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자동화장교는

S/W 공학 담당에서--> 정보체계 관리로
H/W 공학은--> 정보체계 통합으로
체계관리는--> 자동화획득장교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기능들이 점차 세부적으로 변화하면서 발전을 하였습니다.
즉, 우리군은 단순히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전산장교라는 직책 하나로만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정보체계가 매우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체계이므로 기술에 대한 전문 분야별로 수행직책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동화체계는 앞에서 설명 드린대로 체계자동화장교에서 1987년에 만들어졌으며,
1991년에는 자동화 분야가 증가하므로 자동화획득을 전담하는 보직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1993년에는 자동화체계획득을 전담하는 획득 병과가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군의 실정을 이와같은 측면에서 검토해 보면
단순히 컴퓨터만 보급되었던 시대에서...각 정보체계가 전력화가 되면서 컴퓨터 숫자의 증가와
더불어 각종 네트워크 및 응용체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에 있으나 체계를 관리 및
획득에 대한 정책이나 방법은 별로 발전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군은 이와같이 급격히 늘어나는 자동화 정보체계에 대한 획득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 자동화 체계획득병과 창설과 동시에 자동화 체계획득장교에 대한 인사관리를 발전시켰읍니다.

자동화체계획득을 담당하는 장교에 대한 보직관리 내용을 분석해 보면
각 사령부의 정보체계 관련기능 분야에 근무를 하고 계약장교 외 다양한 획득 관련 보직을 거친 후
최종 사업관리를 할 수 있는 소위
PM이라는 직책을 수행하게 됩니다

적어도 PM이란 사업관리자가 되기위해서는 자동화 정보체계에 대한 획득분야에서 적어도 10년이상을
근무해야만이 사업관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자동화 정보체계에 대한 획득은
체계적이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사업관리를 해야 사용자가 원하는 체계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을 이와같은 자료를 통해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우리군도 획득에 대한 전문과정 및 보직관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한국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C4I체계에 대한 획득도 이와같이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은 인원들이 사업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자(PM)에 대한 선발시 이와같은 전문지식에 대한 검증을 한다면 체계획득에 대한 실패율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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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자동화 장교는 보병, 포병, 기갑, 공병, 헌병, 병참을 포함 모든 병과 장교가 통신학교 내에 있는 컴퓨터 학교에서 20주간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지 우리의 전산장교와 같은 기능을 부여 받아 체계자동화장교로서의 수행가능토록 기본 병과 외 체계자동화장교라는 직책은 부특기식으로 부여받은 크게 S/W, H/W 에 대한 체계 자동화 관리와 체계 설계 등의 기능을 각 부대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병과는 그대로... )

체계자동화장교가 받는 기본 교육은
H/W, S/W, 응용소프트웨어와 통신장교와 공통으로 배우는 정보자원관리, 시뮬레이션 등이 있으며 전문 분야로서는
모델링 분석, 데이터베이스, 각종 언어 및 S/W 프로젝트, 특히 요즘 한국에서 붐이 있는 아키텍처의 기본 방법론 교육인 IDEF등을 교육받습니다.

IDEF (ICAM DEFinition) 방법론은 1981년 미 공군에서 ICAM(Integrated Computer Aided Manufacturing)프로젝트의 생산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목적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세가지 관점 즉, 기능, 정보, 그리고 동적 관점으로 나누고 각각의 관점을 모형화 할 수 있는 방법론입니다. 미군은 이런 내용을 이미 초급장교시절에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이런 방법론은 요즘 Enterprise Architecture 개념으로 운용구조, 체계구조, 기술구조의 3가지 관점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체계자동화장교의 역할은
정보화 임무영역을 관리 유지하고 하드웨어 및 신체계 , 데이터 통신, 프로그래밍과 S/W 공학 임무 등을 수행합니다


체계자동화 장교의 보직은

군사, 군단, 사단, 여단의 자동화관리장교와
작전처와 통신부대의 체계통합장교 등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체계적으로 참모별, 분야별, 제대별 설치되어있는 정보자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결국 각 분야에 근무하는 장교들이 20주의 교육을 받고 체계자동화 장교역활을 수행하는 것으로 별도의 전산장교를 운용하고 있는 한국군과 다르점이며 이 개념은 앞에서 계속 강조해왔던 자신의 장비는 자신이 설치, 유지, 관리하는 개념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첨단기술국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으나
이와같은 첨단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곳은 적은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급히 개선해야할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군 교과과정에도 없는 Enterprise Architecture 에 대한것이
우리주변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인력이 없는 우리의 실정을 볼때 선진국의 교육내용이나 교과과정에 대한 자료는 한국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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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군대에서 만든 NCW 체계 !!

상호운용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체계로서 짧은 기간에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혁명적인 네트워크의 솔류션을 만들어 냈습니다.

표창을 받은 체계는 전구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술통신체계 입니다.
특히 이 체계는 별도 개발된 체계가 아닌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있는 첨단기술의 상용장비를 기반으로 한 IP체계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체계가 중요한 것은 아주 단기간에 전력화를 하되 사용자에게는 음성, 데이터, 영상등을 모두 만족하게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체계는 개발에서 실제 전력화 까지
과거와 같은 획득체계를 적용했다면 적어도 7년이상을 걸렸을 체계를 단 2년동안에 만들었다고 자랑을 하고있습니다. 

이 체계를 담당했던 사업관리장교의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구입이 가능한 상용 모듈식 장비를 사용했으며, 그 장비로는 라우터, 스위치, 서버, 전송시스템, 엑세스 박스, 워크스테이션, 전화기등이 있는데 바로 이장비를 이용해서 군에서 요구하는 각 지휘소의 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부품들은 사용자의 숫자에 따라 증감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쉽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지휘관의 요구사항을 적시에 제공을 해줄 수 있었읍니다.

히, 사용자 및 많은 지휘관은
상용장비를 사용하면 개발하지 않기때문에 비용이나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으며, 상용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새로운것을 발명할 필요가 없으며 상용제품은 다른나라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되기때문에 다국적 작전등을 할때 더욱 유용하며 상호운용성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잇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세계에서 최고의 제품과 기술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하고있습니다.

이체계는
상용장비체계로 인해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군에서 개발하고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전쟁시 신뢰성있는 지휘통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는 말은 매우 인상깊은 내용이며, 이런 이유로 네트워크 중심전(NCW)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표창을 받은 체계라는 것이 더욱 신뢰는 주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체계는 현대전에서 필요한 모든 통신소요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모두 갖춘 체계를 단 18개월동안에 전력화 하여 사용자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체계로서 이제 우리군도 미래전에 필요한 고용량, 고속의 데이터 네트워크를 좀더 적은 예산으로 확보하기위해서는 표준화 되고, 이미 기술검증이 끝난 첨단 상용장비를 즉각 군 지휘통제체계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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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정말 정밀한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투행위를 원활하게 수행을 하기위해서는 단순히 총과 탄약만이 있어야 되는것이 아니라...전투행위를 하기위해 필요한 모든것이 제대로 지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최초 BCTP를 할때 가만히 있어도 부대의 전투력이 감소하는 이유를 나중에 알고보니...제대로 식수를 공급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평시 먹던 물이라 아무물이라도 먹으면 되겠구나 ! 하고 생각한 것이 전쟁을 해보지 않은 우리의 수준이란 것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전쟁을 준비한다는 차원에서...지휘통제를 위한 체계도 중요하지만...이런 통제행위가 적절하게 기능을 발휘할수 있는 군수분야에 대한 것도 잘 준비되어여야 하므로..선진국의 체계를 소개합니다.

미군이 대표적인 군수지원 정보체계인 BCS3(BATTLE COMMAND SUSTAINMENT SUPPORT SYSTEM)는이것은 전시군수지원부대/부대원을 위한 체계로서 일반적인 상용체계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체계입니다. 한마디로 원하는 장비와 체계를 적시에 사용자에게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진 정보체계로서 어디에 어떤 장비와 물자가 있는지 ?등을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함으로서 적시에 물자와 필요한 군수지원을 할 수 있는 체계로서 RSOI와 같은 기능도 제공해 줍니다.

실제 전투에서 계속적으로 필요한 것중에 대표적인 것은 탄약과 유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적시에 해결하기위해서는 이런 것이 필요한 부대에 최대한 근접해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미군은 군수분야에 전방으로 추진하여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관리대대를 운용하는데 이 대대는 탄약, 유류 뿐만 아니라 수리부속 그리고 안전한 식수의 공급, 의무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자사령부는 한마디로 전쟁에 필요한 모든 군수지원을 하는 부대로서 탄약/장비/정비등 모든 전투원이 필요한 체계를 지원합니다. 물론 첨단장비에 대한 것을 지원해서 전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극복하는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합동탄약관리 사령부는 각종 탄약에 대한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합동탄약관리사령부가 있어서 각 군에 필요한 탄약등에 대한 획득, 관리, 연동 등을 통제하여 합동작전을 효과적으로지원하고 있습니다. 



합동작전을 하기위해서는 각군의 조직을 합동작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리, 훈련과 마찬가지로 전투에 필요한 각종 물자를 각군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차원에서 합동작전을 위한 우리의 시각도 좀더 전투적인 상황에서 무엇을 합동차원에서 검토할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은 합동군으로 가기위한 선결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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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체계가 개발되면 이 체계가 전시 어떻게 사용하는 가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영화를 만듭니다.
마치
아이언맨..터미네이터... 트랜스 포머등과 같이...

이런 상상력을 기초로 만든 영화는 보는 즐거움도 있고... 보는 과정에서 배움도 있습니다.
이번 부터는 미군의 미래 전투장비에 대한 영상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FCS는 여러가지 장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수년전 부터 장비를 개발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관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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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3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육.해.공군이 합동으로 전쟁을 해본 경험이 있는 나라와 경험이 없는 나라의 차이점은
전쟁을 해본 나라는 .... 사전에 합동운용성에 대한 시험을 한 후 각종 장비나 체계를 사용하나
전쟁을 해보지 않은 나라는....전쟁을 하면서 합동운용성을 전쟁속에서 검증을 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번에 소개를 하는것은 Coalition Warfighter Interoperability Demonstration (CWID로서 앞서 설명드린 DICE와 병행하여 미 국방성에서는 미 .해.공군의 상호운용성이 다른 나라와 연합군을 형성하여 전쟁을 할때 상호운용성이 가능한 여부를 전시 사용하는 모든 체계를 직접 연결하여 검증하고 검증한 결과를 토대로 체계가 사용가능 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연습을 매년하고 있습니다.

연합연습은 미국,영국,카나다, 호주..등 여러나라가 참가해서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며 이런 것에 대한 안내책자가 각 나라에 배포되어 연습 목표와 중점이 결정됩니다.



이 연습은 합동참모본부가 중심이 되어 실시하며 참여하는 각 나라에 대한 환영 동영상입니다.



각 나라는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더라도 다양한 통신 및 정보체계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기능과 장비에 대한 상호운용성을 시험하고 평가를 하는것은 CWID의 매우 어려운 업무로 아주 치밀한 준비를 하기위해서 일정별로 세부준비계획이 수립되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이런 과정과 일정을 영상화한 자료로서 우리가 나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미래 C4I와 같은 정보기술전을 준비하는 과정은 개념만 외쳐서 될것이 아니라 ! 수없는 검증/평가/시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많은 준비가 요구되는 것을 인식하는 자체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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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객 2010.11.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지식이 별로 없기에 댓글을 남기기에도 조심스럽군요. 허나 이번 연평도 포격에 대한 군의 대응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 봅니다. 그리고 발제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언론들이 지적하는 자주포 고장으로 인한 대응사격 부실이나 발바꾸기는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 군은 무기체계의 개선도 필요하지만 C4I의 조기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본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깨워줬다고 봅니다. 우리의 k9 자주포가 미군의 M109A6 자주포보다 성능이 우월하면 우월하지 뒤떨어지진 않습니다. 허나 늦어진것은 야전의 전투상황 및 피해보고가 지휘부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함으로 결과적으로 아군의 대응이 늦어지고 작전에 혼선을 불러왔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반세기를 북한과 대치하면서 생겨난 현장의 안이안 상황판단과 낙후된 전장감시체계. 즉 적의 공격징후를 사전에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일상적인 훈련이라 치부한것이 결과적으로 적으로 하여금 일방적인 포격을 가하도록 유도하지 않았나 싶군요. 게다가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적의 포탄이 어디서 날아오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반세기가 넘도록 부칸의 예상치 못한 도발을 당해왔습니다.
    허나 이번에도 역시 아군은 적보다 우수한 화력체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북한은 오랫세월 우리와 대치하면서 우리 군의 능력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습니다.

  2. 과객 2010.11.3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연평도를 포함한 서해5도 지역의 군사력을 증강시키자는 의견엔 저 역시도 찬성을 합니다.

    허나 무기만 사다놓는다고 해서 북한이 선제공격을 가할시에 아군이 제대로 된 대응 혹은 보복이나 타격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입니다. 일단 통신지휘체계의 혁신화가 시급합니다. 서해 NLL을 포함한 휴전선 일대는 현장 지휘관의 판단으로 전투를 수행하기엔 제약조건이 많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너무 많은 권한을 주는것도, 너무 제한을 가하는것도 안됩니다. 바로 확전의 위험 때문입니다.

    북한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과 다릅니다. 상식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따라서 단순 교전이 국지전,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이번 연평도에서도 적의 포탄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포대장은 명령을 기다리는 와중에도 엄청난 고뇌에 빠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럴수록 지휘부의 역활이 중요하고 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야전에 명령을 하달하는 일련의 과정이 신속 정확해야 합니다.

    허나 이번에도 정보, 통신, 지휘의 일련의 과정을 시급히 개선한다는 말은 듣도보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무기만 가져다 놓으면 다 되는줄 알더군요. 일단 화력체계는 국민들의 눈에 확 들어오니 그쪽으로 투자가 쏠리는것이 이해가 갑니다. 허나 아군이 무기가 안좋아서 이런 치욕을 당한게 아니지요.

  3. 과객 2010.11.30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연평도가 그렇게 큰 섬도 아니고 정말 작은 섬인데 그런 섬에 자주포나 MLRS와 같은 기동무기를 끌어다가 도배하다시피 배치하는것도 위험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북한의 선제공격에 남아날게 없습니다. 기동장비를 사다가 왜 고정배치하여 견인포처럼 굴리려고 하는지요. 이런식이면 또 당합니다.

    게다가 이번 적의 공격으로 곡사화기는 적의 해안포 기지를 무력화시키 못한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난 판에 k-9 자주포나 육군의 소중한 화력자산인 MLRS를 연평도로 배치한다는 것은 소잡는 칼로 닭을 잡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연평도는 섬인데다 매우 작습니다. 진지변환 후 재포격을 수행할 장소가 없습니다.

    북한이 이번처럼 확전 각오하고 선제포격하면 어차피 또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UAV나 신형 대포병레이더를 들여놓는다고 해도 이것을 제대로 굴릴 C4I 체계가 확립이 안되있다면 아군의 대응시간을 크게 줄이지도 못할겁니다. 교전수칙을 뜯어 고친다고 하지만 아무리 뜯어고쳐봐야 우리가 먼저 맞고 나서 대응하는 것엔 변함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 군 지휘부들은 공부 정말 많이 해야합니다.

    미군이 강군인것은 무기체계가 아니라 그들의 정보통신지휘체계와 막강한 군수체계입니다. 이를 간과하고 단순이 무기체계에만 집착하는것은 겉멋에 집착하여 군장비를 들여오는 중동 산유국들과 다를바 없죠.

  4. 과객 2010.11.3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빛의 속도로 전장정보를 수집하고 빛의 속도로 지휘를 해야 야전에서 싸우고 있는 병사들도 혼선을 겪지않고 효율적으로 움직일수가 있겠죠. 그런데 예산 많이 들어가고 눈에 띄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미군이 적은 군대로 전 세계를 뛰어다니며 자국의 힘을 과시하는 원동력은 항모전단이나 스텔스 폭격기같은 최첨단 무기체계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바로 수없이 많이 떠있는 인공위성과 조기경보기, 공중지휘기, UAV같은 전장감시체계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을 분석하여 전세계에 배치된 미군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우수한 통합지휘정보체계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전지구적인 정보감시체계와 통신지휘체계를 가지는 것을 대한민국에겐 절대 불가능합니다. 예.

    허나 최소한 한반도 지역만이라도 독자적으로 감시할수 있는 정보자산과 C4I 체계만큼은 이번일을 계기로 시급히 구축해놔야 합니다. 북한만 보더라도 말이죠. 제가 단언하건데 이놈들 조만간 또 사고칠겁니다.

    • Better ! Faster ! Cheaper ! 통하라 ! 2010.12.0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귀하께서 말씀 하시고 계셔서 정말 좋습니다.

      눈에 보이는 전력보다 ...
      눈에 보이지 않은 전력의 향상이 얼마나 어려운것인가를 우리가 깨달아야 할 시기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자주 방문 하시기를...

신속하게 전개할 수 있고, 표준화된 체계로서 상호운용성이 보장된 지휘통제체계이면서 전투작전센터(Combat Operations Center)로서의 기능을 발휘하는 DJC2(Deployable Joint Command & Control : 전개가능한 합동지휘통제체계)를 소개합니다.

이체계는 합동작전을 위해서 독립적으로 전개하여 지휘통제를 지휘하는 체계로서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최신의 합동작전지원체계입니다. 이 체계는 아래와 같은 4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 최초 신속히 전개하여 기반을 구축하는 체계(20/40좌석)
2. 기반에 이어 확장하는 체계(10/20좌석)
3. 핵심체계(20/40좌석)
4. 신속반응체계(5/15좌석)로서

전개시 24시간이내에 설치완료하고, 자가발전체계, 각종 환경적응체계(냉/난방), 쉘터, 트렐러, 기반체계, 통신장비, 상용장비, 정부표준장비, 사무자동화 소프트웨어, 각종 응용체계로 구성되어 있는 LAN 및 WAN 체계 입니다.

이 체계는
네트워크 중심 체계로서 오픈구조로서 공식기관의 인증을 거친 장비입니다. 





이체계에 대한것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브리핑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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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 10
TAIS comes in two configurations, the full TAIS and the air-space workstation. In its full configurations, TAIS is vehicle mounted, and has communications in other equipments to support its flexible and mobile employment.
TAIS는 두 가지 형태의 구성을 갖고 있다, 전체 풀옵션의 TAIS 와 공역 전산기로 구분됩니다. 전체 풀옵션의 TAIS는 차량에 탑재되어 있으며 기동성과 융통성을 보장하기위해서 다른 장비들과 통신체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 풀옵션의 TAIS
- 험비라는 기동성있는 차량에 탑재
- 육군 항공교통지원중대는 사단,군단, 전구급 본부 지원임무 담당
- 2대의 험비차량의 쉘터 (2대의 TAIS 설치), 2대의 원격단말기가 수송케이스 탑재
( G-3 AIR나 TOC의 육군영역통제체계 셀에 위치함)
- 표준 지휘소체계에 설치가능토록 카르고와 발전기 포함
- 쉘터에는 공지작전 무전기, 데이터 무전기, 인터캄,암호장비와 방공체계통합기가 있음. 

Slide 11
In its air-space workstation configuration, TAIS retains many of its key capability but without the battlefield signal management in full TAIS.
공역 전산기 구성형태는, 전체 풀옵션 TAIS 구성의 대부분의 주요 능력들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역전산기는
- 연결된 것이 아닌 단독컴포터
- TAIS와 같은 기능을 갖고있으나, 안테나, 발전기가 없음
- 다른 TAIS나 방공체계 통합기와 연동을 하기위한 네트워크등이 없음
- Agency나 사령부용으로 디자인 되었음. 

Slide 12
Shown here is the distribution of the TAIS air-space workstations in full TAIS under army reorganization in support of modularity concept.
여기에 나타난 것은 육군의 모듈라 개념을 구현하기위해 육군 재구성 조직에 설치되어야 하는 전체 풀옵션의 TAIS 와 공역 전산기의 분배를 나타내는 스라이드입니다.

모듈화의 변화 개념에서
- 공역 전산기는 각 항공여단반, 방공관리셀에 설치가 되며
- 전체 풀옵션의 TAIS는 전술지휘소 1,2에 설치되고, 항공부대의 ATS중대에 설치됨.

Slide 13
Since the ATS company has two identically equipped TAIS shelters, the commander may elect and employ them to maximize the army air-space command-control operation and planning capabilities in support of two different command posts. For example, one shelter could be used at the division main and the other at the division tactical command post, or aviation brigade. This employment scheme that commander must accept risk for the air traffic services and functions at TAIS provide since neither TAIS shelter will be dedicated to perform in air-space information center functions.
ATS 중대는 똑같이 장착된 2개의 TAIS 쉘터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휘관은 두 가지 다른 지휘소에서 공역 지휘 통제 운용과 계획 능력들을 고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쉘터는 사단 본부에서 사용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사단 전술적 지휘소, 또는 항공 여단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지휘관이 받아들여야하는 것은 TAIS가 공역 정보센터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 졌더라도 교통 서비스 기능들에 대한 희생을 감수해야합니다.

Slide 14
The division commander can also use the ATS company shelters at a balanced mode. In this mode, one TAIS is at the division main performing A2C2 operations and planning while the other is used to establish an air-space information center for ATS. Such as flight aligning and en-route advisories to crews. TAIS can also be employed at the core-main in the similar fashion.
사단 지휘관은 또한 균형된 상태에서 ATS중대 쉘터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형식에서는, 하나의 TAIS는 사단 본부에서 A2C2 운용을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승무원에게 가능한 비행루트에 대한 조언과 비행 스케쥴을 따라가는 것과 같은 ATS를 위한 공역 정보센터를 확립하기위해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TAIS는 또한 비슷한 상황에서 군단 주지휘소에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미군의  지휘통제체계인 ABCS체계의 TAIS체계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한 체계를 마무리 지으면 이과정에 대한 Certification(인증)을 해준다는
 인증서를 개인에게 줍니다 .
다시한번 TAIS 과정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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