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쟁을 치뤄보았던 선진국은 전장에서의 정보공유와 전장가시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런 노력은 한번 개발된 장비만을 보급(동일성능과 규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전력화된 장비를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장비가 Upgrade(SINCGARS->ASIP SINCGARS)되면서 크기는 더 작게 능력은 더욱 향상되게 전투원에게 지급이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미군이나 캐나다, 유럽등지에서 이미 전력화되어 사용하고있는 과거 VHF장비라고 불리는 장비인 TMR(전술다중채널무전기 : Tactical Multichannel Radio)장비가 어떻게 발전되는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라이드에서 보는것처럼 이미 계속해서 장비는 진화를 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 하기원하는 장비가 이미 시험평가를 통해 야전에서 전력화 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독자개발을 주장하는의견은 투자대 효과 면에서 한번 검토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운용개념도 단순하게 단말대 단말형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에서 전투원이 원하는 모든 통신소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통신매체를 종합하여 지원하며 기동성을 보장하기위해서 트레일러 없이 차량 한대에 모든것을 다 적재한 차량을 개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나로그식의 한정된 생각을 벋어나서 디지털 방식으로 사고를 바꿔서 종합적인 망관리를 통해 안정된 통신지원을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조정통제를 하므로서 운용병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특히 AN/GRC-245장비를 Google에서 검색을 해보면
 The enhanced AN/GRC-245 High Capacity Line Of Sight radio is a multi-band multi- mode, software defined radio that allows the operating frequency and waveform to be selected to meet the operational requirement.

여기서 특히 많은 통신장교나 통신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관심있는 TMMR이나 SDR(Software Defined Radio)등의 장비중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군이 필요한 장비의 모습을 한장의 스라이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독자적인 개발이 좋은 점도 있지만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 시대에서는 독자적인 개발만을 주장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개발품이 과학기술 속도를 초월할 수 없어 개발과 동시에 낙후된 장비가 됨으로서 오히려 전력화의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10년전인 2000년도 부터 COTS
(commercial off-the-shelf : 상용 기성품)라는 개념을 국방 및 조달규격에 적용하여 사용을 하고 있으므로

고로, 정보통신 분야에 근무하는 모든 관련 인원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떤 기술이나 장비가 현재 개발되어 있는가 ?
정도를 알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국가 및 군에 대한 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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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군이  상급부대와 통화를 하기위해서는 TA-312라는 자석식 전화기를 갖고 SB-22라는 교환기와 프러그를 통해 상급부대 교환기(SB-86)를 거쳐 상대방과 통화를 하는 시기가 있었던 것처럼 미군도 과거 전술통신체계는 바로 이런 수동식의 전술통신체계를 이용하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컴퓨터가 등장되지 않은 시대의 통신체계)

이런 과거 전술통신체계는

각종정보를 전달하는 장비가 수동식/아나로그 방식으로 전장의 정보를 분석, 처리할때 정보의 신뢰성이 미흡하고 정보전달시 부정확성과 지연성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지휘통제의 어려움이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 전장기능별 자동화 체계를 개발하여 좀더 빠르게 정보를 융합시키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이런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위해서는 어떤 통신 장비를 어떻게 설치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통신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편제장비와 통신인원을 산출하기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필요하였습니다.

가.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위한 각 전장 / 기능 분야별 통신 소요량분석
나. 최적의 통신수단은 무엇으로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
다. 각종 요구사항 문서에 대한 완벽한 정리 

이런 필요에 대한 것 중에서 요구사항에 대한 문서화 과정은 개념에 기초한 요구사항 체계(CBRS : Concept Based Requirement System)에 기술되어 있으며

다른 2가지는 통신부하평가서(Communication Burden Assessment)에 기술되어 있는데 이 통신부하평가서는 계획하고 있는 통신체계가 통신소요량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지 결정할 수 있는 문서였으며 이런 통신소요량에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통신통합 프로그램 개념이 등장 하게 되었습니다.

즉, 아직 설계되지 않은 통신체계가 적합한가 ? 부적합 한가 ?를 평가하기위해서는  

가. 예상 통신량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 체계가 전장에 배치 시 문제점이 없도록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지 ?
다. 이와같은 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통신망 평가모델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스라이드로 정리한 내용으로

즉 통신량 요구 분석 내용과 편 편제통신 장비와 인원을 통신망 평가 모형에 넣으면

통신망 평가 모형은 이런 장비가 야전에 설치될 때 예를 들면...

⦁ 현재의 기술로서 지원하는데 문제점은 없는지 ? 기술적용에 문제점은 없는지 ?
⦁ 개념은 좋은데 실제 야전에서 전술적 상황에 적합한지 ?
⦁ 운용하는데 통신인원으로 적합한지 ? 아니면 추가 인원이 필요한지 ? 등을  

분석 평가해서 결과물로  

⦁ 현 통신체계로서 통신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통신망 연결의 확률은 몇 %인지 ?
⦁ 전송로의 수용능력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
⦁ 각종 전문이 대기(지연도착/발송)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통신망 평가 모형을 통해서 나타난 것은 단순히 통신을 유선, 무선, 다중채널등 여러 통신수단별로 운용하는 것으로는 불 충분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즉, 앞에서 기술된 모든 요구사항에 대한 것을 만족시킬 수 있고 /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통신체계는
 

⦁ 전투무선망 (CNR : Combat Net Radio) 
(현재 한국군의 P-999k, P-950K)

⦁ 지역공용사용자체계 (ACUS : Area Common User System) 
(미군의 MSE, 한국군의 SPIDER 체계로서 사용자에게 전화를 제공하는 체계임)

⦁ 데이터 분배체계 (ADDS : Army Data Distribution Systems)
(미군의 JITDS, 한국군의 MCRC, KNTDS) 등

3가지 통신체계 구조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부터 통신장교들은 전술통신체계는 반드시 3가지 서로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통신망이 있어야 만이 전장에서 체계를 통합(System Integration)시켜 줄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군에서 전술통신체계라고 불리우는 SPIDER체계는 정확히 이야기하면 지역공용사용자체계로서 전술통신체계의 한 부분으로 그 기능과 범주가 구분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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