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를 통합하기위해서는 3가지 통신체계 구조를 갖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읍니다.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을 보면 전장기능별 통합자동화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표준화 , 통신패키지를 통해서 이뤄졌으며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전장기능영역내의 자동화된 통제체계에 상주하여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여기서 자동화, 정보체계라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유는 앞으로 이와 관련된 용어가 계속등장하여 용어 정의를 한후 3가지 통신구조가 등장한 배경을 설명하도록 하겠읍니다. 

자동화는 미교범(FM 24-1 : 1988)에
통신지원 체계에서 직접적인 인간의 통제 및 수동 절차를 대치하는 수단이라 정의하고 있읍니다.


상호의존성이 증가하고 처리된
정보가 적시에 전 전장에 확산되어야 하는 요구 때문에 복잡한 체계에서 자동화는 필수적이며 자동화 분야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체계와 관련이 있으며 하드웨어 체계는 정보체계와 통신체계의 기능을 기계화하며 어떤 특정 수준에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체계는 하드웨어 체계를 제어하고 작동하는 수동체계를 대치하며 정보체계는 사용자가 소지하며 운용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보체계는 미교범(FM 6-02 : 2004년발간 1990년도 발간한 FM 24-1을 대치하는교범)에
사용자가 소지하며 운용해야한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세부내용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보체계는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 처리, 저장, 전시, 분배하는 장비 및 시설로 정의되며 이는 정보체계의 사용을 위한 정책과 절차뿐만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와 통신을 포함한다고 하며



정보체계는 정보관리의 물리적인 차원도 포함하며 지휘관과 참모들이 전장상황을 보고 이해하며, 의사를 소통하고, 정보와 명령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하여 C2를 지원합니다.

정보체계는 전술환경과 주둔지환경의 통합을 유도해 왔으며 또한 이것은 군용시스템과 상용시스템을 통합시켰으며 군사 역사상 전례가 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하며 정보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체계 개발과 획득과 함께 성장하므로 정보체계 역동적인 관리를 요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장운용체계(BOS)는 고도의 전문화된 정보와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독특한 정보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의 적용은 임무 수행과 작전환경에 대한 지각을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C2과정에 기여하며 표는 육군 전투지휘체계(ABCS)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보체계의 소유자/운영자(통신장병) 책임과 의무 

지휘관과 그의 참모는 접속을 위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정보체계의 주요 사용자들이며 이 들은 그들 전장기능별 통제체계와 임무수행을 지원할 다른 정보체계를 통합하고 사용합니다.

정보체계 소유자/사용자는 그들의 장비를 바르게 설치하고 운용하고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통신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 그들의 장비를 적절히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통신지원 병력과 사전에 원활하게 정보체계의 계획, 실행, 통합, 운용, 관리 , 유지 등 모든 측면을 협조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로서 단말장치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및 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할 책임을 집니다. 

 
사용자가 소유 운용하는 정보체계는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장기능분야별(BFA) 정보체계
C2 시스템과 관련된 주변장치
육군 표준관리정보체계(STAMIS)
사무 자동화 장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응용제품


정보체계 운용자(통신장병)
통신장병은 정보체계 지원을 위한 총체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으므로 여하한 환경과 위협하에서 어떠한 임무라도 수행할 수 있도록 통신, 네트워킹, 정보관리 과정 및 절차에 관해 상세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대작전환경에서

성공적인 군사작전은 네트워크화된 정보체계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중심 패러다임은 군사력의 통합과 동기화등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였으며 이전의 정보교환은 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개인이나 단말장치는

데이터나 정보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 통신연결을 사용했으며 통신링크는 원래 연속된 정보의 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선로에 불과했으나 단말장치를 통신시스템과 통합함으로써 네트워킹을 구성하여 정보를 네트워크상에 올려놓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분배 또는 검색할 수 있는 것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보체계 사용자는 자신의 장비(컴퓨터, 통신단말기, 전화기)를 직접 설치, 운용, 유지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하며 (다른사람에게 시키면 않되는 것임)

정보통신장병들은 사용자가 쉽게 장비를 접속시킬 수 있도록 최근거리까지 네트워크를 설치해야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 단말기까지 설치해줘야하는 책임이 없다는 것이 정보체계 등장이후 변화된 개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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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은
전장에서도 조용히 NETMEETING기능을 이용해서 지휘관과 상호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기에 이제 전장에서는 컴퓨터 사용환경을 보장하기위해서 쾌적한 환경의 야전지휘소를 운용하고있는데 
전장의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지휘소 체계도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이용한 첨단화를 병행 추진 해야할 것입니다.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각종 정보를 라우팅할 수 있는 기능이 구축된 Radio over IP시대가 되면 AM/FM/VHF/UHF의 모든망이 IP를 통해서 라우팅이 되고, 지휘소 내부의 각 기능실은 네크워크를 이용한 정보공유가 가능해서 야전의 어느곳에서든지 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대 !! NCW개념이 구현되는것입니다.

아래그림은
우리나라도
VOIP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나 이미 선진국 미국은 전투가 실시되는 야전에서 IP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해서 VOIP전화와 데이터/영상등의 정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이 주는 교훈은
사용자는 편리하게 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이용한 각종 체계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런 장비를 야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진과 같이 눈에 보이지  곳에서는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네트워크장비를 이용하여 IP망를 구성하기위한 숨은 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군이 네트워크 중심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군 자체 인력으로 전장터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고 보수유지할 수 있는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네트워크 전쟁이란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얼마나 있는가 ? 에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고로 사이버전이나 네트워크 중심전이 한반도에서 실시될때 우리의 상대인 북한은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소개를 하면

북한은 우리의 중학교 1학년과 같은 인원중에서 가장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서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언어인 기계어로 부터 IP관련 컴퓨터 네트워크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국가차원에서 평생지원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국가에서 봉급을 주면서 관리하는 인력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사이버전에 대한 능력은 전세계 어떤 기업이나 국가에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을 필히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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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지휘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전원을 공급하는 것으로서 지휘통제 수단중 가장 중요한 전투무선망에 대한 고려사항을 알아 보면 
- 전원공급기(Power Supply)가 있어야 하며
- 모든 전원에 대한 종합된 것을 파악해야되며(볼트 및 암페어수)
- 백업전원장치 ( UPS, 건전지, DC)가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아래 스라이드에 보는것과 같이 모든 무전기에 전원을 공급하는데...
AC 85~264 볼트 , HZ는 47~500 HZ까지 입력이 가능하되(헬쯔까지 고려함이 특징임)
( 입력되는 볼트 폭이나 HZ의 폭이 매우 크다는 것은 일반적인 전기제품에서 볼 수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됨 )
출력은 2가지 형태로 (1) 24 VDC에 50A (2) 12VDC에 33A 용량으로 구분사용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기타 사항으로는 스라이드처럼 다양한 기능의 인터캄 시스템이 지휘소내부에는 설치되어야 합니다.
즉, 모든 상황실에 설치된 무전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서 지휘소 어디서든지 통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다양한 통제기 및 접속기등이 설치되고 AM장비는 원격으로 운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야 합니다.
 특히,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인터캄 시스템은 모든 무전기를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이 매우 인상깊은 사항이며, 이와같은 인터캄이 설치되어 있음으로 적시에 필요한 무전망을 사용가능토록 해줍니다.


이러한 인터캄 시스템이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모든 시스템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휘소 내부의 모든 노트북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 무전기와 전화가 중앙 통제기를 통해서 유무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설치가 어려운 곳에 있는 노트북은 암호화된 무선접속점(Acess Point)을 통해서 지휘소 내부와 접속하도록 하고 다양한 무전기에 적합한 안테나를 각 무전기마다 안테나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안테나 연결기를 이용하여 여러대의 안테나를 설치 하지 않더라도 무전기에 적합한 안테나를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공간활용 대책으로 판단됩니다.

  

전투무선망은 음성위주의 가장 중요한 지휘통제 수단으로 지휘소에서 전투무선망을 운용하기 위해 구축되어야할 네트워크와 장비등에 대한 자료는 오랜 전투경험을 통해 얻은 지휘소에 꼭 필요한 최대공약수라고 할 수 있는 개념으로 네트워크 중심전을 구현하기 위해 고려되어야할 내부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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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를 추진하는데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정보임무영역(Information Mission Area)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통신과 자동화(전산)가 통합되어 시간과 공간제약이 없어지면서 과거 분리되었던 분야가 하나의 영역으로 다루어져야 된다는 개념으로
자동화, 통신, 기록관리, 인쇄/발간, 영상/시각정보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임무영역은 정보와 관련된 5가지 업무 영역은 결코 분리 운용해서는 안 되고 하나로 통합된 개념으로 운용해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 아주 오래전에 정립( 20년 전 )된 개념으로 이미 1991년 KIDA 연구보고서에 상세한 개념이 기술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점이며, 이런것이 정보화 분야의 선진국과의 수준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보임무영역이라는 용어의 탄생은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통신과 자동화가 통합되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각각 분리된 업무를 통합하여 지원할 수 있는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 중에 탄생되었습니다.
5가지 영역을 통합 관리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관리 및 계획이 용이하고,시너지 효과 창출, 조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정보 사용자에게 엄청난 혜택과 효율성이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정보임무영역 개념을 정립 후 이와 같은 개념이 구현될 수 있도록 IMA 관련 조직과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만든 조직과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면

IMA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실시한 것은 정보임무영역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통합정보센터는 IMA의 5개 분야의 다양한 정보자원을 종합하고 분배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여 과거에는 5가지 분야가 별도 장소와 시설로 각각 구분되어 운용됨으로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으나 IMA 개념 하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가 구축되어 사용자는 정보센터만 찾아 가면 5개 분야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된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급상승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개념은 이미 20년전에 정립되어 지금까지 운용이 되고 있으며 대표적 시설로는 현재 용산에 있는 연합사에 가면 사람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에 정보센터라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운용은 통신 및 자동화를 통합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하므로 통신 중대에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현재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운용하고 있는 실태를 알아보면 우리나라를 크게 수원 이북과 이남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을 2개 Area로 구분 총 4개 지역에 정보센터를 운용하여 통신, 자동화, 영상, 기록, 발간물 등 5개 분야에 대해서 통합지원을 하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화 ! 정보화 ! 라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나 인터넷만 갖고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적시,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포맷으로 지원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관리 개념하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조직과 개념 정립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20년전에 이와같은 개념을 정립한 후 시작한 정보화의 선진국과 단순 인터넷이 마치 정보화인줄 알고있는 우리의 실정을 잘 비교해 보면 늦었더라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더욱 아쉬운 것은 이와같은 좋은 연구가 그동안 사장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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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정보센터(IC) 이외에 또다른 개념은 효율적인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서 

정보관리 감독자라는 개념(DOIM : Director of Information Management)을 설정하여 정보임무영역의 5개 분야에 대해서 관리계획을 만들고 사용자와 정보임무 영역의 중간에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전반적인 사항을 조율하는 사람이 바로 정보관리 감독자입니다.


즉, 우리는 최상위 조직인 CIO만 있으나 CIO의 개념을 조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DOIM 조직이 없으니 결국 효율적인 정보관리 조직이 부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화는 결국 효율적인 정보관리가 핵심이므로 이와 같은 정보관리를 위한 정보체계 정책 흐름도를 알아보면 정보관리 감독자(DOIM), 통합정보센터(IC), 그리고 최종 사용자간의 정보의 흐름은 스라이드와 같습니다.


최종 사용자는 정보 소요/요구를 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받으며, 정보관리 감독자는 이런 흐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일반적인 운영지침을 하달함으로써 사용자의 요구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개념은 지금으로 부터 25년 전부터 설정된 개념으로 정보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개념이므로 그 임무와 기능, 필용성에 대해 잘 숙지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라이드처럼 각부대에 이와같은 조직을 설치하라는 명령이 하달 되었고, 매년 한국에서도 이와같은 모임이 지속되고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정보관리는 매우 체계적이면서 치밀해야 하므로 평상시는 CIO->DOIM->사용자로 관리되지만 전장에서의 정보관리체계는 CIO-DOIM-IMO로 연결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 2사단의 통신 참모부는 일반 참모부로서 슬라이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통신대대장은 사단 통신대대장 겸 통신참모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사단의 전반적인 정보관리를 위해서 정보관리 장교(IMO : Information Management Officer)가 편성되어 자동화 분야에 대한 것과 통신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것이 우리군과 다른 점입니다.


또한 한국의 육군본부의 지휘통신참모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부서가 미국의 C4참모부로서 흔히 디스크포(DISC4)라고 하는데 이 C4참모부의 역할과 임무를 보면 정보기술과 C4I를 발전시키고 정보화 임무영역에 대한 것을 관리하는 등 육군의 CIO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미군은 CIO-DOIM-IMO로 이어지는 단일 병과 및 지휘계통을 통해 정보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지휘관에게 제공할 수 있는 조직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현 한국군의 정보화 추진 조직과 다른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의 핵심은 정보관리에 있으며, 정보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는 정보관리를 전담하는 조직 체계적으로 편성되어야 가능합니다. 우리군은 정보화를 추진해왔으나 정보관리를 전담하는 조직과 개념정립이 미흡하므로 선진국이 이미 20년전 부터 추진해온 관리조직에 대한 개념과 임무를 한국여건에 잘 적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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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쉘터는 야전에서 네트워크 전쟁을 수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입니다. 한대의 전산 쉘터가 탄생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조명으로 부터 각종 전산장비의 설치, 케이블의 포설과 냉/난방장치 그리고, 전체적인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각종 테스트 등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전산쉘터는 NCW의 핵심 체계이므로 이 자료를 참고해서 한국 지형과 운용개념에 적합한 체계 개발(차량의 크기, 궤도차량여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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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우리가 생각해볼 것은 한국군은 통신병과에서 정보통신병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병과의 호칭을 영어로 어떻게 부를 것인가 ? 를 알아보면  

답은 참고자료에 제시된것 처럼
과거에는 전기통신이 통신을 의미하는 용어였는데....
정보가 통신의 중심으로 등장되면서 전기통신대신에 " 정보통신 " 이란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정보통신에 대응되는 영어는 없다것은 매우 흥미있는 사실로서

미군의 통신병과 장교는 Signal Officer로서 과거와 달라진것이 없는데..
한국군의 통신장교는 영어로 Information & Communication Officer 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 (명확한 근거와 논리없이 용어를 정의하면..한순간에 용어의 권위가 없어지게 됩니다. 사실 Signal Officer란 용어가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갑자기 통신대신 "정보통신" 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
관련된 참고 자료를 잘 읽어 보시고 어떤 용어가 타당한가를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지금은 합참이나 육군본부에 지휘통신참모부가, 국방부에는 정보화 기획관이 있지만 과거에는 국방분야에 가장 큰 분야인 육군에 대한 모든 통신분야 업무를 총괄하는 곳은 육군본부에 있는 통신감실 이었읍니다. 이곳에서는 시설분야로 부터 모든 통신장비의 보급, 유지보수, 교육 등에 대한 것을 총괄하여 전투에 필요한 완벽한 통신지원을 위해 참모총장의 특별참모로서 통신병과를 대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군은 군의 정보화를 위해 '90년대 말부터 정보화 과학화를 주장하면서 많은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지만 군통신발전측면에서 보면 반성해볼 분야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야전 통신운용에 대한 문제점을 보다 신속하게, 직접 특별참모로서 참모총장에게 직접보고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정보화를 외치면서 
육본지역에 통신감실과 같은 부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보병 장군이 주무참모로서 통신분야에 대한것을 담당하고 있으니....
어찌 통신분야가 발전될 수가 있겠읍니까 ?

더욱 아쉬운 것은 육본지역에서 약 30분 이나 떨어져있는 자운대 지역의 정보통신학교장이 학교장과 병과장의 임무를 겸직 수행하고 있으니 통신분야에 대한 원할한 통신소통이 제대로 되지 못할 처지에 있는 것어 더욱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협회는 통신장교 생활을 30년이상해온 회원들이 경험을 토대로 정말 한국군의 통신병과는 발전했는가 ? 아니 정말 미래를 위해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지 ? 스스로 자문을 해보면서 협회에서 검토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일단 발전이란 용어에 대한 정의를 위해서 한컴사전에서 발전이란 단어의 유의어를 찾아보니 발달(發達), 진보(進步), 진전(進展), 융성(隆盛), 흥성(興盛), 번영(繁榮)으로 기술되어있는것을 보면서 정말 우리 병과가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처럼 발전이 되었는지 ?
를 물어보면


답은 " 아니다 " 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 퇴보 "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퇴보는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물러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 통신감 시절에는 육본지역에 위치한 통신참모로서 언제든지 통신에 관한한 어떤 문제라도 참모총장께 직접보고 및 건의 할 수 있는 시절이었는데...

오늘날 우리병과장은 과거처럼 언제든지 참모총장을 찾아가 통신문제에 대한것을 직접 보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않되어 있는것이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지휘통신참모가 통신병과가 아닌 보병이 통신분야에 대한 주무 참모 역할을 하니 정말 아쉬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전문화가 대세인 현대전과 같은 시대에서 통신병과가 아닌 병과가 기술과 관련된 업무를 하면 많은 제한점이 있는것은 명확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현 직책에 있는 인원들은 침묵을 하고 있는데, 협회는 군은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으나 전문적인 업무를 해야할 위치에 통신 병과가 주도적인 업무를 담당하지 못하는 것을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군에게 올바른 정책수립과 병과 위상을 확립을 촉구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우리 병과 또한 그동안 정보화, 과학화라는 명분아래에서 우리가 담당해야할 분야에 대한것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읍니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그 이유를 분석하고 냉철한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에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 봅니다.

이미 사이트에 게제한 글을 정확하게 정독을 하고 이해를 한다면 
통신병과(정보통신이 아닌)임무는C4 SYSTEM을 사용자에게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즉, 아래와 같은 4가지 요소를
전투원에게 전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통신장교의 임무이며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1.각종 단말기
2.단말기와 단말기를 연결해주는 전송매체(유선, 무선, 광)
3.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스위칭 시스템(Circuit , Packet)
4.관리체계(Node, Network)
** C4 Sytem은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신장교는 컴퓨터를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주
    는 장교로서 그 이름을 Networkers ! 라고 부르고 싶읍니다. **

따라서, 우리는 C4 SYSTEM 구성요소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만이 우리병과가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읍니다.

전 장병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언제든지 필요한 컴퓨터네크워크를 제공해줄 수 있을때 병과장은 병과의 요구사항을 자신감 있게 군 지휘부에 요구할 수 있으므로

통신 장병 각 개인 개인이 한국군 미래 전력인 정보화 과학화 군의 핵심 요소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통신장병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끝으로
지금부터 약 10년인 국방부 정보체계국에서 1999년도에 작성한(미군의 스라이드를 단지 번역을 해서 제시한것임)C4 조직에 대한 PPT를 게제하니 C4 SYSTEM을 구현하기위해 얼마나 많고 구체적인 조직이 있어야 하는지 ? 한번쯤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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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부대와 사람들을 지휘하기위해서 ... 텐트안에서는 바로 내가 원하는 생각을 바로 나의 참모들에게 전파를 할 수 있으나... 만일 멀리 떨어져 있는 부대에게 내가 원하는 장소로 기동을...내가 원하는 작전개념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 

이런 것을 늘 고민하고 있는 전쟁을 해본 나라인 미국은 이제 미래의 지휘소를 인터넷을 연구했던 ARPA가 --> 지금은 국방성의 "D"를 포함하여 DARPA라고 하는데..여기서 개발하여 시험적용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책상위에 있는 모니터는 바로 전장을 나타내고, 내가 원하는 병력과 장비를 드래그해서 다른 모니터로 보내면 그 내용이 바로 해당 부대에게 전파되어서 행동화가 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분배하는 기능등... 


그러나 실시간 대용량의 정보를 원할하게 주고받기위해서는 3G, 4G와 같은 고속의 전송능력이 있어야 하므로 이런것을 제공해주는 전술용 단말기등도 개발을 하여 현재 시험중에 있는 장면들입니다.
(노드, 중계기, 단말)


        


그럼 어떻게 CPOF가 탄생되었는가 ? 어떤 구성품과 특징이 있으며, 설계개념은 무엇인지 ? 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지금부터 10년전인 1999년부터 인터넷을 만든 DARPA에서 개발한 CPOF(Command Post of Future : 미래의 지휘소)는 다국적 군단인 미 5군단에서 전력화를 진행중에 있으며, 체계의 주목적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휘결심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수시로 변화하는 전장환경을 실시간 이해를 위해 전장을 시각화 (Visualization) 하는 것으로 정보분석과 독립, 혹은 통합 환경을 대형모니터를 통해 지휘관에게 직접 3차원으로 제공해주는 지휘관 중심의 체계입니다.
(지휘소중심--> 지휘관 중심으로 변화가 핵심)


이 체계의 특징은

첫째로 상.하급 부대들과 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 협력함으로서 다각적인 전장상황을 예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둘째로 하급부대에서 상급부대로 일방적인 보고가 아닌 양방향의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여 작전계획을 완성할 수 있고
셋째로는 사용자 위주의 체계개발로 지휘관들과 참모들이 쉽게 체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체계가 나온 배경은 현 지휘소들은 수많은 정보들을 종합처리해서 지휘결심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요약하되
단지 지휘결심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수많은 정보들은 오히려 지휘관들이 작전지역내의 정보의 노예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여겨왔다. 따라서, 지휘관들은 모든 정보가 한 화면으로 요약된 자신의 화면에서 상·하급 부대들의 전장 상황을 공유하면서 신속히 지휘결심을 할 수 있는 지휘관 중심의 지휘통제체계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CPOF입니다


CPOF는 하나의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휘관 중심의 체계로서 실시간 모든 부대들과 통신 프로그램을 통한 협력체계 도구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모든 부대에 대한 작전지휘가 가능한 체계로서 구성품은 강력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급의 단말기와 3개의 LCD모니터와 상.하급부대간 상황도화면을 보면서 토의를 할 수 있는 VOIP폰과 헤드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계의 설계개념은 크게 3가지로서

1. 화면의 구성능력(Composability)이며 이것은 사용자들에게 보기(View), 형상(Configure) 데이터의 적절성(Tune Data), 시각화(Visualization) 작업공간(Workspace) 등을 이용하여 전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2. 협력기능(Collabolation)으로 인터넷의 넷미팅과 같은 기능으로 시스템이 설치된 모든 부대의 지휘관들과 참모들 간에 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면서 토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3. 시각화(Visualization)기능으로 1.2 기능을 통해서 기능별 참모들의 화면을 통합하여 지휘관이 생각하는 최선의 방책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를 제공이 가능토록 되어 있으며 또한 CPOF는 다양한 C4I체계와 연동되어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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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면서...
전장가시화가 되기위해서 개발한 미군의 체계로서
나의 위치와 우군의 위치, 적군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됨으로서
적보다 우위에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전술C4I체계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관심있게 보실것은 이런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무엇일까 ?

네트워크일까 ? 
소프트웨어의 능력일까 ?


미군의 C4I체계는 각 기능별로 제대별로 설치되어 운용되는 체계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군의 연대급 이하의 C4I체계는 기동을 하면서(아래 3가지 정보가 전투시 핵심정보임)
사용할 수 있는 FBCB2가 전부입니다. 즉, 연대급 이하 제대에서는 아래의 정보가
아군의 위치 !
우군의 위치 !
적의 위치 !
모니터를 통해 전장가시화를 시킨다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런 정보를 기동하면서 볼 수 있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컴퓨터 단말기가 접속되어 있는 곳 ?
바로 기동하면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전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무전기+FBCB2단말기가 설치된 체계가 미군의 연대급 이하 C4I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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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아시아 지역에서 사이버 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 ( Cyber Operations in the Far East ) 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Landwarnet 컨퍼런스....(2010.5.18-20)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입니다.(개인적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하기위해 휴가를 내어 사복을 입고 참석한점 이해를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군은 미래 정보화와 사이버전에 대한 준비를 위해 많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해왔으나 주로 선진국의 사이버전에 대한 개념과 발전 추세 위주의 파워포인트 발표 대부분인데 오늘 컨퍼런스는 다른점이 있어서 참석한 후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주최하는 조직을 보면 한국은 주로 군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소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미군은 주한미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참여하고 있는 통신관련 업체가 지원을 하고 체계를 직접 운용하고 관리하는 현역간부들이 중심이 되어 컨퍼런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은 단순히 개념소개등을 브리핑하고 토의하는 것이 진행과정이나 
미군은 각종 네트워크를 설치하는 하드웨어와 매체등을 컨퍼런스 회의장 주변에 부스를 설치하여 
확대

실제 참가자들이 직접 응용체계, 하드웨어, 각종 네트워크에 관련된 내용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컨퍼런스에 참석을 하고 나면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점이 다르게 느껴 졌습니다.

컨퍼런스 회의장에서 과거 같이 근무를 했던 주한미군 기지 사업단의 실무자를 비롯하여, 미국방성의 개선사업팀의 PM과 각 업체 책임자와의 만남은 그동안 잊었던 네트워크의 기반에 대한 관심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서 미국에서 출장을 와서 " 일반 기업이 사이버작전에 어떻게 기여 "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를 하고 JNN의 사업을 관리했던 예비역 미 육군 지통부장이었던 부텔중장(아래사진)과의 대화를 통해 전시 어떤 장비와 네트워크가 필요한 가에 대한 많은 경험과 IT관련 풍부한 지식을 경험했고 우리군의 고위 간부들도 이같은 능력을 갖춰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읍니다.
커퍼런스를 마치고 부텔 장군이 이야기한 사이트를 찾아가 봤는데..
역시 미래 정보/과학전은 많은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하였읍니다.
미군이 훈련을 시키고 있는 e- University를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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