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통신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터는 이러한 통신 인프라가 미리 구성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군 통신장비는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인프라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무전기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첨단 IT기술은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Self Forming), 스스로 부족한 분야를 회복시키면서(Self Healing)전투원에게 통신인프라를 제공해주는 무전기 개발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즉, 도로가 파괴되고, 전기가 두절된 전장 환경에서 지휘통제에 필요한 모든기능을 제공해줄 수 있는 최첨단 무전기 개발이 전투에서의 승리를 보장한다는 개념으로 전투원 개인에게 필요한 소부대 무전기 중심으로 소개 하겠습니다.

▣ 소부대 무전기의 세계적 추세
기존의 무전기가 과거 우리가 사용했던 피처 폰(Feature Phone : 저성능 휴대전화를 설명하는 용어로 “멍청한 전화”라고 불림)이라면 현재 무전기는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을 모두 제공해주는 스마트 폰(Smart Phone)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소부대 무전기 종류를 분석, 특징을 종합해 보면 크게 7가지로 요약할 수 있으며 우리 군에서 개발하고 있는차기 소부대 무전기도 이런 특징을 모두 포함해야 할 것이다.

1. 과거 무전기는 PTT(Push To Talk)를 사용하는 단방향(Half Duplex)방식으로 다른 사람이 먼저 사용하고 있으면 절대로 통신을 할 수 없었으나, 현재 무전기는 전화기처럼 상대방이 교신할 때도 통신이 가능한 쌍방향(FullDuplex)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2. 자체 GPS기능이 내장되어 자신의 위치 Data를 실시간 보낼 수 있는 기능
과 위치 정보를 지도와 연동시켜, 나의 위치에 대한 전장가시화를 제공해
주고 있다.


3. EOIP(Everything Over IP)기능을 구비하여 IP기능을 갖춘 모든 장비(컴퓨터, PDA, VOIP, 카메라 등)와 연동되어 IP기반의 모든 정보인프라의 플랫폼을 제공해 준다.


4. 무전기를 켜면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성(Self Forming)하고 문제점을 해결(Self Healing)하여 신뢰성 있고, 다양한 정보를 송수신 할 수 있는 충분한대여 폭을 제공해주고 있다.


5. 이동하면서도 모든 연결(Connectivity)이 끊김 없이 자동중계(Ad-hoc)로 연결되어 기동하면서 지휘통제가 가능한 MANET(Mobile Ad-hocNetwork)을 지원하고 있다.


6. 전투원이 항상 네트워크 안에서 팀 단위로 작전을 할 수 있도록 망 관리를통해 자신이 망 내/외(Out of Network)에 위치하고 있는 여부를 경고해 주는 기능이 있다.


7. 양손을 사용하여 전투행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손에 쥐고(Handheld)사용하는 무전기가 아닌 몸에 착용하는(Wearable)무전기로 개인 전투능력발휘를 보장해 주고 있다.

“Smart Network Radio”는 결국 음성/Data/영상 등 모든 정보를 IP기반의네트워크를 통해 전달이 가능하도록 하는 통신인프라를 전투현장에서 제공해주는 단말기로서 과거 핸드폰이 전화로만 인식되었던 것이 Smart Phone이 등장하면서 PC, 카메라, 녹음기 등을 대신하여 일상생활에서의 혁명이 일어나듯이 군도“Smart Network Radio”를 통해 기동하면서도 지휘가 가능하여 네트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을 할 수 있다.

▣ 세계 소부대 무전기 종류
각국은 위와 같은 7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 다양한 소부대 무전기를 개발하여사용하고 있는 소부대 무전기 종류를 알아보고 저자가 직접 미국에서 성능을 확인하고 군 전투실험에 직접 적용했던 SpearNet 무전기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보자.




▣ SpearNet 소개
필자는 전 세계 무전기를 분석한 결과 한국군의 P-999K에 준하는 미군 전투용
무전기(CNR : Combat Net Radio)인 SINCGARS를 개발한 회사의 차기 소부대무
전기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고 판단하여 SpearNet을 시험 적용해보았다.



■ 결 론

⚫ 기존 무전기는 네트워크가 아닌 단순방송(Broadcast)기능과 단방향의 통신으로 PTT를 이용하여 음성위주의 통신과 자기위치 보고를 위해서 별도 GPS가 내장된 장비를 부착 사용하여 제한된 데이터 통신을 통해 전장가시화를구현하였으나


⚫ 차기 무전기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같은IP기반의 네트워크를 스스로 구성할 수있는 라우터 (Router)기능과 GPS를 내장하고 있어 기존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도전투력 발휘를 극대화 시키며, 음성, 영상, 데이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 전장가시화를 구현하여 이미 세계각국의 소부대 무전기는 전술 제대 급에서도 네트워크 중심전을 구현할 수있는 환경인 NCOE를 충분히 제공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미 개발된 상용기술을 군사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개념(COTS : Commercial Off-The-Shelf)적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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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을 준비하는 국가들의 전투력 건설의 핵심은 Computer Network이다.

Computer Network은 사용자에게 사이버공간(Cyberspace)를 제공해주며, 사이버공간은 Digital 세계의 모든 기기를 하나의 서비스 폼으로 융합(Digial Convergence)케 한다.

Computer Network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현행 전력 획득 절차, 즉 소요제기, 장기중기 계획, 예산 등의 절차를 거치려면 새로운 Network 기술을 받아들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 육군에서는 네트워크 통합 평가(Network Integration Evaluation) 제도를 도입하여 6개월마다 시험장에서 실제 병사들에게 장비를 지급하여 네트워크 성능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즉각 획득 계획에 반영하여 수 년에 걸친 획득제도를 수 개월 내에 획득하는 획기적인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NIE(Network Integration Evaluation)

NIE란 네트워크 통합 성능을 평가하는 신속 처리 사업으로써, 전술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결합하고 성숙시키고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반년 단위로 병사들이 평가를 주도하도록 기획된 것이다. 평가 기간 동안, 여단 현대화 사령부 (Brigade Modernization Command : BMC), 육군 시험 평가 사령부(Army Test and Evaluation Command : ATEC), 복합시스템통합부(System of Systems Integration : SOSI)네트워크화 된 성능과 비 네트워크화된 성능을 통합 후, 교리, 조직, 훈련, 군수, 지휘, 교육, 인사 및 시설 등에 걸쳐 모든 기능을 포함시킬 것을 결정하기 위한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완전한 1개 전투여단 3800여 명이 모두 참가하여 평가를 실시한다.

 ▣ 네트워크종합평가(NIE : Network Integration Evaluation) 실시배경

        ●  육군의 소요제기, 시험평가 및 획득절차가 장기간 소요되어 적시적인 전력화가 미흡하고

           고비용이며, 운용개념에도 부적합한 것이 많았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JTRS사업임.(사진참조) 

   미 육군이 야심있게 추진해온 꿈의 무전기 합동전술무전기체계(JTRS) 결국 많은 비용을 들여 개발을 하였으나 개발된 장비를 사용자인 병사에게 보급하자, 너무 크고,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게 되어 결국 수 조원을 투입한 사업은 중단되었다.

        ● 육군 고위급지도자 회의시 여단현대화사령부(BMC : Brigade Modernization Command) 포트브리스(Ft Bliss, TX)와 화이트 샌드 미사일 사격자에서 주둔하고 있는 1기갑사단 2여단을 배속시켜 육군 네트워크 통합(NIE)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을 권고하였음.

    ●  육군성은 작참부 감독하에 모든 네트워크(비 네트워크 포함)시스템은 전구 전개에 앞서 포트 브리스와 화이트 샌드에서 사전 능력을 평가 받도록 지시하였으며, 육군은 새로운 무기체계 획득절차인 신속능력획득절차(Agile Process)를 마련하여 야전에서 요구하는 무기 및 장비에 대한 요구를 신속하게 전력화 하여 야전 배치 토록 강력하게 추진 중에 있음. 

        ● 네트워크통합평가(NIE)는 그중에 하나로서 NIE,xx,yyxx는 회계연도를 의미하며 yy

         “1” 전반기 시험평가로 소부대급위주실시하고, “2” 여단급으로 규모가 큰 특징이 있음.

네트워크종합평가 (NIE : Network Integration Evaluation) 특징

     ● 개발(Develope)개념이 아닌 즉각 적합 체계를 채택(Adaptive)하는 개념 적용

     ● 개별 단위별 평가보다모든 체계가 통합된 시스템 능력을 평가

     ● 2회의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동기화된 환류 구조 구축

     ● 소대급부터 여단급 까지 통합하여 전 제대 능력 통합 평가

     ● 지상전 관련 공중공간을 통해 12,000의 전술작전지역에서 실시

     ● 장비 및 시스템 개발 업체 해결방안 신기술의 적시 적용토록 병행 실시

     ● 진화적인 (Incremental)전력화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확충

     ● 참여업체 비용절감(효율성 및 경쟁, 신속한 신기술 도입)

   네트워크종합평가 (NIE : Network Integration Evaluation) 3(TRIAD) 핵심 부서

   ● 교육사 : 여단 현대화 사령부 (BMC : Brigade Modernization Command)

      ● 육군성 : 복합시스템통합부 (SOSI : System of Systems Integration)

      ● 육군시험평가 사령부 (ATEC : Army Test & Evaluation Command)                               

        ● 20116월에 시작한 NIE(네트워크 결합 평가)미국 육군 전술 통신 네트워크와 그 현대화 작업에 최우선 순위를 부여하여 신속히 결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계획된 행사로서 현재까지    NIE 평가로 60억불 이상의 원가 절감을 가져왔고 미국 육군 구조 조정사업의 투자비용을 줄였으며

   각종 시험작업들을 통합하게 되었다.

 

     ● NIE는 신속처리, 즉 확정된 성능 공백(부족)을 건의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반적인 네트워크

      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미국 육군의 새로운 즉각 조치 획득 방법으로 실제 작전 환경에서 

      병사들의 손에 장비를 쥐어줌으로써, 기업은 필요 시 즉시 변경하여 적용할 수 해결 방안에 도

      달 수 있어 획득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 NIE는 텍사스 주, 포트 브리스(Fort Briss)와 뉴 멕시코 주, 화이트 샌드 유도탄 사격장

         (White Sands Missile Range)에서 네트워크 구조에 충족되는지, 그리고 기존 체계와 연동

        이 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열악한 작전 환경 조건 하에서 네트워크 잠재 성능을 평가하여 

        군의 요구 기능을 만족시키는지를 확실하게 하고, 사용자의 기술 결합 부담을 덜어 준다


    NIE를 수행하는 동안, 국 육군은 결합 성능을 평가하고 채택한 미국 육군 사업 결과의 운영 시

   험을 병행 수행하며 개발한 네트워크 성능과 제기된 네트워크 성능을 평가하며, 또한 결합된 운      영 환경 속에서 비화 네트크 성능도 동시 평가한다.      

        신속획득절차(Agile Process)단계        

          ● 0 단계(단기소요 식별)

                      - 교육사 주도로 필요한 소요와 현 능력 격차를 식별하는 단계로 육군성(G3/5/7)은 육군

                      트워크 전략 및 운용 필요성에 기초하여 소요 우선 순위를 결정.

 

      ● 1단계(잠정적인 해소방안 제시)

                       - 육군성 주도의 기술 성숙도, 운용개념, 운용능력, 네트워크 통합에 필요한 비용, 네트워크

                       통합평가시 지원할 시스템 수량결정 및 업체 제안서 접수 (0~1단계 지속 반복 순환)

                           * 결심#1 (1~2성 장군단) : 제안업체 자격심의

 

             ● 2단계(제안업체 평가)

                        - 육군성에서는 네트워크 통합평가와 관련 평가목적과 우선순위 부합여부 등 자료실 검

                        증을 통한 참여업체를 평가. * 결심#2 (3성 장군단) : NIE 참여업체 선정

 

             ● 3단계(평가 준비)

                      - 참여업체 협조하에 네트워크 종합평가 예행연습 및 네트워크 평가준비, 최종시험평가

                        계획 점검 과 평가 시 취약요소 발췌 및 전투발전지원요소 수집계획을 작성함.

 

              ● 4단계(네트워크 통합예행연습)

                         - 평가간 위협요소를 제거하기위한 적재훈련 및 통신 소통훈련 등 최종적으로 시험평가 

                         및 자료수집계획 수립과 능력 및 제한 사항을 도출.

 

             ● 5단계(네트워크 통합평가)

                        - 여단현대화 사령부는 작전환경하에서 업체의 시스템을 평가하고 평가관(장병)들은 시스

                   템과 개념간의 지속적인 권고안을 모색하고 시스템과 개념을 통합하는데 필요한 전투 

                   전지원요소를 수정.

 

             ● 6단계(네트워크 실행계획)

                        - 육군성은 시스템성숙도, 현 구조, 통합네트워크기저 및 가용자산을 바탕으로 평가를 통

                  해 검증된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종합 권고안을 작성함. * 결심#3 ( 3성 장군단 이상)


                 NIE 소개 행사

               안내장교의 행사관련 설명

              - 사령부이동/NIE 브리핑/현장이동  - 중대 -> 대대 -> 여단 체계 순으로 참관 

                                  

                                 

                  한국군 최초로 외국인으로 행사참석 Badge - 에스코트가 필요한 출입증(사진 촬

              영금지- NIE 14.1 (행사위해 별도 제작된 출입증)

               전투원에게 필요한 장비 선택은 전투 하는 병사들이 직접 선택할 때 제대로 그 

            능과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NIE참가하는 모든 장병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NIE 참관 소감

                1. 아침 0630분에 집합을 해서 이동했던 NIE 현장에서는 말로만 들었던 네트워리

                    워(Nett Warrior)와 능력셑 13(Capability Set 13)같은 장비를 직접 보고, 어떻게 

                    운용을 하고 있는가를 참관하면서 정확한 기술적인 판단과 사명감을 갖고 한국군

                    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IT 강국인 대한민국 군대는 세계에서 가장 첨단 컴퓨터 네

                    트워크로 구성된 Digital화된 군대로서 네트워크 중심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

                    신감을 느꼈다.

                  2.  Smart Phone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MP3, Digital Camera,                                  Feature Phone, Bluetooth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일찍 새로운 

                  기기를 구입한 것이 이제는 버릴수도 없고, 그냥 사용하자니 불편하고, 어쩌면 애물

                  단지와 같은 실태가 현 미군의 전술 인터넷(Tactical Internet) 상황(전장에서 인터

                  넷과 같은 기반을 전투원에게 제공하기위해서 다양한 장비를 이용한 IP네트워크 

                  구성은 복잡는 실정 : FM + INC+ EPLRS + NTDR +MSE )으로 설명할 수 있다


                    3. 따라서, 미군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NIE라는 프로그램을 치밀하게 검토해보면, 너                     무나 일찍 디지털화를 추진한 미군은 많은 장비와 체계를 이미 전력화를 해서 사용

                  을 하고 있던 중에 전장을 Digital(모든 기반을 IP로 통일)을 할 때 각분야별 개발

                  된 다양한 장비로는 완벽한 Digital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철저하게 인식을 한 것 

                  같다. 그래서, 미군은 이런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위해서 NIE라는 프로그램

                  을 개발하여 이것을 토대로 지금까지 구축했던 모든 체계에 대해서 더 이상 단독체

                  계로 나아가서는 통합시키는 비용만 많이 들고, 별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세

                  계 최강의 군대를 건설하기위해서 기존의 모든 사고를 벋어 버리고 획기적인 방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 NIE)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

                   다는 것을 느꼈다.

                 4. 만일 한국의 IT기업에게 미군의 이런 체계를 구축하라고 한다면, 미군보다 훨씬 

                    좋은 장비와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핸드

                    폰과 같은 개념으로 이제는 모든 기술이 하나의 기기로 통합되는 현재의 기술상

                    황은 한국군 입장 에서 보면 최첨단 장비를 전력화 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할 

                    수 있다.

 

                  5  미군이 강력하게 NIE를 추진하는 이유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많은 시스템,

                             30여개의 시스템을 하나의 프랫폼에서 서로 정보률 공유하기위해서는 각 체계

                      별로 시험을 해서는 문제점을 파악하기가 곤란하므로 관련된 모든 체계를 한곳

                      에 모아서 전체를 통합하여 실험과 평가를 해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결론

                      을 미군은 얻고 NIE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군이 미군 체계를 벤치

                      마킹을 하여 어떻게 한국군의 디지털화를 해나갈 것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필

                      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6. NIE참석하는 기업들은 경쟁력에 대해서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동일                  한 차량용 라우터를 다른 2곳의 업체에서 개발을 해서 현재 평가하는 곳에서 설치해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어떤 제품이 군 야전환경에서 가장 적합한가, 어느회사 

                 제품이 과거 시스템과 호환이 잘되는가 ? 이런 차원에서 병사들이 직접 장비를 사

                 용한 후 장비를 개발한 업체에게 더 좋은 점수를 주는 것은 참여한 업체에게 최선                    을 다하도록  경쟁력을 높여 군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좋은 장점인 것 같다.

 

                  7.  합동 위치추적 시스템에 대해서 어느 회사가 개발을 했는가 에 대해서 질문을 했

                      을때 깜짝 놀란 것은 개인회사가 개발한 것이 아니라, 모든 DATA는 정부가 통

                      제를 하고 개인회사는 군의 요구사항을 성실하게 실행을 하는 것이 임무라고 

                      답했는데 정말 좋은 개념인 것 같았다. 중요한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부가 모든 

                     소유권을 갖고 추진을 하지 않으면 결국 업체들의 농간/요구사항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미군은 잘 알고이제는 직접 모든 데이터와 체계의 소유권을 

                     군에서 갖고 이것을 활용하는 기술등에 대해서는 민간인의 능력을 이용하는 방

                     안은 매우 좋은 방법으로 생각된다.

 

                  8 체계를 통합하는 것이 비용도 많이 들고 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미군은 잘 알고 

                    있었다. 서버가 다른 기종과 다른 언어로 개발된 각종 전투지휘용 프로그램들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은 매우 어려운 과제로서 이런 과제                       가 미 국방산업 에 대한 새로운 일거리로 등장을 해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서 다

                    양한 서버(하드웨어 제조업체의 다양함)/언어(국방언어로부터 다양한 개발어)로 

                    개발된 체계를 하나의 새로운 체계 개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새로운 고용 

                    창출입장에서 볼때도 많은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 내는 사업으로서 국방성 입장

                    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는 것 같았다.

 

                   9.실제 NIE 평가현장에 참석해서 보니 사람들 마다 명확하게 평가해야할 일이 있

                      고, 반복적으로 평가결과를 적어서 제출을 하고, 이런 데이터가 매일 실시간으                         로 종합되고 분석되도록 전담하는 부서가 있어, 각 분야, 각 시스템, 각종 장비에

                      서 처리되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업체, 장비에 대한 기술평가가 이뤄지기 때문

                      에 소위 인간적인 관계로 인한 장비 및 체계선택에 대한 비리가 근절되는 이점

                      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10. 개인적으로 놀라웠던 점은 이번 참관에 같이 동참한 미 현역의 다양한 병과                           의 대령들이 시스템 및 관련 응용체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으

                        로 흔히, 우리는 지휘관이라고 하면, 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단순히 시

                        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의 수준으로 생각 하고 있었는데 미군은 전투현

                        장에서 C4I체계를 이용해서 전투를 지휘하고 있기 때문에 지휘관은 정보유통

                        을 보장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전투현장에서 지휘통

                        제가 곤란하다는 것을 이미 체득하였기에 전장에 사용되는 모든체계 및 네트

                        워크에 대해서 병사이상으로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11. 미군은 이런 네트워크를 이용한 업무와 훈련에서 미리 예상되는 문제점을 확인

                        하기위해서 시뮬레이션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                           는것은 시뮬 레이션에서 제공하는 데이터가 실제 야전에 편제되어 있는 전술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처리를 해야 제대로된 시뮬레이션으로 인정하고 있으                           며이번 참관에서도 Lab Risk Reduction Management(시험실환경에서의 리

                        스크를 감소시키는 방법)를 강조하는것을 보면서 한국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BCTP의 모의 결과를 상용KT통신망을 이용해서 전파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를 범하는 것으로 우리군도 모의시 편제된 전술통신장비를 이용한다면

                        생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제한점과 문제점이 나타날 것이다.

 

                   12. 이번 NIE평가는 매우 강도높게(실제 전투처럼 다양한 사항이 동시에 여러 시

                        스템에서 실험을 함)실시되고, 전쟁과 같이 휴식이 없이 24시간 14일간을 주

                        야,구분없이 연속적으로 실시하도록 계획을 해서 업체나 병사, 간부들이 24

                        간 교대로 운용될 수 있도록 훈련편성을 하여 실 전쟁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함

                        으로서 긴박감과 실전감을 같이 느낄 수 있었다. 텐트를 방문했을 때 화생방                           에 대한 훈련을 하고 있는데 경고발령에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다같                           이 복창을 하면서 신속하게 방독면을 착용하면서 업무처리를 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13.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NIE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여단, 대대, 중대급까지 NIE

                         가현장을 방문하면서 종합적으로 느낀점은 이제 책상이나, 머릿속에서 사업

                         을 구상하여 추진하는 것IT기술의 발전속도를 고려해 볼 때 수많은 시행

                         착오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적절한 기술과 장비를 

                         그대로 군에 도입하여 전력화를 시키지 않는다면 IT관련 모든 체계는 IT발                            전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다.

 

                      14. 끝으로, 이런 이유 때문에 군에 필요한 체계가 소요제기를 하여 개발단계                              를 거쳐 전력화가 된다면 Moore's Law(반도체 직접회로의 성능이 18개월

                           마다 2배로 증가 한다는 법칙)를 적용하여 생각해 보면, 최소 전력화 시기

                           를 5년으로 고려하더라고 60개월이 지난후 전력화된 장비는 무어 법칙을 

                           간단히 적용해서 판단을 해보면 최초 소요제기한 시대보다 2x2x2=8배정도

                           의 낙후된 장비를 보유하게 되는 것으로  이제 한국군도 단순한 제도규정

                           을 바꾸는 것에서 벋어나 미군이 모든 체계의 문제점을 NIE를 통해서 지혜

                           롭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을 잘 관찰해야할 것이다.  

  풍선을 이용한 공중중계기 현장 사진                                                  

 NIE 현장브리핑 (시험지휘관이 직접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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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육사령부는 체계로서의 군인(Soldier as a System)개념을 도입하여 모든 지상전투 리더들(분대장급)에게 소부대 작전 시 압도적인 상황인식 및 향상된 통신능력을 제공하는 전력화를 추진해 왔으며, 2010년에는 “Nett Warrior” 프로그램으로 전력화 명칭을 변경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미 육군은 2010614일 육군의 235차 창설기념일을 기해 1944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에서 작전을 통해 명

   예훈장을 받은 Robert B.Nett 대령을 기념하기위해 Nett Warrior 명칭을 사용함


Nett Warrior 현재 스마트 기기 기술에 기초한 소형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화면표시를 조작하기 위한 컴퓨터와 사용자가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고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GPS능력을 보유

손으로 잡을 필요가 없고 정보를 볼 수 있는 화면과 헤트셑

화면을 활용할 수 있고 정보처리를 할 수 있는 컴퓨터

사용자 와 화면 간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운용체계

정보와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 최종사용자기기에 연결된 JTRS(JTRS : Joint Tactical Radio           

      System:합동전술무전기 체계) 및 소총 병사용 무전기

혹독한 지역에서 충전하기 위한 전원 및 지원 장비로 구성이 되어 있다.

 

Nett Warrior의 최종 모습은 스마트폰을 가슴에 달린 주머니에 넣고 보고나 팔목에 부착하여 보는 방향으로 개발되어 가고 있으며 구성품은 아래와 같다.

 

 


                    


                                                


Nett Warrior 차량에서 하차한 리더들(분대장)이 전투작전간 사용하는 통합상황인식

체계로서 이 체계는 하차한 리더들에게 최상의 상황인식(Situational Awareness)능력을

제공하여 전술적 전투 상황 하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결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향상된 방향탐지, 상황인식, 정보공유 능력을 통해 리더들은 전투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우군피해를 방지하고 보다 효과적이며 보다 우수한 살상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또한 Nett Warrior 프로그램은 전장가시화를 통한 상황인식체계의 발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것은 디지털지도에 분대장과 분대원의 위치를 그래픽으로 도식하는 능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무전기를 통해서 상급제대

데이터 및 정보자료에 연결하여 결심지원 및 상황이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보병을 중심으로 Nett Warrior 체계를 보급하고, 포병에게는 소부대 화력지원능력 향상

을 위해 분대급까지 사격요청, 화력통합이 가능한 정밀화력전사(Precision Fire

Warrior)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미군은 병사중심의 전투력 극대화에 집중적인 노력을

투입하고 있다.

 

미군은 Nett Warrior 프로그램을 통해서 분대장과 분대원들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나, 현재 야전의 지휘관들은 네트워크를 통한 예하부대 지휘통제를 위해서 고정된

전술작전본부(TOC)에 위치함으로서 기동의 자유를 제한 받고 있으며, 통합작전 시

상호운용성 문제로 자료공유를 위해 다양한 장비에 수시로 접속을 반복해야 하였으며

최신의 상황인식이 요구되는 말단 제대에서 상급부대 자료 획득 시 상당한 시간이 지연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 복잡해진 미래 전장 환경에서 전술작전본부(TOC)의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대대급까지 간단없는 자료공유 및 분배, 이동 간 통신이 가능능력

13(CS 13 : Capability Set 13)을 신속획득절차로 개발 및 배치하여 육군의 전투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있는데 이 CS 13에 대한 구성품 및 능력을 알아본다.


능력 셑 13(CS 13) 육군에서 첫 번째로 무전기, 위성시스템,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

, 스마트폰 유사기능, 네트워크 장비 등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지휘관이 고정된 전술

작전본부(TOC)뿐만 아니라 이동 간에도 각개병사까지 간단없는 지휘통제가 가능하며

지휘관과 병사들에게 광범위한 통신 및 자료공유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이동 간 지휘

전투차량에서 전술작전본부 네트워크 접속, 분대 급까지 네트워크 분배 등 주요한 작전

요구 능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구성품과 제대별 작전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전투원 전술 정보 네트워크(WIN-T : 미 육군의 21세기 전술통신체계)

합동 아군 위치 추적 장치 (Joint Capability Release Blue Force Tracker)

합동 전투지휘 프랫폼 (Battle Command Platform)

중대 지휘소 능력 (Company Command Post Capability)

임무지휘 공통 작전환경 (Mission Command Operating Environment)

합동 전술 휴대형 소형 무전기 (Joint Tactical Radio System Handheld, Manpack Small Form 

    Fit)


  

미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Nett WarriorCS 13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통신의

핵심장비는 바로 무전기이며 미래 무전기는 단순히 음성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적시

적소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핵심 장비로서 선진국에서 추진

하고 있는 무전기 추세는 다음과 같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무전기와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미래 무전기의 차이점은

현재 무전기는 단순 Broadcast (방송) 기능만을 제공하나

미래 무전기는 모든 무전기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하나의 기반체계를 제공해주며

현재 무전기는 GPS가 내장되지 않아서 별도 장비를 부착하여 자기위치를 송신하나

미래 무전기는 GPS가 내장되어 위치를 자동적으로 송신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미군의 합동전술무전기(JTRS) 주 계약 업체인 General Dynamics 회사가 나름대로

정립하여 주장하고 있는 차기 무전기에 대한 장점 과 특징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차기 / 미래 무전기의 Benefits(장점)


No Stove Pipes : Everything connects without unnecessary gateways or extra

devices to purchase.

더 이상 스토브 파이프는 없다 : 모든 것이 연결되며, 불필요한 게이트웨이 또는

추가 장치 구입 없이 모든 디바이스들은 연결 가능하다.

 

Non-Proprietary : Waveform and feature upgrades are part of the program so

you don't pay over and over for maintaining the capabilities you need.

비 독점 : 필요로 하는 기능 유지를 위해 반복해서 지불하지 않아도 파형 및 기능

업그레이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조정함으로서 원하는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No Infrastructure Required : Networks are self forming: no cell towers, no fiber

optics, just your radios.

인프라스트럭처가 필요 없다 : 네트워크를 스스로 만들며, 별도 셀 타워나 광섬유

도 필요 없이 단지 무전기만 가지고도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다.

 

Network Management : Presets simplify pre-mission configuration and keying.

Stores multiple missions for rapid enroute mission agility.

네트워크 관리 : 사전 임무 구성과 관리키를 간소화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신속하게 전환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다.

 

Every Warfighter Connected to the Network : Cleared and Uncleared

Warfighters are included in the Battlefield Network for maximum interoperability

and situational awareness.

모든 전투원은 네트워크로 연결됨 : 확실하거나, 불확실하거나 전장의 모든 전투원들

은 최대한의 상호운용성과 전장가시화를 위해 전장네트워크에 모두포함 된다.

 

Spectrum Efficiency : Efficient waveforms can send more information over the

available bandwidth so spectrum can be used simultaneously by more devices.

효율적인 스펙트럼 관리 : 스펙트럼에 더 많은 장치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효율

적인 파형은 한 대역폭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보낼 수 있다.

 

Spectrum Flexibility : Flexible waveforms and radio hardware can adjust to

multiple bands of frequency assignments.

스펙트럼 유연성 : 유연한 파형 및 무선 하드웨어는 주파수 할당의 다중 대역을 조정

할 수 있다.

 

 

Government Validated Network Performance : HMS radios have been optimized,

tested, and validated through formal Government testing.

정부가 보장한 검증 된 네트워크 성능 : HMS(Handheld Manpack Small Form Fit)

라디오는, 최적화, 테스트 및 공식정부 테스트를 통해 검증되었다

 

지금까지 병사들에게 압도적인 상황인식 및 향상된 통신능력을 제공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Nett Warrior에 대한 것과 전술작전본부(TOC)에 위치하지 않아도 충분히 지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CS 13에 대한 것과 미 General Dynamics 회사에서 정립한 미래 무전기에 대한 특징을 통해 한국군이 필요로 하는 차기 무전기에 대한 핵심 기능과 능력을 정리해 보면 다음 7가지로 요약을 할 수 있으며 이런 기능을 제공해주는 무전기를 한국군이 준비한다면 네트워크 중심환경이 구축되어 디지털 전장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 차기 무전기는 반드시 IP 기능을 제공해주는 무전기로서 IP기반을 구성할 수 있도록

Router기능이 내장된 무전기로 전투현장(Battlefield)에서도 사무실과 같은 전술인터넷

(Tactical Internet)을 지원해주어야 한다.

 

2. 모든 무전기간의 연결(Connectivity) 끊김없이 스스로 자동중계로 연결되어야

하므로 Ad-Hoc 기능이 내장 되어야 한다.

 

3. 통신 인프라 없는 곳에서도 통신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무전기 스스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Self Forming, Self Healing이 가능해야한다.

 

4. 정보우위와 전장가시화를 통한 전장 승리를 위해서 내장된 GPS 기능을 통해 나와

우군의 위치가 자동적으로 보고되어야 한다.

 

5. 망에 가입된 사용자에게 현재 나의 위치가 망 내(In Net) / 망 외(Out of Net)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팀 단위 임무 수행을 보장해야 한다.

 

6. Full Duplex 기능으로 항시 쌍방 통신이 가능해야 한다.

 

7. 전투행동을 보장하기 위해서 손에 들고 교신하는 단말기 형태의 무전기에서 몸에

착용하는 무전기로 양손 사용을 보장해야한다.

 

 <아래 사진은 한국군 최초로 미 뉴 멕시코 주에 있는 Fort Bliss 기지의 White Sand Missile Range에서 실시하고 있는 Nett Warrior, CS 13시험 현장을 직접 참관하여 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병사들과 같이 촬영한 필자의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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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수행하는 최하위 제대에서 사용하는 소부대 무전기에 대한 요구사항은 어떻게 하면 각 개인으로 부터 분대, 소대, 중대 등과의 교신이 끊어짐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가에 많은 관심을 갖어 온것이 군 하부통신체계(소부대급)에서의 핵심 과제입니다.

예를 들면 분대장은 분대를 통제하기위해서 분대용 무전기를 갖어야 하고
소대장과 통신을 하기위해서 소대용 무전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와같은 요구사항을 해결하기위해서 종전에는 분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와 소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 분야를 중복 사용케 함으로서 분대에서 소대까지 교신이 가능하게 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이런것이 이제는 소프트웨어에 의해서 전투원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SDR(Software Defined Radio)가 등장하면서 해결이 된것입니다.

분대단위에서 분대 내부끼리 통신이 가능하고
분대와 분대끼리 교신이 가능하고
회의기능(제대가 다른 전 가입자가 동시에 청취 할 수 있는)
소대에서 전 분대까지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는 과거 방식에 젖어있는 우리군도 눈여겨볼 분야의 장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의 망이 두절 및 교신중이면 다른 망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망을 통제하는 통제통신소의 개념이 없는 장비라는 것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동일제대가 아닌 상급제대와의 교신이 필요할때 즉각적으로 상급부대와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주변에 주파수 간섭매체가 있으면 사용가능한 주파수를 스캔하여 교신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들은 특히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미래 지향적인 기타 기능으로

PDA와 서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필요시 컴퓨터에게 비디오 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GPS기능을 내장시켜서 자신의 위치를 송신하여 지도에 표시될 수 있도록 하며
별도 암호장비 없이 신호를 암호화 시켜 송신하고
브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헬멧과 송수신 핸드셑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운용구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와같은 동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야 할것은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장비에 대한 특징과 기능을 잘 분석해 보면
우리군도 좀더 개선된(Better), 좀더 저렴하게(Cheaper), 단기간(Faster)에 장비를 구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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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준희 2010.06.20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무전의 중요성은 사실 시가전이 많아지는 현대전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이죠. 미로처럼 엃히고 섫힌 골목길과 건물사이에서 실제로 적이 있는 건물이나 골목을 찾아 많은 병력을 투입할수도 없는 일...그렇다고 전차포나 곡사포나 이런 화력을 이용해서 시가지를 파괴하는 방법은 물적 인적 손실이 막대해지고 점령후에 관리가 더욱 어려울수 있죠. 아무튼 이런 시가전에서 소조 단위로 움직일때 긴밀하게 분대 소대를 연결해 줄 무기가 바로 무전기 입니다.

  2. 통신맨 2010.06.22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병과 입장에서 봤을 때

    SDR이 나왔을 때의 이점을 봤을 때에는,

    많은 전투무선망을 효율적이고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훈련한번 나가면 엄청난 수의 (포병) AM/FM 전투무선망....에 좌절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SDR을 적용하면, 장비수를 줄일 수 있고, Ad-hoc기능으로 통신통달거리를 좀 더 넓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1C에 SDR은 필수라고 생각되며, 빨리 개발되어 국군에도 적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전쟁을 치뤄보았던 선진국은 전장에서의 정보공유와 전장가시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런 노력은 한번 개발된 장비만을 보급(동일성능과 규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전력화된 장비를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장비가 Upgrade(SINCGARS->ASIP SINCGARS)되면서 크기는 더 작게 능력은 더욱 향상되게 전투원에게 지급이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미군이나 캐나다, 유럽등지에서 이미 전력화되어 사용하고있는 과거 VHF장비라고 불리는 장비인 TMR(전술다중채널무전기 : Tactical Multichannel Radio)장비가 어떻게 발전되는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라이드에서 보는것처럼 이미 계속해서 장비는 진화를 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 하기원하는 장비가 이미 시험평가를 통해 야전에서 전력화 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독자개발을 주장하는의견은 투자대 효과 면에서 한번 검토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운용개념도 단순하게 단말대 단말형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에서 전투원이 원하는 모든 통신소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통신매체를 종합하여 지원하며 기동성을 보장하기위해서 트레일러 없이 차량 한대에 모든것을 다 적재한 차량을 개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나로그식의 한정된 생각을 벋어나서 디지털 방식으로 사고를 바꿔서 종합적인 망관리를 통해 안정된 통신지원을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조정통제를 하므로서 운용병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특히 AN/GRC-245장비를 Google에서 검색을 해보면
 The enhanced AN/GRC-245 High Capacity Line Of Sight radio is a multi-band multi- mode, software defined radio that allows the operating frequency and waveform to be selected to meet the operational requirement.

여기서 특히 많은 통신장교나 통신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관심있는 TMMR이나 SDR(Software Defined Radio)등의 장비중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군이 필요한 장비의 모습을 한장의 스라이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독자적인 개발이 좋은 점도 있지만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 시대에서는 독자적인 개발만을 주장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개발품이 과학기술 속도를 초월할 수 없어 개발과 동시에 낙후된 장비가 됨으로서 오히려 전력화의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10년전인 2000년도 부터 COTS
(commercial off-the-shelf : 상용 기성품)라는 개념을 국방 및 조달규격에 적용하여 사용을 하고 있으므로

고로, 정보통신 분야에 근무하는 모든 관련 인원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떤 기술이나 장비가 현재 개발되어 있는가 ?
정도를 알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국가 및 군에 대한 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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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신맨 2010.06.2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Ultra Electronics의 AN/GRC-245는 명품장비인듯합니다.

    LOS에 SDR 기능까지...

    차량탑재시스템은 처음 봤는데, 일반 1/4톤으로 옮길 수도 있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대신 마스트가 좀 짧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ㅎㅎ


    현재 육군의 TMR이 이 회사의 (K)AN/GRC-512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

  2. monkey2 2011.07.2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동감합니다.

  3. 우다우다 2013.10.07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사단 무선중대에서 근무한 TMR병 예비역인데요... 저거 어떻게 마스트 크기만이라도 줄이는 노력 안하나요?? 현역시절부터 생각해오던 건데 마스트 크기가 너무 크고 말뚝이 안박히는 자리를 잡으면 또 자리를 옮겨야하고, 실제 전장에서 너무 비효율적인 장비가 아닌가 합니다.

    • tmr예비역 2014.08.0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뚝안박히면 차량설치하면되는데 굳이이동안하셔도 그리고마스트는 무거워야죠 가벼우면바람에금방 휘청여서 망도안좋죠

  4. 우다우다 2013.10.0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단 전술훈련 나갔을때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20분 내로 치라고 하는데, 저희 차량인원이 중계팀이라 3명이서 마스트 2개를 치는데 30분 걸려서 중대장한테 욕 오질라게 먹고, 암튼 이딴걸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사이버 공간(CYBERSPACE)라는 것이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가상공간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쟁을 하는 미군의 디지털 사단은 어떤 네트워크가 구성되어있는가를 한번 참고해 보면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합니다.
 
즉, 전장상황에서 적시에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네트워크(음성망, 데이터망, 비화전용망, HF망, FM망, 위성통신망 등 )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SYSTEM OF SYSTEM과 같이 NETWORK OF NETWORK가 가능할때 전장에서의 정보공유가 가능하게 되며 이렇게 전장에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C4I체계라고 인식을 하면 될것입니다.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야전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은 고정된 장소의 사무실과 다르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 수십Km 떨어져 있는 부대와 부대간을 컴퓨터 네트워크가 동작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은 대부분 유선이 아니라 무선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함으로 기상과 지형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요구하는 통신품질을 제공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공학적으로
음성 통신을 위해서는 10-³ BER(Bit Error Rate)이 되어야 하며
데이터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BER :10 -6   백만개의 BIT를 송신할때 1개의 BIT에러가 발생하는 수준의 품질)유지해야 컴퓨터 통신이 가능 하므로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장비가 확보되더라고 개통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스라이드를 통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내가 보내고자 하는 상대방 통신소와 정확하게 안테나가 일치가 되어야 하며
안테나의 방향이 일치된 상태에서 내가 보내는 정보의 Bit 수가 앞서 이야기한 음성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백미터의 고지와 고지사이에 안테나를 설치하여 망을 개통시켜주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군에서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많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며 수많은 정보를 유통시킬 네트워크를 적시에 제공하는 노력은 눈에보이지 않는 뒤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통신장병들의 몫 과 사명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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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체계(Sytem of Systems)와 수많은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들이 서로 통합(Integration)되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현대전과 같은 전장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운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상호운용성과 관련된 공통운용환경에 대한 정의는 현대전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 판단되어서 상호운용성 (INTEROPERABILITY), 공통운용환경(COE)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견이 아니라 관련 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란 다른체계, 부대 또는 각군간의 정보 및 서비스를 주고 받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서로 운용될 수 있는 체계, 부대 또는 능력을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위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들의 집합체를 공통운용환경(COE)이라고 정의를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스라이드에 대한 내용을 잘 의미하면서 용어한마디 사용하더라도 명확히 구분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최소한의 개발(Build a little), 최소한의 시험(Test a little), 그러나 최대한 전장에서 사용(Field a lot)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표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자우편(e-mail)체계에서정보유통을 보장하기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상호연동 및 호환성 측면에서 스라이드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면
먼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고받는 주소체계가 일치해야하고,
주고받는 전문형태(Format)이 일치해야하며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접속방식/접속점이 상호연동이 되어야 하며
이런것이 일치되더라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대방까지 가는 동안에 망관리를 위해 필요한 각종 요소들 (흐름제어, 오류제어, 경로제어, 교통량제어, 망관리제어)이 모두 일치를 해야

정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알고 상호운용성이 단순히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정보유통에 관련된 체계에 대한 각종 요소들 모든 것을 다 검토를 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각종체계구축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군도 각종정보체계 특히 C4I와같은 체계들을 개발할때는 이와같은 개념을 적용하여 Stove Pipe와 같은 체계개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 하는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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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 운용관리 주특기는
전통적으로 일반적인 무전기 운용은 지휘통제를 보장하기위한 아주 중요한 수단으로서 각종 무전기를 운용하기 위해서 특별히 일반 학교에서 전문적인 무선관련 이론 교육을 받으며 전술용 무전기를 사용하여 음성 및 테이터 송 수신 운용능력을 배우며, 전장에서 이런 장비를 설치, 운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전장에서 각종 응급조치 능력과 대처장비를 이용하는 방법등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특히 특별한 코드를 이용하여 각종 전문을 송수신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기위해 노력하며 필요시 전문강사로 부터 지식을 보충하기도 합니다.


네트워 스위칭 운용관리 주특기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핵심 능력으로서 군의
비화 및 비 비화 네트워크를 설치,운용,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초 전자이론으로 부터 진단법등을 배우며 한국군의 SPIDER체계의 노드센터에 대한 설치 및 위성장비와의 연결 등 다양한 야전운용 능력을 숙달하고 있습니다.(마치 한국군의 SPIDER체계 전화교환 운용병과 유사)

영상장비 운용주특기는 Visual Information Equipment Operator Maintainer로서
주로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관련장비를 이용한 방송에 관련 장비를 운용,관리,하면서 응급조치 및 화상회의용 카메라, 케이블등에 대한 모든 설치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여 군에대한 영상 및 음성에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영상이란 보다 정확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수단이므로 미래 정보기술전에는 적보다 정보우위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매체를 군에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선진국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는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를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미래 전장에서 필요한 네트워크구성 및 정보공유의 수단을 위해서 각 주특기를 세분화하여 교육을 시키는 것을 보면서 미래 네트워크를 이용한 정보를 가장 적시에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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