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Assurance through the Defense in Depth 란 용어의 뜻은 무엇인가 ?

이 용어의 뜻은 한마디로... C4I체계와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체계를 보호하기위해서는 방화벽이나 침입탐지체계등만 설치되면 모든것이 해결될수 없기에 종심방어(the Defense in Depth ) 개념으로 즉 여러단계를 거쳐서 방어를 해야만이 제대로 정보보증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서 미군은 정보체계에 대한 보증을 대표하는 말로  the Defense in Depth 용어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이런개념을 육.해. 공군등이 똑같이 알고 대처하도록 미 국방성의 C3I차관보와 합참에서는 CBT를 만들어서 전 장병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과정은 모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보작전의 개념과 육군 비젼이 구현되기 위한 조건, 정보보장의 의미, 네트워크의 작전, 위협 요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번째 과정은 계층화된 방어전략(Layered Defenses)개념이 왜 필요한 것인가를 교육 시키는 것으로 이 개념은 마치 중세기 전투에서 성(Castle)을 방어하는 것과 같은 것

 

세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해 필요한 인력에 대한것으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전문기술을 획득 및 유지하기 위한 교육, 훈련, 경험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이며


네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한 작전수행에 대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지침, 전문적인 관리 및 통제, 정보/징후와 경보, 사고에 대한 대응, 평가와 검사, 승인 및 인가 등의 범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지침(Guidance)에 대한 것이며

다섯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한 기술로서 효과적인 사이버 방어를 위해 우수한 성능의 무기체계 및 이를 운용하는 기술은 필수적이며 적용되는 기술들을 설명하며


지금까지 미 국방성과 합참에서 교육하고 있는 정보보장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면

 

 정보보장을 위해서는 지휘관으로부터 최하위 구성원까지 자원, 의지 및 기술을 활용한 임무
   수행 절차의 정립이 필요하며
정보보장을 위해서는 수행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은 방어전략을 통해 정보보장을 계획하고 통합
  하여 강력하게 시행하여야 하고
정보보장 작전 수행을 위해서는 특히 인적자원 능력의 통합,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방어전략은 변화하는 작전환경 및 기술의 발전, 적의 위협 및 취약점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보전 시대에서는 인적자원의 능력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좌우됨으로 교육을 통해 관련 개념을 통일 시키고, 통일된 개념하에 소요되는 인력을 분야별로 육성 및 관리하여 수행해야 할 작전 범위와 영역에 적합하게 조직화를 시키고, 수행절차를 각종 규정을 통해 강력하게 추진 해야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분석하여
 단순히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기술적인 도구를 확보하면 정보보호가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개념정립으로부터, 방어전략의 수립, 규정과 지침작성, 필요한 인적자원의 확보 및 관리,
 작전수행 방법의 정립, 필요한 기술의 확보 등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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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스페이스...
사이버전(cyber war)
4차원공간의 전쟁 등...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와관련된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너무나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서...정리를 해봤습니다.

먼저 용어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를 하면 오해가 없고, 
차이점에 대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무엇을 준비해야할 것인가 ? 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먼저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위해서 한컴 사전에서 cyberspace란 용어를 찾아보면 
사전에서 Cyberspace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 가상 공간 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서 언급한 대로 컴퓨터 네트워크로 둘러진 가상된 공간은 바로 인터넷과 같은 환경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사이버전이란 즉,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한 전쟁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하려면 전쟁에 대한 속성을 알아야 하듯이
사이버전은 아주 새롭게 나타난 이상한 전쟁이 아니라
내가 평소부터 정보를 공유하는 컴퓨터 네트워크가 적의 공격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로 사이버전쟁에 대한 방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어버 전에 대한 준비를 하기위해서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과 지식이 없이는 방어를 할 수 없기때문에 먼저
단말기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에 대해서
두번때 컴퓨터로 이용한 네트워크는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어떤 전장상황에서도 사용자에게 컴퓨터 네트워크를 지원해 줄 수 있기때문에 
단순히 방화벽이나 침입탐지 시스템을 구비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원리인 컴퓨터 네트워크에 관련 모든 기술에 대한 취약점과
대응책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사이버전의 대비책
이라고 할 수 있다
.

또한 이세상에 있는 모든 네트워크를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그 4가지 요소(단말기+전송매체+교환체계+통제체계)를  영어로는 C4 SYSTEM이라고 부릅니다.

C4SYSEM을 크게 보면 단말기를 무엇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크게 전화네트워크와 컴퓨터네트워크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단말기를 전화로 사용해서 만든 네트워크는 전화네트워크로
전화네트워크는 상대방이 전화를 사용하면 통화중이 걸려 적시에 정보를 줄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적시, 적소에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없으나
단말기를 컴퓨터로 사용해서 만든 네트워크는
컴퓨터 네트워크로서 (이것이 바로 사이버공간을 의미함)
컴퓨터네트워크는 컴퓨터를 사용 중에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특징(통화중이 안걸림)때문에
적시, 적소에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각 나라에서는 전쟁에 승리를 하기위해
전장터에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해서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런 사업을 C4I 사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C4I사업을 하기위한 각종 지식에 대한 것을 정리한 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한국군에게 익숙한
C4ISR HANDBOOK 으로서 그 내용을 보면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이론과 구축에 필요한 각종 기술,
다양한 목적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소개를 다루고 있으며
미군의 각 구성군사령부에서도 C4ISR과 연관된 책자들이 발간하여 C4ISR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스라이드 참조)

결론적으로
CYBERSPACE = 컴퓨터 네트워크
컴퓨터 네트워크전쟁준비 =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적 지식의 습득 이므로
한국군이 사이버전 능력을 구비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컴퓨터네트워크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이버전의 주무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은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경험과 자격증이 있는 요원으로 구성되어야하고 
컴퓨터 네트워크의 발전 속도에 맞춰서 지식수준을 향상을 해야하므로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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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정보기술 및 과학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첨단기술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의 능력에 달려있다고 하여 선진국에서는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인력 육성에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은 2000년대에 미군에서 추진하여왔던 내용(많은 사람들은 오늘날 미군체계를 이야기하고 있으나 우리여건과는 너무 격차가 있어 적당치 않음)으로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별로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매우 긴요한 일이 라고 생각되어 소개를 합니다. 

미군은 군의 정보화를 위해서 3가지 유형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1.실제 야전에서 전술장비를 이용하여 컴퓨터 통신망 구축을 하는 통신장교,
2.우리의 전산장교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반 사무실에 대한 정보체계를 설계, 관리
  
구성을 담당하는 체계자동화장교
3.다양한 정보체계 사업관리 및 획득에 관여하는 획득병과장교


특히, 우리 군에서 통용되고 있는 전산장교라는 용어는 오직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로서 미군은 체계자동화(System Automation)장교라고 불리고 있다는 것으로 전산, 전산장교란 용어사용 에 대한 개념 정립도 제대로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영어로 전산장교는 ? 표현할 수 없음)

먼저 통신장교에 대해 알아보면 전쟁의 정보화(디지털화)를 위해서 전술통신장비를 이용해서 C4체계와 같은 컴퓨터 통신망을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적합하도록 통신장교의 특기를 5가지로 구분하여 육성을 하였읍니다.

5가지로 구분된 통신장교의 임무와 보직을 알아보면 스라이드와 같이 구분되어있는데 세부적인 내용으로

1. 일반적인 통신 지식을 갖고 근무하는 일반통신장교
2. 통신망 체계관리 및 감독을 담당하는 통신전자자동화장교
3. C4I를 전담 운용하는 통신 운용장교
4. 컴퓨터체계(C4체계)의 기획 시험 평가를 담당하는 전자공학장교
5. 체계통합을 담당하는 체계와 네트워크장교

구분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하는 내용은 기본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분되어 스라이드와 같은 내용을 교육하고 있읍니다.


스라이드 교육내용을 보면 한국군이 정보화 교육과 너무 차이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정보화 선진국에서 실시하고있는 교육체계에 대한것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군도 그동안 정보화와 미래전을 대비하여 많은 교육을 하고 있지만
소개된 내용처럼 통신장교 주특기가 세부적으로 구분되지 않고 있으며
정보화에 관련된 교육내용도 많은 분야가 보완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컴퓨터가 상식화가 된 현시점에서 전산관련 분야를 별도 특정분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은 정보기술의 발전 속도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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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말중의 하나가 ‘정보화’ 라는 용어일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정보화가 무엇인가 ? 라고 질문을 하면 그 답변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원인을 알아보니 정보화란 용어는 영어 Information 이란 용어에서 출발하므로 영어로 “ Information ”이란 용어를 해석하는 시각이 달라서 보는 사람마다, 분야마다 다른 의미로 용어를 정의하여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곤란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정보라는 용어에 대한 명확한 의미 즉 용어가 등장된 배경인 " 뿌리 "를 알아보는 것이정보화를 하기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왜 용어의 정의가 각 분야마다 다르게 정의를 할까 ?
이것에 대한 해답을 위해서 한가지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마 얼마 전 매스컴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강의 중에

도올 김용옥 교수의 논어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김용옥교수가 강조한 것은 어떤 개념을 해석할 때 현재의 시각에서 해석할 경우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진정한 의미를 알려고 하면 그 용어가 유행하여 사용되었던 시대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다뤄야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
를 해석할 때 學을 단순히 “ 배운다 ”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 해석 한 것으로

그 이유는 공자 시대의 學이라는것은 예(禮)·악(樂)·사(射·활쏘기)·어(御·전차몰기)·서(書)·수(數)’로 통칭 되는 육예(六藝)를 배우고 연마한다는 뜻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오늘날 學을 단순히 “ 배운다 ” 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본래의 뜻을 잘 해석하려면 공자 시대에 사용되었던 學의 개념으로 번역을 해야 올바른 해석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도 이런 차원에서 해석되고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고로, 저는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어떤 개념으로 사용되었는지 ? 그 뿌리를 찾아 보았습니다.마침 제가 근무했던 곳이 연합사로서 정보화의 선진국인 미군 관련 자료를 찾던 중 1989년6월에 발간된 정보임무영역(IMA : Information Mission Area : 나중 별도 설명)의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통합안내서에 용어에 대한 정의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책자는 약32개월에 걸쳐 정보체계공학사령부 예하컴퓨터공학연구소, 통신정보관리연구소, 통신학교 등 10개의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공동 발간한 책자로서 미국에서 Information란 용어가 등장된 배경은 정보유통을 위해서 계속 증가하는 서류 업무를 줄이기 위해 미 의회는 1974년도에 서류업무에 관한 위원회를 설립하고 이 위원회에서는 서류감소법(Paper Reduction Act)을 제정하였습니다.

바로 이 위원회에서 정의한 내용으로 조직 내에서 정보를 수집 및 분배하는 주요수단으로 “ 서류업무(Paperwork)" 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종이가 담당하였던 업무를 대신하자 위원회에서는“ Paperwork ”이란 용어를“ Information ”이란 용어로 대체(the term “paperwork“ was replaced with  the term  “Information“)하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Information이란 용어가 생겨나게 된 배경입니다.

Information(정보)라는 용어가 등장된 배경을 잘 검토해 보면 『정보화란 결국 정보유통의 수단인 Paperwork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업무를 종이 없이 하는것을목표로 하는 “ Paperless ”시대를 의미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용어의 등장개념에서 볼 때 오늘날 각 분야에서 정의한 “ Information “ 용어는 김용옥 교수가 말한 것 처럼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란 바로『 모든 업무를 Paperless 한 상태에서 하는 것 』으로 군의 정보화란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종이로 작성된 모든 정보들을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를 통해서 E-mail등으로 종이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이것을 좀더 쉽게 언급하면 군의 모든 전쟁수행업무를 네트워크를 통해 하는 " C4I 체계 "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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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CYBERSPACE)라는 것이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가상공간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쟁을 하는 미군의 디지털 사단은 어떤 네트워크가 구성되어있는가를 한번 참고해 보면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합니다.
 
즉, 전장상황에서 적시에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네트워크(음성망, 데이터망, 비화전용망, HF망, FM망, 위성통신망 등 )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SYSTEM OF SYSTEM과 같이 NETWORK OF NETWORK가 가능할때 전장에서의 정보공유가 가능하게 되며 이렇게 전장에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C4I체계라고 인식을 하면 될것입니다.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야전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은 고정된 장소의 사무실과 다르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 수십Km 떨어져 있는 부대와 부대간을 컴퓨터 네트워크가 동작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은 대부분 유선이 아니라 무선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함으로 기상과 지형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요구하는 통신품질을 제공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공학적으로
음성 통신을 위해서는 10-³ BER(Bit Error Rate)이 되어야 하며
데이터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BER :10 -6   백만개의 BIT를 송신할때 1개의 BIT에러가 발생하는 수준의 품질)유지해야 컴퓨터 통신이 가능 하므로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장비가 확보되더라고 개통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스라이드를 통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내가 보내고자 하는 상대방 통신소와 정확하게 안테나가 일치가 되어야 하며
안테나의 방향이 일치된 상태에서 내가 보내는 정보의 Bit 수가 앞서 이야기한 음성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백미터의 고지와 고지사이에 안테나를 설치하여 망을 개통시켜주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군에서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많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며 수많은 정보를 유통시킬 네트워크를 적시에 제공하는 노력은 눈에보이지 않는 뒤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통신장병들의 몫 과 사명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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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체계(Sytem of Systems)와 수많은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들이 서로 통합(Integration)되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현대전과 같은 전장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운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상호운용성과 관련된 공통운용환경에 대한 정의는 현대전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 판단되어서 상호운용성 (INTEROPERABILITY), 공통운용환경(COE)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견이 아니라 관련 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란 다른체계, 부대 또는 각군간의 정보 및 서비스를 주고 받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서로 운용될 수 있는 체계, 부대 또는 능력을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위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들의 집합체를 공통운용환경(COE)이라고 정의를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스라이드에 대한 내용을 잘 의미하면서 용어한마디 사용하더라도 명확히 구분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최소한의 개발(Build a little), 최소한의 시험(Test a little), 그러나 최대한 전장에서 사용(Field a lot)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표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자우편(e-mail)체계에서정보유통을 보장하기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상호연동 및 호환성 측면에서 스라이드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면
먼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고받는 주소체계가 일치해야하고,
주고받는 전문형태(Format)이 일치해야하며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접속방식/접속점이 상호연동이 되어야 하며
이런것이 일치되더라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대방까지 가는 동안에 망관리를 위해 필요한 각종 요소들 (흐름제어, 오류제어, 경로제어, 교통량제어, 망관리제어)이 모두 일치를 해야

정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알고 상호운용성이 단순히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정보유통에 관련된 체계에 대한 각종 요소들 모든 것을 다 검토를 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각종체계구축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군도 각종정보체계 특히 C4I와같은 체계들을 개발할때는 이와같은 개념을 적용하여 Stove Pipe와 같은 체계개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 하는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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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NCW)를 준비하고자 첨단 통신체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이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부서와... 이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부서와...이사업에 대한 소요제기를 하는 부서들간의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한국군이 나아가야할 전술통신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을 요구하여 이번부터는 전술통신체계에 대한 것을 시리즈로 게제를 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를 할 분야는 이미 한반도에 전력화가 되어있는 미군의 전술통신체계로서 JNN에 대해서 C4ISR팀 뉴스를 통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 뉴스중에는 본인과 '09년도와 금년도 KE/FE(키리졸브 훈련)에 C4I분야에 대한 선임관찰관 역할을 하였던 Mazzucchi(예)소장이 직접 사업을 관리한 체계입니다.


Mazzucchi(예)소장은 통신전자 사령부(CECOM)에서 처음으로 조직화된 통신전자수명주기관리 사령부 초대 사령관으로서 인공위성으로 부터 각종 통신장비에 대한 사업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온 전문가로서  KE/FE훈련시 야전 C4I체계에 대한 선임관찰을 하면서 헬기에서 찍은 사진이며, JNN에 대한 대화중 주한미군 304전술통신대대는 이미 JNN이 전력화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관련된 뉴스의 내용을 보면 어떻게 선진국은 체계를 개발하는가를 알 수 있으며 


JNN의 특징을 간략히 설명하면

가. 육.해.공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합동성이 보장되는 네트워크를 이야기하며
나. 개발기간을 단축하기위해서 이미 상용화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였고
다. 미 국방망을 통해서 전세계와 인공위성등을 통해 연결되며 최하위 제대는 대대급이며
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존통신체계와 연동을 보장하고
마. 사단급에는 119Mbps의 인터넷 Base의 연결성을 제공해주며
바. 대대급은 4Mbps를 제공해주는 체계입니다.

자료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첨부 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화일 :

JNN소개.ppt


본 자료를 통해서 우리가 필히 인식을 해야할 것은

이미 개발이 되어 상용제품(COTS)으로 사용되고 있는 장비나 기술중에서 군에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여 사용을 하면 연구개발/선행개발/탐색개발등으로 인한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최신 기술을 바로 군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이나, 전력화 시기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미군의 체계획득의 개념은
Faster ! (빠르게)
Cheaper ! (저렴하게)
Better ! (성능은 좋게) 로 요약할 수 있으므로 이와같은 선진국 추세를 잘 분석하여 이미 상용화된 기술을 군 체계에 즉각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도입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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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을 하면서 지휘통제를 하는것은 무전기로서 전술제대에서 가장 기본적인 지휘통제 수단입니다. 물론 전투시 지휘통제의 핵심은 음성통신입니다. 음성의 특징은 멀리떨어진 곳에 있는 부대에서 우군(지휘관)의 목소리를 듣는것은 전투 시 심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모든 지휘통제 수단의 기본은 음성통신입니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를 주고받기위해서는 말보다는 문자로 주고 받으면 서로 내용에 대한오해가 적기 때문에 DATA 통신이 전투에서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와같은 요구사항를 해결하기위해서 무전기에 별도의 위치수신기능(GPS)을 보유한 DATA문자편집기인 PRE(Position Reporting Equipment)장비를 개발해서 무전기에 연결 해서 위치와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고 있으나

이것은 무전기에 추가적으로 장비를 부착하여 운용을 해야되기 때문에 기동하는 부대나, 군인에게는 활동하기에 불편하고 전투 시 많은 제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투원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스라엘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무전기에 내장(Built In) 포함시킨 장비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C4I체계의 대표적인 구호

See First
Understand First
Act First
Finish Decisively
라는 것을 아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것이 필수이므로 
이 장비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IP 프랫폼의 장비로서 언제든지 사이버공간(Computer Network)에 접속하여 단말기로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휘통제수단으로서 가장 핵심 장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프랫폼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연결된 감지체계인 Sensor 로부터 타격체계인 Shooter까지 실시간 연결이 가능토록 하여 줌으로서 전술C4I체계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무전기 한 대로서 가능하도록 개발된 장비입니다. 

특히 이 장비는 지금 우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 무전기(SDR:Software Define Radio)로서 이미 선진국에서는 몇 년전에 개발되어 야전에서 사용되고 있으므로

만일 우리가 이같은 장비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기위해 많은 시간을 투입하여 개발을 하면 이미 선진국 수준의 기술은 첨단기술을 내장한 또다른 신장비를 개발하기 때문에

첨단기술이 필요한 체계는 무조건 독자개발을 주장하기 보다는 합작 생산과 같은 획득체계에 대한 검토가 신중하게 이뤄져야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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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1980년도 후반부터 자동화 및 정보체계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군의 지휘통제(C2)체계를 지원하기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위해서 장기적이며서 총체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획득하기위해서 2가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런 미군의 고민에 대한 노력을 소개하는 것은 우리군도 체계적인 C2체계를 구축하기위해서는 미국과 같은 노력이 없이는 효과적인 체계구축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에 대한 것을 한국군 실정에 잘 적용하는 것이 선진국의 경험을 통해 우리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추진했던 2가지 사항은 통신량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산정하는 것으로
가.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CDB : Communication Data Base)하는것과
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구사항(UIR : User Interface Requirements) 종합하는 것입니다.


 가.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CDB : Communication Data Base)교육사령부의 예하모든 교육기관(보병,포병,기갑,공병,통신,기타)에서 개발되고 있는 전장정보요구사항을 지원하기위해 필요한 통신능력에 대한 Data Base며 이 Data Base는 통신소요 표준 요구사항 코드(Standard Requirements Code : SRC)에 의해서 일정한 포맷으로 종합이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위한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이 되며 이 CDB는 통신학교에서 관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CDB : Communication Data Base)는 결국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규칙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며 음성과 Data 요구사항은 소요라 불리는 Data 기록부를 통해서 문서화가 되어 어떤 자료들이 유통될 것인가를 한눈에 판단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어떤 통신체계를 만들어야 교통체증 없이 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결국 사용자 요구사항이 수정, 새로운 추가, 삭제될 때 통신관련 데이터 베이스는 어떻게 대응하여 변경이 되는가를 알 수 있도록 해줌으로서 보다 과학적이면서 객관적으로 체계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구사항(UIR : User Interface Requirements)은 전장기능지역의 자동화 C2체계의 컴퓨터 체계 인터페이스를 위한 요구운용능력(ROC : 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을 부분 확장 및 보충하기위해서 종합하였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구사항(UIR : User Interface Requirements)은 전장기능체계간의 인터페이스/정보교환 요구사항을 기술하고, 필요한 통제체계를 미육군 전체의 지휘통제체계개념에 맞도록 배치하는 것이며, 전투개발자가 S/W, H/W, 통신에 대한 기술적 해결을 위해 내놓은 요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통신량 요구사항이 명확하게 문서화로 정리가 된다면 이런 요구사항을 충족시킬수 있는 사용자 체계할당(User System Allocation)을 어떻게 할 것이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과정으로서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과정은 전장에서 C4장비 및 관련 TOE 인원/장비에 대한 할당, 배치, 구성을 결정하는 것으로서 사용자 통신 및 자동화 소요에 대한 분석 및 검증 과정을 포함하여 결정을 하는데 모든 육군 단위부대에 대한 통신 및 자동화 체계 조직을 포함하는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데이터 베이스에 저장 됩니다.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는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통신 및 자동화를 요구하는 인원 및 장비의 최소한의 분류에 이르기까지 배치되고, 할당되고, 구성된 C4장비 및 TOE 인원을 정확하게 서술하며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는 통신학교에 보관되며 지휘통제 관련 전투개발자에 의해서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과정은 관리되고 변경사항등이 확인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하여 설명을 하면

1. 각체계간 인터페이스 정보교환 요구사항(UIR)소요를 종합하고

2. 5개 전장분야 통신 발생 분야와 향후 TOE 및 관련 C4 요구사항을 조사한 후
--> 통신데이터 베이스(CDB)에 입력을 하면 --> 예상전송량을 판단할 수 있으며 


3. 운용설비(OPFAC : Operational Facility)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여 전장에 C4장비관련 TOE 인원/장비에 대한 할당/배치/구성을 검토하면 --> 전장에 체계를 할당할 수 있으며 


4. 통신망 평가모델에
가. 예상전송량과
나. 전장에 할당된 체계관련 데이터를 입력한 후 기술적, 전술적, 운용변수를 고려한
     분
석결과를 통해서
--> 최적의 통신수단이 결정되고, 통신소요 분석을 포함된 통신부하 평가서가 작성된다 


5. 이런 통신부하평가서가 작성되면 
가. 평가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유리한가 ?
나. 이미 개발된 체계(NDI:None Development Item)를 획득하는 것이 유리한가 ?
---> 결정하는 근거는 개념에 입각한 요구사항(CBRS)들을 완벽하게 달성할 수 있는 여부에 따라서 개발품목과 기존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6. 이런 과정을 걸쳐서 탄생한 것이 바로 3가지 통신체계구조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비록 늦었더라도 우리도 미군처럼 야전 전장환경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요구에 대한 것을 수렴하고 이런 정보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C4장비 및 관련 TOE 인원/장비에 대한 할당과학적 방법과 TOOL를 이용해서 체계적으로 산출해야 디지털 군이 되기위한 지휘통제를 위한 통신기본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이런 과정을 통해 전력화 하여 야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군의 통신체계구조의 특징과 성능을 정확하게 분석 하여 한국에 적용시키는 지혜를 갖는다면

더 적은 비용(Cheaper)으로
더 빠르게(Faster)
더 나은 체계(Better)를 갖출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미군의 3가지 체계 구조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를 한다면 한국군이 당면한 각종 통신체계사업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립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사업의 성공을 보장하기위해서는 미군이 노력한 통신소요와 관련된 각종데이터를 종합한 통신소요량관련 종합데이터 베이스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런 소요가 문서로서 기술되어져야합니다.

따라서, 사업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미군이 노력한 2가지 사항에 대한 자료가 확보되어 있는가 ? 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과업이며, 이런 자료가 미흡하다면 늦더라고 필히 통신소요량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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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를 추진하는데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정보임무영역(Information Mission Area)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통신과 자동화(전산)가 통합되어 시간과 공간제약이 없어지면서 과거 분리되었던 분야가 하나의 영역으로 다루어져야 된다는 개념으로
자동화, 통신, 기록관리, 인쇄/발간, 영상/시각정보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보임무영역은 정보와 관련된 5가지 업무 영역은 결코 분리 운용해서는 안 되고 하나로 통합된 개념으로 운용해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 아주 오래전에 정립( 20년 전 )된 개념으로 이미 1991년 KIDA 연구보고서에 상세한 개념이 기술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점이며, 이런것이 정보화 분야의 선진국과의 수준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보임무영역이라는 용어의 탄생은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통신과 자동화가 통합되면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각각 분리된 업무를 통합하여 지원할 수 있는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 중에 탄생되었습니다.
5가지 영역을 통합 관리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관리 및 계획이 용이하고,시너지 효과 창출, 조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정보 사용자에게 엄청난 혜택과 효율성이 인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효율적인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정보임무영역 개념을 정립 후 이와 같은 개념이 구현될 수 있도록 IMA 관련 조직과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만든 조직과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면

IMA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실시한 것은 정보임무영역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통합정보센터는 IMA의 5개 분야의 다양한 정보자원을 종합하고 분배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여 과거에는 5가지 분야가 별도 장소와 시설로 각각 구분되어 운용됨으로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으나 IMA 개념 하 통합정보센터(Integrated Information Center)가 구축되어 사용자는 정보센터만 찾아 가면 5개 분야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된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급상승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개념은 이미 20년전에 정립되어 지금까지 운용이 되고 있으며 대표적 시설로는 현재 용산에 있는 연합사에 가면 사람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에 정보센터라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운용은 통신 및 자동화를 통합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야 하므로 통신 중대에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현재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운용하고 있는 실태를 알아보면 우리나라를 크게 수원 이북과 이남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을 2개 Area로 구분 총 4개 지역에 정보센터를 운용하여 통신, 자동화, 영상, 기록, 발간물 등 5개 분야에 대해서 통합지원을 하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화 ! 정보화 ! 라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나 인터넷만 갖고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적시,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포맷으로 지원하기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관리 개념하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인 조직과 개념 정립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20년전에 이와같은 개념을 정립한 후 시작한 정보화의 선진국과 단순 인터넷이 마치 정보화인줄 알고있는 우리의 실정을 잘 비교해 보면 늦었더라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더욱 아쉬운 것은 이와같은 좋은 연구가 그동안 사장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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