... 오늘날은 대부분 모든사람들이 전부 전화기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고로, 어디서든지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의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해 보면 

가. 최초 핸드폰이 나왔던 시절에도 핸드폰이 고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화기를 갖고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갖고있던 사람들 끼리만 전화 통화가 가능했고(전화기 숫자 제한적) 

나. 핸드폰 보급율이 증가하면서도 지하다방이나 지하철, 빌딩안에서는 핸드폰을 갖고 있더라도 핸드폰용 중계기가 없어서 통화가 제한되었으며(중계기 숫자 제한적) 

다. 핸드폰의 보급율이 활동인구 1인당 1대꼴로 보급이 되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는 실내등 실외등 중계기가 천문학적으로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오늘날 일상 생활을 하는 모든 지역에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화기 및 중계기 숫자 획기적으로 증가) 

라. 그러나, 아직도 사람이나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인적이 드문 산악지역에서는 중계기가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결국 통신을 하기위한 기반체계를 설치해야만이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같은 사실에 비춰볼때

과거 전화기 옆에 있어야만이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을때와 오늘날 어디서든지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이는 " 기술의 문제가 아닌 수량의 문제" 라는 매우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해낼 수 있었습니다. 

통계로 보면 과거 유선전화기 숫자는 약 1000만대 이나 현재 핸드폰 보급율을 보면 유선전화기보다 4000만대가 많은 약 5000만대 입니다. 즉, 장비의 수가 많아진 덕분에 우리는 어디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듯이 군도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를 원할하게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음성으로 지휘할 수 있는 무전기의 숫자가 현재보다 획기적으로 증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한. 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첨단 장비와 기술등의 격차가 큰다는 것도 있으나 이런 격차 보다 많은 예산이 투자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는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 장비 수량의 차이 " 라는 것입니다. 

마치 유선 전화기가 1000만대에서 핸드폰 5000만대(물론 중계장비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남)로 장비의 수가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통화를 할 수 있듯이(사회에서 이와같은 체계 구축을 위해 투자한 비용은 수 조원에 해당함) 
 

고로, 한국군에서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가 가능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해야할 것은 

최첨단 장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나 우선적으로 조치를 해야할 것은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통화를 할 수 있는 장비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며(한국군 입장에서 볼때 현 편제장비보다 약 10-20배 정도의 장비가 필요)

이런 장비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예산(약 10조정도 : 2000년도 계산치)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군이 전시 지휘통제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실시해야할 것은

첨단 통신체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부족한 통신장비를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대대급의 한.미군 망도에 대한 차이점을 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으며 군 전체로 생각을 하면 그 숫자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군이 지휘통제를 위해 필요한 장비의 수량은 얼마가 필요한가 ? 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모든 제대 훈련시(일체 전화기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 지휘통제 수단의 핵심인 무전기를 이용하여 지휘통제를 해보면 당장 대대, 연대, 사단, 군단 및 각 참모 기능별 필요한 수량이 도출될것으로 판단이 되며,이것이 바로 전술 C4I체계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브로그의 내용중에 전술C4I체계가 바로 한대의 무전기(CNR 9000)로서 가능하다는 것이 있는데 이글을 읽은후 CNR 9000 영상을 보면 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 미간 지휘통제수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장비의 수량 " 이란 것을 잊지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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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중심전이 구현이 된다면...
이때 어떤 환경에서 컴퓨터 및 네트워크를 사용할까 ?

이사진은 사무실이 아닌 야전환경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릉 운용하는 사
LAN선로가 노트북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청테이프로 붙여서 운용하는 것과.

야전의 환경에서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먼지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사진을 보면 일반인이 사무실에서 수년동안 사용한 먼지보다 더 많은 먼지가 노트북에 들어가서 체계운용에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미군은 새로운 지휘소에는 이런 먼지제거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서 운용을 하고있는데..(다음에 미군의 지휘소내부 사진을 게제하겠습니다.)

우리군도 네트워크을 야전에서 맘대로 사용을 하기위해서는
먼지/충격/습기등에서도 성능이 보장되는 전술용 컴퓨터 개발이 필요
하다고 생각되며 미군은 이런 용도를 위해서 전차/차량/헬기등 차량에 장착하여 운용되는 FBCB2라는 체계를 운용하여 실시간 자신과,우군과 적군의 위치를 가시화 하고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환경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IP Settiig을 해서 네트워크에 접속을 해야하고
이동시 자신의 컴퓨터를 자기가 철수하고 휴대하여 이동을 해야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않됩니다.

각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에 대한 세팅을 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관리 유지하는 장병들이 일일이 장비를 챙겨주고, IP Settiig을 해준다는 것은 상황이 계속적으로 변화가 되고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네트워크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까 ?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사이버 시대의 사이버장비는 스스로 관리, 설치, 유지를 해야한다는 교범의 내용을 기억해야할 것이며 사이버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도 ....잊지 않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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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99. 1. 21일 정통부 장관으로부터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강의식 종합보고를 받았는데, 청와대가 발표한 강의개요를 기초로 인터넷에 공개된 정통부 장관의 강의노트 중에서 발췌한 자료임.

[인터넷의 세계]

◦ 통신과 컴퓨터 그리고 S/W가 연출하는 새로운 세계, 다가오는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에 대해 예측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는 무한한 계산 능력과 기억력을 가지고 있고 통신은 누구에게나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이들이 1950년대 후반부터 서서히 융합돼 Networking Society가 대두됐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혼자만 쓰는 Stand Alone시대에서 그룹이 같이 쓰는 Client-Server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전세계가 인터넷을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표준화되는 Global Standard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힘의 원천은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공간의 개념이 달라진다.

사이버스페이스는 무릉도원처럼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 공간에 정부․학교․병원․백화점 등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버스페이스의 백화점에는 지구상의 모든 상품을 진열할 수 있고 안방에서 쇼핑도 가능합니다. 공간의 개념이 달라지면 문명이 달라집니다.

◦ 미국의 초기 건국과정을 보면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새로운 문명이 창조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초기 정착민들은 인종에 관계없이 협력하여 인디언 및 자연이라는 외부환경과 싸우며 한편으로는 자유․평등․모험․책임의식․자연에 대한 경외심 등을 키웠습니다. 인종간 결합에 의해 뉴아메리칸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가진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 이처럼 새로운 공간에서는 새로운 인류․새로운 문화․새로운 윤리가 탄생합니다. 앞으로 사이버스페이스에는 100년 이내에 새로운 인류․새로운 문화․새로운 윤리가 탄생할 것입니다. 

◦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우리가 필요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Cyber-Society에서 우리는 보잘것없는 민족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이버 공간의 출현은 증기기관의 발명보다 훨씬 더 큰 충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 시간의 개념이 달라진다.

◦ 농경사회에서는 밤낮의 구분으로 족했고, 산업사회에서는 근무시간개념이 중요했습니다. 사이버시대에는 24시간이 낮입니다. 일하고 자고 쉬는 시간이 전부 선택적이 되고 일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입니다. 

◦ 만약 현재의 8시간 노동에서 4시간 일하고 20시간을 여가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문화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엄청난 지식․정보․오락․레저 등이 발전할 것입니다. 국가는 사전에 이런 사회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 속도의 개념이 달라진다.

◦ 인간에게는 속도의 한계가 있습니다. 산업사회에서 조차 기계를 사용해도 음속의 몇배 정도가 고작입니다. 그러나 정보사회에선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므로 바로 옆 사무실과 먼 나라와의 거리가 같아집니다. 이것은 엄청난 변화입니다. 

■ 대화의 채널이 달라진다.

◦ 농경사회에서는 대면관계(face-to-face), 산업사회에서는 방송 등 매스컴을 통한 대중전달(one-to-many)위주였지만, 정보사회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다중이 쌍방향으로 의사를 주고받는 many-to-many시대가 됩니다. 

■ 모든 것이 디지털화 한다.

◦ 기기와 컨텐트가 디지털화에 따라 소리․글자․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했다가 언제든지 즉각 재생해 보고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이처럼 파괴력 있는 5가지의 변화를 받아 들여 잘 이용하는 개인․기업․국가는 반드시 번영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생존조차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미래학자들의 공통적 견해입니다. 

[99년 정보통신 정책방향]

◦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충격적인 변화속에서 국민들을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이제부터 그런 환경 속에서 어떤 정책을 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지식정보사회 구축 및 국가 전반의 생산성 향상입니다. 즉,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지식정보사회의 기반을 구축해서 국가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정보 인프라 구축에는 4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 첫째는 통신망의 고도화입니다.

우리의 통신망은 어떤 희생,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하루 빨리 고도화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보면 지금의 통신속도가 고르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70년대 전국 고속도로망에 포장․비포장 도로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통신망도 제 속도를 못내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통신망을 빨리 고도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두번째로, 우리의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표준화(Global Standard)해야 합니다.

정보를 나 혼자․내 기업․내 부처만 독점해 쓰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가 전체를 바꿔야 합니다. 지금도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가이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세번째 인프라는 교육입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가 있어도 운전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보이용도 마찬가지로 교육이 중요합니다. 지금 민간에서는 정보화 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보화를 선도하는 공무원이 민간 일류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받는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능력이 대상자들보다 떨어지면 곤란합니다.

◦ 네번째 인프라는 외국어, 특히 영어능력입니다.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또 하나의 우주, 또 하나의 국토가 전개되고 있지만 이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통용되는 언어, 즉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정보화를 선도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TOEIC 850점 이상의 영어실력을 갖춰야 가이드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 우리나라 사람끼리만 어울려야 한다면 아무리 무한한 사이버스페이스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 이상이 정보사회 건설을 위해 국가가 구축해야 할 정보 인프라입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국가가 앞장서서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 ! 

우리는 10년전에 주장하고 있는 정보화를 이룩했습니까 ?
비록 오래된 이야기지만 한번 현실태를 되돌아 볼 시기라고 생각하여 이글을 인용하였습니다.

결국 정보화 사회에서 생존하기위해서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며  이런 네트워크를 이용한 업무/전쟁수행방법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보화 교육의 내용을 보면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를 어떤 장비를 이용하여 어떤 속도로 어떤 보안능력까지 제공해줄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에 교육목표가 맞춰진 것이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가 이미 구축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인터넷 검색, 파워포인트 작성등...)에 과거 10년간을 보낸 것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정보화 교육에 대한 내용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모든 장병들은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에 대한 이론과 장비에 대해서 능통해야하고 이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의 취약점을 공격/방어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바로 사이버 전사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버 전사를 육성하는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계급에 구분없이 모든 장병들은  

1. 컴퓨터에 대해서 적어도 분해조립을 해서 하드웨어적인 특성에 대한 것을 이해해야하며
2. 운용체계를 스스로 설치할 수 있는 능력과
3. 어떤 네트워크에서라도 자신의 컴퓨터를 접속 시킬 수 있는 (IP Setting)능력을 구비해야 하며 4. 설치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견을 모든 네트워크 가입자에게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타자능력(250타이상)을 보유시 정보화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사용능력이 구비되면

1.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구성장비(UTP 케이블, Lan카드, Hub, Switch, Router 등)에 능력과 특징을 이해해야 비로소 사이버 전사(이등병수준)라고 불리울 수 가 있으며

 2.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취약점을 진단 및 보안, 방어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사이버의 pro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Firewall이나 IDS장비만을 설치했다고 해서 사이버전을 대비했다고 생각하는 우를 결코 범하지 않기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진화하는 컴퓨터 네트워크(사회의 2G, 3G, 4G처럼)에 대해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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