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 군이나

Right Information !
Right Time !
Right Person ! 에게
Usable Format ! 으로 전달하고자 다양한 형태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인간의 노력은 정보통신을 발전시키게 하였고 전투원에게 통신을 지원하는 통신병과의 사람들은 전시 적시적소에 정보를 분배하기 위해서는 누가 얼마만큼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통신망을 구축해줘야 되는가 ? 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76년도 발간된 미교범 24-1에 설명된 통신 개념은 지휘관과 참모들이 주요 정보를 상급, 하급, 인접, 연합 및 합동 부대들 사이에 배포하는 수단이며 전장에서 각 제대는 주요 정보의 전달이 요구되는데 음성 통화와 데이터 분배가 이러한 정보 전달의 주요 수단이며 두 가지 통신수단의 특징을 알아보면 

음성 통신은
• 사용자 대 사용자
• 회의
• 방송 (broadcast) 을 지원하고

• 데이터 통신은 아래와 같은
• 공식 전문(합동 전문)
• 비공식 전문(팩스와 전자우편)
• 체계 대 체계(system to system) 데이터
• 위치/항법(position/navigation) 데이터를 소통하게 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통신이 수단으로 역할을 해오다가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자동화 정보체계라는 개념이 등장하여 과거통신(컴퓨터 이전)에서 오늘날 통신(컴퓨터 이후)으로 발전 하면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전장기능별 자동화 정보체계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제공을 위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 노력한 결과 전쟁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위해서는 구조적 측면에서 반드시 3가지의 통신체계구조(Communications Architecture)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교범내용이 바뀌게 되었다(1988년 초안발간 ->1990년도에 육군 표준교범으로 발간된 미 FM 24-1)

" 통신체계구조에 대한 것이 한국군과 미군 교리상 가장 중요한 변화이며 각 체계마다 어떤 특징이 있으며 현재 우리 군은 어떤 통신체계를 운용하고 있는 가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함. "

결론적으로

본 자료를 통해서 야전에서 적시에 정보를 제공하기위해서 왜 3가지 통신구조가 필요하며 각 통신체계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가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이해한다

앞으로 우리 군이 발전시켜야 하는 통신체계의 
발전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구조라는 개념은 집의 구조처럼 서로 다른 도메인(Domain)을 갖고 있지만 연동을 통해 하나의 목표(적시정보를 제공)를 달 성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미군은

언제 ?
어떻게 ?
이런 통신체계구조 개념을 도출하게 되었는가 ? 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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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지휘통제란 무엇인가 ?

평상시는
사무실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모든 사람과 내가 원하는 의도와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을 할 수 있으나 

전시가 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멀리 떨어져서 보이지 않는 사람과 부대에게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전투가 가능하므로 전시 가장 필요한 지휘통제수단은 음성으로 원하는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전기가 주 지휘통제 수단이 됩니다. 

이 무전기를 이용해서 전시 가장많이 교신되는 내용을 요약해보니 아래 3가지였습니다.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
나의 부대가 어디에 있는지 ?
적은 어디에 있는지 ?

 결국 군사용어로 볼때 지휘통제라는 것은 일반상식 차원에서 보면 원하는 사람과 언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측면에서 볼때 우리나라 사회의 지휘통제수단은 어느 정도인가 ?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반도체 및 LCD 그리고 핸드폰을 많이 생산하고 수출도 많이해서 다른나라에 비해 IT 강국이라고 불리고 있고, 이같은 능력 덕분에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사람과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와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
핸드폰에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덕분일까요 ?
아니면, 무슨이유 때문일까요 ?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기위해서 저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핸드폰 사용자에게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제가 빼앗아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를 한번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

당장 여러분은 과거와 같이 유선 전화기가 설치한 장소에 가서 전화를 받아야 하고, 전화를 걸때도 전화기가 설치된 곳에 가야만이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든지 핸드폰을 통화를 할 수 있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핸드폰에 내장된 첨단소프트웨어도 아니고 내가 전화를 받고 거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전화기(핸드폰)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집에 유선전화기가 한대 설치되어 있어서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어머니, 아버지, 누나, 동생 등등)들이 전화를 사용하기때문에 전화를 어디서든지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않되었는데... 오늘날은 대부분 모든사람들이 전부 전화기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고로, 어디서든지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의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해 보면 

가. 최초 핸드폰이 나왔던 시절에도 핸드폰이 고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화기를 갖고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갖고있던 사람들 끼리만 전화 통화가 가능했고(전화기 숫자 제한적) 

나. 핸드폰 보급율이 증가하면서도 지하다방이나 지하철, 빌딩안에서는 핸드폰을 갖고 있더라도 핸드폰용 중계기가 없어서 통화가 제한되었으며(중계기 숫자 제한적) 

다. 핸드폰의 보급율이 활동인구 1인당 1대꼴로 보급이 되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는 실내등 실외등 중계기가 천문학적으로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오늘날 일상 생활을 하는 모든 지역에서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화기 및 중계기 숫자 획기적으로 증가) 

라. 그러나, 아직도 사람이나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인적이 드문 산악지역에서는 중계기가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결국 통신을 하기위한 기반체계를 설치해야만이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같은 사실에 비춰볼때

과거 전화기 옆에 있어야만이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을때와 오늘날 어디서든지 전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이는 " 기술의 문제가 아닌 수량의 문제" 라는 매우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해낼 수 있었습니다. 

통계로 보면 과거 유선전화기 숫자는 약 1000만대 이나 현재 핸드폰 보급율을 보면 유선전화기보다 4000만대가 많은 약 5000만대 입니다. 즉, 장비의 수가 많아진 덕분에 우리는 어디서든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듯이 군도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를 원할하게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음성으로 지휘할 수 있는 무전기의 숫자가 현재보다 획기적으로 증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한. 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첨단 장비와 기술등의 격차가 큰다는 것도 있으나 이런 격차 보다 많은 예산이 투자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는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 장비 수량의 차이 " 라는 것입니다. 

마치 유선 전화기가 1000만대에서 핸드폰 5000만대(물론 중계장비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남)로 장비의 수가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통화를 할 수 있듯이(사회에서 이와같은 체계 구축을 위해 투자한 비용은 수 조원에 해당함) 
 

고로, 한국군에서 전시 어디서든지 지휘통제가 가능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해야할 것은 

최첨단 장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나 우선적으로 조치를 해야할 것은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통화를 할 수 있는 장비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며(한국군 입장에서 볼때 현 편제장비보다 약 10-20배 정도의 장비가 필요)

이런 장비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예산(약 10조정도 : 2000년도 계산치)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군이 전시 지휘통제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실시해야할 것은

첨단 통신체계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부족한 통신장비를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대대급의 한.미군 망도에 대한 차이점을 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으며 군 전체로 생각을 하면 그 숫자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군이 지휘통제를 위해 필요한 장비의 수량은 얼마가 필요한가 ? 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모든 제대 훈련시(일체 전화기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 지휘통제 수단의 핵심인 무전기를 이용하여 지휘통제를 해보면 당장 대대, 연대, 사단, 군단 및 각 참모 기능별 필요한 수량이 도출될것으로 판단이 되며,이것이 바로 전술 C4I체계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브로그의 내용중에 전술C4I체계가 바로 한대의 무전기(CNR 9000)로서 가능하다는 것이 있는데 이글을 읽은후 CNR 9000 영상을 보면 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 미간 지휘통제수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장비의 수량 " 이란 것을 잊지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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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중심전이 구현이 된다면...
이때 어떤 환경에서 컴퓨터 및 네트워크를 사용할까 ?

이사진은 사무실이 아닌 야전환경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릉 운용하는 사
LAN선로가 노트북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청테이프로 붙여서 운용하는 것과.

야전의 환경에서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먼지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이사진을 보면 일반인이 사무실에서 수년동안 사용한 먼지보다 더 많은 먼지가 노트북에 들어가서 체계운용에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미군은 새로운 지휘소에는 이런 먼지제거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서 운용을 하고있는데..(다음에 미군의 지휘소내부 사진을 게제하겠습니다.)

우리군도 네트워크을 야전에서 맘대로 사용을 하기위해서는
먼지/충격/습기등에서도 성능이 보장되는 전술용 컴퓨터 개발이 필요
하다고 생각되며 미군은 이런 용도를 위해서 전차/차량/헬기등 차량에 장착하여 운용되는 FBCB2라는 체계를 운용하여 실시간 자신과,우군과 적군의 위치를 가시화 하고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환경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IP Settiig을 해서 네트워크에 접속을 해야하고
이동시 자신의 컴퓨터를 자기가 철수하고 휴대하여 이동을 해야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않됩니다.

각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에 대한 세팅을 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관리 유지하는 장병들이 일일이 장비를 챙겨주고, IP Settiig을 해준다는 것은 상황이 계속적으로 변화가 되고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네트워크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까 ?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사이버 시대의 사이버장비는 스스로 관리, 설치, 유지를 해야한다는 교범의 내용을 기억해야할 것이며 사이버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도 ....잊지 않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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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99. 1. 21일 정통부 장관으로부터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강의식 종합보고를 받았는데, 청와대가 발표한 강의개요를 기초로 인터넷에 공개된 정통부 장관의 강의노트 중에서 발췌한 자료임.

[인터넷의 세계]

◦ 통신과 컴퓨터 그리고 S/W가 연출하는 새로운 세계, 다가오는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에 대해 예측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는 무한한 계산 능력과 기억력을 가지고 있고 통신은 누구에게나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이들이 1950년대 후반부터 서서히 융합돼 Networking Society가 대두됐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혼자만 쓰는 Stand Alone시대에서 그룹이 같이 쓰는 Client-Server 시대를 지나 이제는 전세계가 인터넷을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표준화되는 Global Standard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힘의 원천은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공간의 개념이 달라진다.

사이버스페이스는 무릉도원처럼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 공간에 정부․학교․병원․백화점 등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버스페이스의 백화점에는 지구상의 모든 상품을 진열할 수 있고 안방에서 쇼핑도 가능합니다. 공간의 개념이 달라지면 문명이 달라집니다.

◦ 미국의 초기 건국과정을 보면 새로운 공간에서 어떻게 새로운 문명이 창조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초기 정착민들은 인종에 관계없이 협력하여 인디언 및 자연이라는 외부환경과 싸우며 한편으로는 자유․평등․모험․책임의식․자연에 대한 경외심 등을 키웠습니다. 인종간 결합에 의해 뉴아메리칸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가진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 이처럼 새로운 공간에서는 새로운 인류․새로운 문화․새로운 윤리가 탄생합니다. 앞으로 사이버스페이스에는 100년 이내에 새로운 인류․새로운 문화․새로운 윤리가 탄생할 것입니다. 

◦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우리가 필요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Cyber-Society에서 우리는 보잘것없는 민족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사이버 공간의 출현은 증기기관의 발명보다 훨씬 더 큰 충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 시간의 개념이 달라진다.

◦ 농경사회에서는 밤낮의 구분으로 족했고, 산업사회에서는 근무시간개념이 중요했습니다. 사이버시대에는 24시간이 낮입니다. 일하고 자고 쉬는 시간이 전부 선택적이 되고 일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입니다. 

◦ 만약 현재의 8시간 노동에서 4시간 일하고 20시간을 여가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문화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엄청난 지식․정보․오락․레저 등이 발전할 것입니다. 국가는 사전에 이런 사회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 속도의 개념이 달라진다.

◦ 인간에게는 속도의 한계가 있습니다. 산업사회에서 조차 기계를 사용해도 음속의 몇배 정도가 고작입니다. 그러나 정보사회에선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므로 바로 옆 사무실과 먼 나라와의 거리가 같아집니다. 이것은 엄청난 변화입니다. 

■ 대화의 채널이 달라진다.

◦ 농경사회에서는 대면관계(face-to-face), 산업사회에서는 방송 등 매스컴을 통한 대중전달(one-to-many)위주였지만, 정보사회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다중이 쌍방향으로 의사를 주고받는 many-to-many시대가 됩니다. 

■ 모든 것이 디지털화 한다.

◦ 기기와 컨텐트가 디지털화에 따라 소리․글자․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했다가 언제든지 즉각 재생해 보고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이처럼 파괴력 있는 5가지의 변화를 받아 들여 잘 이용하는 개인․기업․국가는 반드시 번영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생존조차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미래학자들의 공통적 견해입니다. 

[99년 정보통신 정책방향]

◦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충격적인 변화속에서 국민들을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이제부터 그런 환경 속에서 어떤 정책을 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지식정보사회 구축 및 국가 전반의 생산성 향상입니다. 즉, 빛의 속도로 일할 수 있는 지식정보사회의 기반을 구축해서 국가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정보 인프라 구축에는 4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 첫째는 통신망의 고도화입니다.

우리의 통신망은 어떤 희생,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하루 빨리 고도화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보면 지금의 통신속도가 고르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70년대 전국 고속도로망에 포장․비포장 도로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통신망도 제 속도를 못내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통신망을 빨리 고도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두번째로, 우리의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표준화(Global Standard)해야 합니다.

정보를 나 혼자․내 기업․내 부처만 독점해 쓰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가 전체를 바꿔야 합니다. 지금도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가이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세번째 인프라는 교육입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가 있어도 운전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보이용도 마찬가지로 교육이 중요합니다. 지금 민간에서는 정보화 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보화를 선도하는 공무원이 민간 일류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받는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능력이 대상자들보다 떨어지면 곤란합니다.

◦ 네번째 인프라는 외국어, 특히 영어능력입니다.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또 하나의 우주, 또 하나의 국토가 전개되고 있지만 이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통용되는 언어, 즉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정보화를 선도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TOEIC 850점 이상의 영어실력을 갖춰야 가이드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 우리나라 사람끼리만 어울려야 한다면 아무리 무한한 사이버스페이스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 이상이 정보사회 건설을 위해 국가가 구축해야 할 정보 인프라입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국가가 앞장서서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 ! 

우리는 10년전에 주장하고 있는 정보화를 이룩했습니까 ?
비록 오래된 이야기지만 한번 현실태를 되돌아 볼 시기라고 생각하여 이글을 인용하였습니다.

결국 정보화 사회에서 생존하기위해서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며  이런 네트워크를 이용한 업무/전쟁수행방법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보화 교육의 내용을 보면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를 어떤 장비를 이용하여 어떤 속도로 어떤 보안능력까지 제공해줄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에 교육목표가 맞춰진 것이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가 이미 구축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인터넷 검색, 파워포인트 작성등...)에 과거 10년간을 보낸 것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정보화 교육에 대한 내용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모든 장병들은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에 대한 이론과 장비에 대해서 능통해야하고 이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의 취약점을 공격/방어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바로 사이버 전사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버 전사를 육성하는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계급에 구분없이 모든 장병들은  

1. 컴퓨터에 대해서 적어도 분해조립을 해서 하드웨어적인 특성에 대한 것을 이해해야하며
2. 운용체계를 스스로 설치할 수 있는 능력과
3. 어떤 네트워크에서라도 자신의 컴퓨터를 접속 시킬 수 있는 (IP Setting)능력을 구비해야 하며 4. 설치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자신의 의견을 모든 네트워크 가입자에게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타자능력(250타이상)을 보유시 정보화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사용능력이 구비되면

1.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구성장비(UTP 케이블, Lan카드, Hub, Switch, Router 등)에 능력과 특징을 이해해야 비로소 사이버 전사(이등병수준)라고 불리울 수 가 있으며

 2.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취약점을 진단 및 보안, 방어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사이버의 pro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Firewall이나 IDS장비만을 설치했다고 해서 사이버전을 대비했다고 생각하는 우를 결코 범하지 않기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진화하는 컴퓨터 네트워크(사회의 2G, 3G, 4G처럼)에 대해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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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병과 장병들에게
우리병과의 임무는 무엇인가 ? 라고 질문을 하면
답은 통신지원이라고 답변을 할 것입니다.
과거 아나로그 시대의 통신지원이란 말이 지금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으나 엄밀하게 그 개념은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바뀌었읍니다.

통신장교로서 미군 교리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연구해본 결과 미군의 통신기준교범은 " FM 24-1 " 로서 이 교범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어떻게 변화를 해왔는가를 잘 살펴보면 통신병과의 임무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자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1976년도에 발간된  FM 24-1 은 전투통신(Combat Communication)이란 제목으로 소위 지금까지 대부분 통신장교가 알고있는 통신의 기능에 대한것을 교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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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24-1 교범은 1988년도에 초안을 만들고 이어서 1990년도에는 새로운 교범으로 등장(Signal Support in the AirLand Battle)하였는데 가장 핵심내용은 1976년도 교범은 단순히 통신의 임무가 단순히 지휘통제 수단으로서의 개념만 정의하였으나

1988년/1990년도가 되면서 통신지원이란 ?

체계들을 통합한다는 의미로 바뀌었다. 즉,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부터 통신체계와 정보체계을 통합(Systems Integration)시켜주는 것이 바로 통신지원의 의미가 되었읍니다. 또한 통신지원 원칙도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정보체계에 대한 표준화 상호운용성이 원칙으로 다뤘다는 것도 인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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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이유로 미군은 한국군처럼 전산장교, 통신장교등으로 구분되지 않고 모든 통신장교는 자동화 분야(미군은 전산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체계자동화 : System Automation: 라고함)인 정보체계와 통신분야인 통신체계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보체계가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임무가 바뀐것이 또한 특징입니다.
이 교범에서는 사용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이 편제 장비에 대한것을 관리,설치,유지를 해야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이유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정보체계들를 통신장병이 일일이 다니면서 장비에대한 것을 Setting 해줄수가 없기때문에 사용자가 스스로 Setting을 해야함)

오늘날 우리나라의 현실은 인터넷, 인트라넷, C4I체계등 많은 정보체계가 설치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사용자는 일일히 정보체계들을 통신장병들이 와서 Setting해주기를 바라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전시에는 일일히 지원해줄 수 없는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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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1976년도 통신장교는 단순 유선, 무선등의 통신체계에 대한 지원을 하는것이 주 임무였으나 , 1990년도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통신지원(Signal Support)의 개념은 통신체계와 정보체계들을 모두 통합한다는 (Systems Integration)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한국군도 전산과 통신이 통합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이 개념은 이미  1990년도 미군의개념이며, 이것이 선진국인 미국과의 정보화에 대한 수준차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 역시 자신의 정보체계장비는 스스로 관리,설치,유지를 해야한다는 것도 미래 정보/과학전을 수행하기위해
 발전시켜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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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 인프라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이 전쟁상황에서도 가능할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쟁상황에서는
전기공급도 ..
물도..
그리고, 각종 도로망도 파괴되기때문에
평상시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다만, 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장비들은 그래도 전기나 선로가 설치될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그 상태는 정말 최악의 상태가 아닌지 ...

이사진은 좀더 여러분의 전장이라는 야전환경에 이해를 돕기위한것으로
전쟁의 환경은 정말 열악한데... 전쟁을 실제로 해보지 않은 우리세대들은 저 역시 전쟁에 대한 실전 경험이 없기에 실 전쟁에서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용하는 자료를 보고 간접적으로 전쟁에 대한 감을 익히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여러분에게 전장과 야전환경에 대한 이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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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산업용이나, 평상시 사용보다 터프한 환경하에 사용을 하도록 디자인한 견고화 노트북은 많이 알고 계시는데 실전과 같은 야전의 환경에서사용을 하기위해서는 파나소닉의 터프북이나 산업용 컴퓨터가 아닌

차량용 전원을 이용하고
야전의 환경하의 밝은 태양빛에서도 선명하게 보일수 있고
터치기능을 통해서 간단하게 조작을 할 수 있고
나의 위치, 아군의 위치, 적군의 위치등을 알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등을 포함한 체계등이 포함된 컴퓨터를 미군을 야전에 설치하여 운용을 하고 있는데 이번기회에 전술용컴퓨터의 대명사인 FBCB2용 컴퓨터를 미 통신학교 CBT교재에서 갭쳐하여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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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FBCB2와 같은 군 전용 컴퓨터는 아니나
GPS가 내장되어서 바로 자기위치에대한것을 네트워크에 연결만 하면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도록 되어있는 노트북을 소개하면서...



군인이란 ..항상 전쟁을 위해 필요한 장비등에 대한 것을 끊임없이 연구를 해야하며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보면서 우리환경에 적합한 체계개발에 대한 관심도 갖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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