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말중의 하나가 ‘정보화’ 라는 용어일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정보화가 무엇인가 ? 라고 질문을 하면 그 답변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원인을 알아보니 정보화란 용어는 영어 Information 이란 용어에서 출발하므로 영어로 “ Information ”이란 용어를 해석하는 시각이 달라서 보는 사람마다, 분야마다 다른 의미로 용어를 정의하여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곤란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정보라는 용어에 대한 명확한 의미 즉 용어가 등장된 배경인 " 뿌리 "를 알아보는 것이정보화를 하기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왜 용어의 정의가 각 분야마다 다르게 정의를 할까 ?
이것에 대한 해답을 위해서 한가지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마 얼마 전 매스컴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강의 중에

도올 김용옥 교수의 논어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김용옥교수가 강조한 것은 어떤 개념을 해석할 때 현재의 시각에서 해석할 경우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진정한 의미를 알려고 하면 그 용어가 유행하여 사용되었던 시대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다뤄야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
를 해석할 때 學을 단순히 “ 배운다 ”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 해석 한 것으로

그 이유는 공자 시대의 學이라는것은 예(禮)·악(樂)·사(射·활쏘기)·어(御·전차몰기)·서(書)·수(數)’로 통칭 되는 육예(六藝)를 배우고 연마한다는 뜻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오늘날 學을 단순히 “ 배운다 ” 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본래의 뜻을 잘 해석하려면 공자 시대에 사용되었던 學의 개념으로 번역을 해야 올바른 해석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도 이런 차원에서 해석되고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고로, 저는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어떤 개념으로 사용되었는지 ? 그 뿌리를 찾아 보았습니다.마침 제가 근무했던 곳이 연합사로서 정보화의 선진국인 미군 관련 자료를 찾던 중 1989년6월에 발간된 정보임무영역(IMA : Information Mission Area : 나중 별도 설명)의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통합안내서에 용어에 대한 정의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책자는 약32개월에 걸쳐 정보체계공학사령부 예하컴퓨터공학연구소, 통신정보관리연구소, 통신학교 등 10개의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공동 발간한 책자로서 미국에서 Information란 용어가 등장된 배경은 정보유통을 위해서 계속 증가하는 서류 업무를 줄이기 위해 미 의회는 1974년도에 서류업무에 관한 위원회를 설립하고 이 위원회에서는 서류감소법(Paper Reduction Act)을 제정하였습니다.

바로 이 위원회에서 정의한 내용으로 조직 내에서 정보를 수집 및 분배하는 주요수단으로 “ 서류업무(Paperwork)" 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종이가 담당하였던 업무를 대신하자 위원회에서는“ Paperwork ”이란 용어를“ Information ”이란 용어로 대체(the term “paperwork“ was replaced with  the term  “Information“)하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Information이란 용어가 생겨나게 된 배경입니다.

Information(정보)라는 용어가 등장된 배경을 잘 검토해 보면 『정보화란 결국 정보유통의 수단인 Paperwork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업무를 종이 없이 하는것을목표로 하는 “ Paperless ”시대를 의미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용어의 등장개념에서 볼 때 오늘날 각 분야에서 정의한 “ Information “ 용어는 김용옥 교수가 말한 것 처럼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란 바로『 모든 업무를 Paperless 한 상태에서 하는 것 』으로 군의 정보화란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종이로 작성된 모든 정보들을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를 통해서 E-mail등으로 종이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이것을 좀더 쉽게 언급하면 군의 모든 전쟁수행업무를 네트워크를 통해 하는 " C4I 체계 "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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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쟁을 치뤄보았던 선진국은 전장에서의 정보공유와 전장가시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런 노력은 한번 개발된 장비만을 보급(동일성능과 규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전력화된 장비를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장비가 Upgrade(SINCGARS->ASIP SINCGARS)되면서 크기는 더 작게 능력은 더욱 향상되게 전투원에게 지급이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미군이나 캐나다, 유럽등지에서 이미 전력화되어 사용하고있는 과거 VHF장비라고 불리는 장비인 TMR(전술다중채널무전기 : Tactical Multichannel Radio)장비가 어떻게 발전되는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라이드에서 보는것처럼 이미 계속해서 장비는 진화를 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 하기원하는 장비가 이미 시험평가를 통해 야전에서 전력화 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독자개발을 주장하는의견은 투자대 효과 면에서 한번 검토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운용개념도 단순하게 단말대 단말형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에서 전투원이 원하는 모든 통신소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통신매체를 종합하여 지원하며 기동성을 보장하기위해서 트레일러 없이 차량 한대에 모든것을 다 적재한 차량을 개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나로그식의 한정된 생각을 벋어나서 디지털 방식으로 사고를 바꿔서 종합적인 망관리를 통해 안정된 통신지원을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조정통제를 하므로서 운용병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특히 AN/GRC-245장비를 Google에서 검색을 해보면
 The enhanced AN/GRC-245 High Capacity Line Of Sight radio is a multi-band multi- mode, software defined radio that allows the operating frequency and waveform to be selected to meet the operational requirement.

여기서 특히 많은 통신장교나 통신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관심있는 TMMR이나 SDR(Software Defined Radio)등의 장비중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군이 필요한 장비의 모습을 한장의 스라이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독자적인 개발이 좋은 점도 있지만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 시대에서는 독자적인 개발만을 주장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개발품이 과학기술 속도를 초월할 수 없어 개발과 동시에 낙후된 장비가 됨으로서 오히려 전력화의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10년전인 2000년도 부터 COTS
(commercial off-the-shelf : 상용 기성품)라는 개념을 국방 및 조달규격에 적용하여 사용을 하고 있으므로

고로, 정보통신 분야에 근무하는 모든 관련 인원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떤 기술이나 장비가 현재 개발되어 있는가 ?
정도를 알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국가 및 군에 대한 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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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CYBERSPACE)라는 것이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가상공간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쟁을 하는 미군의 디지털 사단은 어떤 네트워크가 구성되어있는가를 한번 참고해 보면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합니다.
 
즉, 전장상황에서 적시에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네트워크(음성망, 데이터망, 비화전용망, HF망, FM망, 위성통신망 등 )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SYSTEM OF SYSTEM과 같이 NETWORK OF NETWORK가 가능할때 전장에서의 정보공유가 가능하게 되며 이렇게 전장에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C4I체계라고 인식을 하면 될것입니다.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야전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은 고정된 장소의 사무실과 다르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 수십Km 떨어져 있는 부대와 부대간을 컴퓨터 네트워크가 동작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은 대부분 유선이 아니라 무선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함으로 기상과 지형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요구하는 통신품질을 제공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공학적으로
음성 통신을 위해서는 10-³ BER(Bit Error Rate)이 되어야 하며
데이터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BER :10 -6   백만개의 BIT를 송신할때 1개의 BIT에러가 발생하는 수준의 품질)유지해야 컴퓨터 통신이 가능 하므로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장비가 확보되더라고 개통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스라이드를 통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내가 보내고자 하는 상대방 통신소와 정확하게 안테나가 일치가 되어야 하며
안테나의 방향이 일치된 상태에서 내가 보내는 정보의 Bit 수가 앞서 이야기한 음성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백미터의 고지와 고지사이에 안테나를 설치하여 망을 개통시켜주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군에서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많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며 수많은 정보를 유통시킬 네트워크를 적시에 제공하는 노력은 눈에보이지 않는 뒤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통신장병들의 몫 과 사명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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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체계(Sytem of Systems)와 수많은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들이 서로 통합(Integration)되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현대전과 같은 전장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운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상호운용성과 관련된 공통운용환경에 대한 정의는 현대전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 판단되어서 상호운용성 (INTEROPERABILITY), 공통운용환경(COE)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견이 아니라 관련 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란 다른체계, 부대 또는 각군간의 정보 및 서비스를 주고 받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서로 운용될 수 있는 체계, 부대 또는 능력을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위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들의 집합체를 공통운용환경(COE)이라고 정의를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스라이드에 대한 내용을 잘 의미하면서 용어한마디 사용하더라도 명확히 구분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최소한의 개발(Build a little), 최소한의 시험(Test a little), 그러나 최대한 전장에서 사용(Field a lot)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표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자우편(e-mail)체계에서정보유통을 보장하기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상호연동 및 호환성 측면에서 스라이드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면
먼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고받는 주소체계가 일치해야하고,
주고받는 전문형태(Format)이 일치해야하며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접속방식/접속점이 상호연동이 되어야 하며
이런것이 일치되더라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대방까지 가는 동안에 망관리를 위해 필요한 각종 요소들 (흐름제어, 오류제어, 경로제어, 교통량제어, 망관리제어)이 모두 일치를 해야

정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알고 상호운용성이 단순히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정보유통에 관련된 체계에 대한 각종 요소들 모든 것을 다 검토를 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각종체계구축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군도 각종정보체계 특히 C4I와같은 체계들을 개발할때는 이와같은 개념을 적용하여 Stove Pipe와 같은 체계개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 하는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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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준위라는 계급은 한 분야를 전담하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군은 정보화가 시작되면서 부터 정보화 인력 중에 준위는 정보체계를 전담하는 명실상부한 기술자로서 그 임무가 매우 다양하면서 전문적인 분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정보화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가상공간에서 문제가 되는 보안문제를 다루웠으며, 각 부대별, 기능별 구축되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 관리를 전담하였고 , 정보체계를 이용하여 유통되고 있는 각종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관리, 유지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나 1998부터는 단순히 이미 설치되어있는 체계보다는 필요한 네트워크의 계획, 통제, 관리 및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체계 설계관리 등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전문적인 분야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받는 교육은 데이터 통신 부터 Lan관리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을 담당하기 위해서 암호화 정책 및 패스워드 관리 인증 및 확인절차 등 야전에서 는 전술네트워크의 주소관리, 장비관리등을 사무실에서는 인터넷과 각종 Web 의 운용등을 담당하여 소위 WEB MASTER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준위의 임무 및 보직은
사단, 군단, 군사령부의 각 기능별 체계관리와 지휘통제체계의 핵심인 기동체계와 군사정보체계 등을 특히 지휘관에게 각 기능별 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사관 및 병사들은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한 오늘날과 같은 임무를 담당하였는데

세부사항으로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정보화와 관련된 핵심인 5가지 분야전기 및 데이터 통신분야와 , 네트워크를 통한 자동화 분야, 통신과 자동화를 통한 시각정보 처리분야 , 네트워크를 통한 기록관리, 네트워크를 이용한 인쇄 및 발간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부사관 및 병사들이 받는 교육내용은 정보체계 운영 및 분석자로서 교육인 자동화 개념, 데이터 통신과 네트워크, 각종 네트워크 장비 유지 등과 이런 장비와 체계를 이용한 전문 처리와 컴퓨터 설치 및 운용등 통신운영 및 유지관리 능력에 필요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고 보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 군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한 장의 그림으로 모아본 종합스라이드입니다.
정보화의 핵심은 인력입니다. 우리 군의 정보화를 위해서는 바로 여기에서 보는 것과 같은 장교, 준사관, 부사관, 병 등 다양한 종류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기에 지금부터라도 이와같은 자료를 토대로 한국군도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다양한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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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NCW)를 준비하고자 첨단 통신체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이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부서와... 이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부서와...이사업에 대한 소요제기를 하는 부서들간의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한국군이 나아가야할 전술통신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을 요구하여 이번부터는 전술통신체계에 대한 것을 시리즈로 게제를 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를 할 분야는 이미 한반도에 전력화가 되어있는 미군의 전술통신체계로서 JNN에 대해서 C4ISR팀 뉴스를 통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 뉴스중에는 본인과 '09년도와 금년도 KE/FE(키리졸브 훈련)에 C4I분야에 대한 선임관찰관 역할을 하였던 Mazzucchi(예)소장이 직접 사업을 관리한 체계입니다.


Mazzucchi(예)소장은 통신전자 사령부(CECOM)에서 처음으로 조직화된 통신전자수명주기관리 사령부 초대 사령관으로서 인공위성으로 부터 각종 통신장비에 대한 사업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온 전문가로서  KE/FE훈련시 야전 C4I체계에 대한 선임관찰을 하면서 헬기에서 찍은 사진이며, JNN에 대한 대화중 주한미군 304전술통신대대는 이미 JNN이 전력화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관련된 뉴스의 내용을 보면 어떻게 선진국은 체계를 개발하는가를 알 수 있으며 


JNN의 특징을 간략히 설명하면

가. 육.해.공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합동성이 보장되는 네트워크를 이야기하며
나. 개발기간을 단축하기위해서 이미 상용화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였고
다. 미 국방망을 통해서 전세계와 인공위성등을 통해 연결되며 최하위 제대는 대대급이며
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존통신체계와 연동을 보장하고
마. 사단급에는 119Mbps의 인터넷 Base의 연결성을 제공해주며
바. 대대급은 4Mbps를 제공해주는 체계입니다.

자료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첨부 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화일 :

JNN소개.ppt


본 자료를 통해서 우리가 필히 인식을 해야할 것은

이미 개발이 되어 상용제품(COTS)으로 사용되고 있는 장비나 기술중에서 군에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여 사용을 하면 연구개발/선행개발/탐색개발등으로 인한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최신 기술을 바로 군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이나, 전력화 시기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미군의 체계획득의 개념은
Faster ! (빠르게)
Cheaper ! (저렴하게)
Better ! (성능은 좋게) 로 요약할 수 있으므로 이와같은 선진국 추세를 잘 분석하여 이미 상용화된 기술을 군 체계에 즉각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도입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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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를 추진하는데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정보임무영역(Information Mission Area)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통신과 자동화(전산)가 통합되어 시간과 공간제약이 없어지면서 과거 분리되었던 분야가 하나의 영역으로 다루어져야 된다는 개념으로
자동화, 통신, 기록관리, 인쇄/발간, 영상/시각정보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임무영역은 정보와 관련된 5가지 업무 영역은 결코 분리 운용해서는 안 되고 하나로 통합된 개념으로 운용해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 아주 오래전에 정립( 20년 전 )된 개념으로 이미 1991년 KIDA 연구보고서에 상세한 개념이 기술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점이며, 이런것이 정보화 분야의 선진국과의 수준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보임무영역이라는 용어의 탄생은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통신과 자동화가 통합되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각각 분리된 업무를 통합하여 지원할 수 있는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 중에 탄생되었습니다.
5가지 영역을 통합 관리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관리 및 계획이 용이하고,시너지 효과 창출, 조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정보 사용자에게 엄청난 혜택과 효율성이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정보임무영역 개념을 정립 후 이와 같은 개념이 구현될 수 있도록 IMA 관련 조직과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만든 조직과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면

IMA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실시한 것은 정보임무영역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통합정보센터는 IMA의 5개 분야의 다양한 정보자원을 종합하고 분배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여 과거에는 5가지 분야가 별도 장소와 시설로 각각 구분되어 운용됨으로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으나 IMA 개념 하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가 구축되어 사용자는 정보센터만 찾아 가면 5개 분야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된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급상승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개념은 이미 20년전에 정립되어 지금까지 운용이 되고 있으며 대표적 시설로는 현재 용산에 있는 연합사에 가면 사람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에 정보센터라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운용은 통신 및 자동화를 통합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하므로 통신 중대에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현재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운용하고 있는 실태를 알아보면 우리나라를 크게 수원 이북과 이남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을 2개 Area로 구분 총 4개 지역에 정보센터를 운용하여 통신, 자동화, 영상, 기록, 발간물 등 5개 분야에 대해서 통합지원을 하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화 ! 정보화 ! 라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나 인터넷만 갖고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적시,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포맷으로 지원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관리 개념하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조직과 개념 정립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20년전에 이와같은 개념을 정립한 후 시작한 정보화의 선진국과 단순 인터넷이 마치 정보화인줄 알고있는 우리의 실정을 잘 비교해 보면 늦었더라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더욱 아쉬운 것은 이와같은 좋은 연구가 그동안 사장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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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중심전이란 용어가 참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개념을 쉽게 이해를 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 이런 이해를 아주 쉽게 설명을 해준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이 동영상은 어떤 네트워크가 필요한가를 보여주고(전화가 아닌 컴퓨터망임)
네트워크를 구성하기위해 필요한 장비는 무엇이고
이런 장비가 연결되어서 전투력이 통합되는 과정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와같은 동영상이 추구해야할 전술C4I체계와 전략C4I체계 개념을 쉽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여주듯이 네트워크가 지리적, 공간적 제한점을 극복해주기 때문에
전장의 가시화를 지휘관에게 제공해 줄수 있기때문에 적보다 우위에서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전투의 승리를 보장해준다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우리군이 이와같은 네트워크 중심전을 수행하기위해서는 동영상에서 보듯이 육.해.공군을 어디서든지 연결해 줄 수 있는 기반체계가 잘 준비되어져야합니다.

전시에도 지원을 보장하기위해서는
결국 포탄이 떨어져 도로가 파괴되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무선위주의 네트워크이며
비가 100m 이상이 오면 평상시 스카이라이프 위성도 볼 수 없기때문에 위성통신도
한계가 있으므로 지상에서 군이 기동을 하면서 지원할 수 있는 전술통신체계는 네트워크 중심전의 핵심이라는 것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전시 멀리 떨어져 있는 부대간에 끈김없는 컴퓨터 네트워크(WAN)를 구성하는 것은 고지마다 수십미터의 안테나를 설치하여 구성하되 통신품질을 (BER :10 -6  백만개의 BIT를 송신할때 1개의 BIT에러가 발생하는 수준의 품질)유지해야 컴퓨터 통신이 가능 하므로 장비가 확보되더라고 개통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런 네트워크가 구성이 되어야 필요한 응용체계를 사용하여 더욱 전투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NCW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기반체계가 확보되지 않으면 않된다는 것을 꼭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사회에서 핸드폰이 2G에서
3G로 바뀔때 각 통신사 마다 년간 각 기지국에 수천억에서 1조원
에 이르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 기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좋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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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C4교범6-0.PPT

정보통신 기술중 컴퓨터 네트워크는 IP라는 개념으로 인해서 어디서든지 IP만 입력하면 그곳이 바로 지휘소가 되는 즉, 전화가 할 수 없었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지휘통제가 가능하게 만든 기술입니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도록 하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선진국에서는 C4 SYSTEM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C4 SYSTEM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4가지 요소는 크게

- 단말기(전화기, fax, 컴퓨터 단말기등..)
- 전송체계(유선, 무선, 광섬유)
- 교환체계(음성교환기, packet교환기)
- 네트워크관리(노드, 네트워크)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란 ?
바로 단말기가 전송매체를 통해 교환기와 접속되는 순간에 형성된다는 개념은 명확하다.



이 내용은 1995년도 미 합참에서 발간한 JOINT PUB 6-0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C4 System은 4가지 구성요소가 만들어내는 컴퓨터 네트워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각종 정보를 실시간에 모든 부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전투력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집중시킬수 있다고 교범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선진국에서는 C4 SYSTEM을 기반체계로 C4I SYSTEM구축에 총력을 기우리고있으며 여기서 I(Intelligence)는 인사,정보,작전,군수,기타 기능등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이야기하는 것으로 결국 C4 SYSTEM이 전쟁의 수행방법을 변화시킨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결국 전쟁에 승리를 하기위해서는 C4 SYSTEM을 기반으로 C4I체계를 구축해야만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투력을 집중할 수 있으므로 모든 노력을 집중해서 건설해야할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약해서 정리하면
C4 SYSTEM : 기반체계로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도로의 개념으로 생각하면됨.
C4I SYSTEM : 기반체계위에 운행되고 있는 각종 자동차.
 
자동차는 승용차, 승합차, 트럭, 유조차, 컨테이너 등이 있듯이....
C4I SYSTEM은 각 전장 기능별로 사용하는 모든체계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미 육군의 전술C4I체계인 ABCS이며
(
이것은 자동차 라고 하는 다양한 자동차 전체를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되는 것임)

자동차의 종류에는 승용차, 승합차, 트럭, 유조차 등이 있듯이 C4I SYSTEM 인 ABCS체계는
MCS(Manuver Control System : 기동통제시스템) : 작전기능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응용체계
ASAS : 정보기능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응용체계
AFATDS : 화력기능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응용체계 등등...여러가지 체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C4I체계가 건설 되면 전쟁의 형태는 모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전쟁형태가 될것이므로 IT강국인 우리나라는 모든 역량을 이와같은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우려야 할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우리가 대치하고 있는 북한 고위급 간부들의 컴퓨터 관련지식수준과 응용능력은 이미 우리보다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04 4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면서 이용했던 특별열차의 내부 모습이 당시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기록한 영화 속에서 공개됐다. 사진은 톈진역에 정차된 열차 안에서 김 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간부 등과 담소하고 있는 장면으로, 창으로 둘러싸인 실내에는 크림색의 고급 소파와 책상이 배치돼 있고 벽걸이TV가 걸려 있다. (출처=조선중앙TV) /조선일보DB


신문에서 열차에 대한 설명은 :
열차에는 위성항법시스템과 위성 TV, 전화가 있다고 전했다. 이는 1인 독재체제로 구성된 북한사회의 특성이 반영된 구조다. 김정일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위성을 통해 지시를 내릴 수 있다는 것으로 개발되어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첨단 장비들을 아주 적절히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 봐야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군도 미래 사이버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호로 정보화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및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계급에 관계없이 반드시 능수 능란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전투요소로 간주하여 컴퓨터 네트워크에대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는데 총력을 집중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전의 핵심인 지식위주의 군대로 가는 첩경이며
이런 측면에서 미 교범의 C4 SYSTEM이 주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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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쉘터는 야전에서 네트워크 전쟁을 수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입니다. 한대의 전산 쉘터가 탄생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조명으로 부터 각종 전산장비의 설치, 케이블의 포설과 냉/난방장치 그리고, 전체적인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각종 테스트 등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전산쉘터는 NCW의 핵심 체계이므로 이 자료를 참고해서 한국 지형과 운용개념에 적합한 체계 개발(차량의 크기, 궤도차량여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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