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Assurance through the Defense in Depth 란 용어의 뜻은 무엇인가 ?

이 용어의 뜻은 한마디로... C4I체계와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체계를 보호하기위해서는 방화벽이나 침입탐지체계등만 설치되면 모든것이 해결될수 없기에 종심방어(the Defense in Depth ) 개념으로 즉 여러단계를 거쳐서 방어를 해야만이 제대로 정보보증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서 미군은 정보체계에 대한 보증을 대표하는 말로  the Defense in Depth 용어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이런개념을 육.해. 공군등이 똑같이 알고 대처하도록 미 국방성의 C3I차관보와 합참에서는 CBT를 만들어서 전 장병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과정은 모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보작전의 개념과 육군 비젼이 구현되기 위한 조건, 정보보장의 의미, 네트워크의 작전, 위협 요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번째 과정은 계층화된 방어전략(Layered Defenses)개념이 왜 필요한 것인가를 교육 시키는 것으로 이 개념은 마치 중세기 전투에서 성(Castle)을 방어하는 것과 같은 것

 

세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해 필요한 인력에 대한것으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전문기술을 획득 및 유지하기 위한 교육, 훈련, 경험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이며


네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한 작전수행에 대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지침, 전문적인 관리 및 통제, 정보/징후와 경보, 사고에 대한 대응, 평가와 검사, 승인 및 인가 등의 범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지침(Guidance)에 대한 것이며

다섯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한 기술로서 효과적인 사이버 방어를 위해 우수한 성능의 무기체계 및 이를 운용하는 기술은 필수적이며 적용되는 기술들을 설명하며


지금까지 미 국방성과 합참에서 교육하고 있는 정보보장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면

 

 정보보장을 위해서는 지휘관으로부터 최하위 구성원까지 자원, 의지 및 기술을 활용한 임무
   수행 절차의 정립이 필요하며
정보보장을 위해서는 수행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은 방어전략을 통해 정보보장을 계획하고 통합
  하여 강력하게 시행하여야 하고
정보보장 작전 수행을 위해서는 특히 인적자원 능력의 통합,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방어전략은 변화하는 작전환경 및 기술의 발전, 적의 위협 및 취약점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보전 시대에서는 인적자원의 능력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좌우됨으로 교육을 통해 관련 개념을 통일 시키고, 통일된 개념하에 소요되는 인력을 분야별로 육성 및 관리하여 수행해야 할 작전 범위와 영역에 적합하게 조직화를 시키고, 수행절차를 각종 규정을 통해 강력하게 추진 해야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분석하여
 단순히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기술적인 도구를 확보하면 정보보호가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개념정립으로부터, 방어전략의 수립, 규정과 지침작성, 필요한 인적자원의 확보 및 관리,
 작전수행 방법의 정립, 필요한 기술의 확보 등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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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말중의 하나가 ‘정보화’ 라는 용어일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정보화가 무엇인가 ? 라고 질문을 하면 그 답변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원인을 알아보니 정보화란 용어는 영어 Information 이란 용어에서 출발하므로 영어로 “ Information ”이란 용어를 해석하는 시각이 달라서 보는 사람마다, 분야마다 다른 의미로 용어를 정의하여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곤란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정보라는 용어에 대한 명확한 의미 즉 용어가 등장된 배경인 " 뿌리 "를 알아보는 것이정보화를 하기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왜 용어의 정의가 각 분야마다 다르게 정의를 할까 ?
이것에 대한 해답을 위해서 한가지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마 얼마 전 매스컴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강의 중에

도올 김용옥 교수의 논어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김용옥교수가 강조한 것은 어떤 개념을 해석할 때 현재의 시각에서 해석할 경우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진정한 의미를 알려고 하면 그 용어가 유행하여 사용되었던 시대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다뤄야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
를 해석할 때 學을 단순히 “ 배운다 ”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 해석 한 것으로

그 이유는 공자 시대의 學이라는것은 예(禮)·악(樂)·사(射·활쏘기)·어(御·전차몰기)·서(書)·수(數)’로 통칭 되는 육예(六藝)를 배우고 연마한다는 뜻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오늘날 學을 단순히 “ 배운다 ” 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본래의 뜻을 잘 해석하려면 공자 시대에 사용되었던 學의 개념으로 번역을 해야 올바른 해석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도 이런 차원에서 해석되고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고로, 저는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어떤 개념으로 사용되었는지 ? 그 뿌리를 찾아 보았습니다.마침 제가 근무했던 곳이 연합사로서 정보화의 선진국인 미군 관련 자료를 찾던 중 1989년6월에 발간된 정보임무영역(IMA : Information Mission Area : 나중 별도 설명)의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통합안내서에 용어에 대한 정의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책자는 약32개월에 걸쳐 정보체계공학사령부 예하컴퓨터공학연구소, 통신정보관리연구소, 통신학교 등 10개의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공동 발간한 책자로서 미국에서 Information란 용어가 등장된 배경은 정보유통을 위해서 계속 증가하는 서류 업무를 줄이기 위해 미 의회는 1974년도에 서류업무에 관한 위원회를 설립하고 이 위원회에서는 서류감소법(Paper Reduction Act)을 제정하였습니다.

바로 이 위원회에서 정의한 내용으로 조직 내에서 정보를 수집 및 분배하는 주요수단으로 “ 서류업무(Paperwork)" 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종이가 담당하였던 업무를 대신하자 위원회에서는“ Paperwork ”이란 용어를“ Information ”이란 용어로 대체(the term “paperwork“ was replaced with  the term  “Information“)하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Information이란 용어가 생겨나게 된 배경입니다.

Information(정보)라는 용어가 등장된 배경을 잘 검토해 보면 『정보화란 결국 정보유통의 수단인 Paperwork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업무를 종이 없이 하는것을목표로 하는 “ Paperless ”시대를 의미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용어의 등장개념에서 볼 때 오늘날 각 분야에서 정의한 “ Information “ 용어는 김용옥 교수가 말한 것 처럼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란 바로『 모든 업무를 Paperless 한 상태에서 하는 것 』으로 군의 정보화란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종이로 작성된 모든 정보들을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를 통해서 E-mail등으로 종이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이것을 좀더 쉽게 언급하면 군의 모든 전쟁수행업무를 네트워크를 통해 하는 " C4I 체계 "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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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CYBERSPACE)라는 것이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가상공간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쟁을 하는 미군의 디지털 사단은 어떤 네트워크가 구성되어있는가를 한번 참고해 보면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합니다.
 
즉, 전장상황에서 적시에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네트워크(음성망, 데이터망, 비화전용망, HF망, FM망, 위성통신망 등 )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SYSTEM OF SYSTEM과 같이 NETWORK OF NETWORK가 가능할때 전장에서의 정보공유가 가능하게 되며 이렇게 전장에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C4I체계라고 인식을 하면 될것입니다.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야전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은 고정된 장소의 사무실과 다르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 수십Km 떨어져 있는 부대와 부대간을 컴퓨터 네트워크가 동작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은 대부분 유선이 아니라 무선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함으로 기상과 지형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요구하는 통신품질을 제공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공학적으로
음성 통신을 위해서는 10-³ BER(Bit Error Rate)이 되어야 하며
데이터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BER :10 -6   백만개의 BIT를 송신할때 1개의 BIT에러가 발생하는 수준의 품질)유지해야 컴퓨터 통신이 가능 하므로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장비가 확보되더라고 개통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스라이드를 통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내가 보내고자 하는 상대방 통신소와 정확하게 안테나가 일치가 되어야 하며
안테나의 방향이 일치된 상태에서 내가 보내는 정보의 Bit 수가 앞서 이야기한 음성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백미터의 고지와 고지사이에 안테나를 설치하여 망을 개통시켜주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군에서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많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며 수많은 정보를 유통시킬 네트워크를 적시에 제공하는 노력은 눈에보이지 않는 뒤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통신장병들의 몫 과 사명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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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체계(Sytem of Systems)와 수많은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들이 서로 통합(Integration)되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현대전과 같은 전장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운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상호운용성과 관련된 공통운용환경에 대한 정의는 현대전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 판단되어서 상호운용성 (INTEROPERABILITY), 공통운용환경(COE)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견이 아니라 관련 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란 다른체계, 부대 또는 각군간의 정보 및 서비스를 주고 받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서로 운용될 수 있는 체계, 부대 또는 능력을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위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들의 집합체를 공통운용환경(COE)이라고 정의를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스라이드에 대한 내용을 잘 의미하면서 용어한마디 사용하더라도 명확히 구분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최소한의 개발(Build a little), 최소한의 시험(Test a little), 그러나 최대한 전장에서 사용(Field a lot)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표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자우편(e-mail)체계에서정보유통을 보장하기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상호연동 및 호환성 측면에서 스라이드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면
먼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고받는 주소체계가 일치해야하고,
주고받는 전문형태(Format)이 일치해야하며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접속방식/접속점이 상호연동이 되어야 하며
이런것이 일치되더라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대방까지 가는 동안에 망관리를 위해 필요한 각종 요소들 (흐름제어, 오류제어, 경로제어, 교통량제어, 망관리제어)이 모두 일치를 해야

정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알고 상호운용성이 단순히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정보유통에 관련된 체계에 대한 각종 요소들 모든 것을 다 검토를 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각종체계구축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군도 각종정보체계 특히 C4I와같은 체계들을 개발할때는 이와같은 개념을 적용하여 Stove Pipe와 같은 체계개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 하는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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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NCW)를 준비하고자 첨단 통신체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이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부서와... 이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부서와...이사업에 대한 소요제기를 하는 부서들간의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한국군이 나아가야할 전술통신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을 요구하여 이번부터는 전술통신체계에 대한 것을 시리즈로 게제를 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를 할 분야는 이미 한반도에 전력화가 되어있는 미군의 전술통신체계로서 JNN에 대해서 C4ISR팀 뉴스를 통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 뉴스중에는 본인과 '09년도와 금년도 KE/FE(키리졸브 훈련)에 C4I분야에 대한 선임관찰관 역할을 하였던 Mazzucchi(예)소장이 직접 사업을 관리한 체계입니다.


Mazzucchi(예)소장은 통신전자 사령부(CECOM)에서 처음으로 조직화된 통신전자수명주기관리 사령부 초대 사령관으로서 인공위성으로 부터 각종 통신장비에 대한 사업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온 전문가로서  KE/FE훈련시 야전 C4I체계에 대한 선임관찰을 하면서 헬기에서 찍은 사진이며, JNN에 대한 대화중 주한미군 304전술통신대대는 이미 JNN이 전력화 사용되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관련된 뉴스의 내용을 보면 어떻게 선진국은 체계를 개발하는가를 알 수 있으며 


JNN의 특징을 간략히 설명하면

가. 육.해.공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합동성이 보장되는 네트워크를 이야기하며
나. 개발기간을 단축하기위해서 이미 상용화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였고
다. 미 국방망을 통해서 전세계와 인공위성등을 통해 연결되며 최하위 제대는 대대급이며
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존통신체계와 연동을 보장하고
마. 사단급에는 119Mbps의 인터넷 Base의 연결성을 제공해주며
바. 대대급은 4Mbps를 제공해주는 체계입니다.

자료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첨부 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화일 :

JNN소개.ppt


본 자료를 통해서 우리가 필히 인식을 해야할 것은

이미 개발이 되어 상용제품(COTS)으로 사용되고 있는 장비나 기술중에서 군에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여 사용을 하면 연구개발/선행개발/탐색개발등으로 인한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최신 기술을 바로 군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이나, 전력화 시기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미군의 체계획득의 개념은
Faster ! (빠르게)
Cheaper ! (저렴하게)
Better ! (성능은 좋게) 로 요약할 수 있으므로 이와같은 선진국 추세를 잘 분석하여 이미 상용화된 기술을 군 체계에 즉각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도입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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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C4교범6-0.PPT

정보통신 기술중 컴퓨터 네트워크는 IP라는 개념으로 인해서 어디서든지 IP만 입력하면 그곳이 바로 지휘소가 되는 즉, 전화가 할 수 없었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지휘통제가 가능하게 만든 기술입니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도록 하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선진국에서는 C4 SYSTEM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C4 SYSTEM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4가지 요소는 크게

- 단말기(전화기, fax, 컴퓨터 단말기등..)
- 전송체계(유선, 무선, 광섬유)
- 교환체계(음성교환기, packet교환기)
- 네트워크관리(노드, 네트워크)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란 ?
바로 단말기가 전송매체를 통해 교환기와 접속되는 순간에 형성된다는 개념은 명확하다.



이 내용은 1995년도 미 합참에서 발간한 JOINT PUB 6-0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C4 System은 4가지 구성요소가 만들어내는 컴퓨터 네트워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각종 정보를 실시간에 모든 부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전투력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집중시킬수 있다고 교범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선진국에서는 C4 SYSTEM을 기반체계로 C4I SYSTEM구축에 총력을 기우리고있으며 여기서 I(Intelligence)는 인사,정보,작전,군수,기타 기능등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이야기하는 것으로 결국 C4 SYSTEM이 전쟁의 수행방법을 변화시킨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결국 전쟁에 승리를 하기위해서는 C4 SYSTEM을 기반으로 C4I체계를 구축해야만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투력을 집중할 수 있으므로 모든 노력을 집중해서 건설해야할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약해서 정리하면
C4 SYSTEM : 기반체계로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도로의 개념으로 생각하면됨.
C4I SYSTEM : 기반체계위에 운행되고 있는 각종 자동차.
 
자동차는 승용차, 승합차, 트럭, 유조차, 컨테이너 등이 있듯이....
C4I SYSTEM은 각 전장 기능별로 사용하는 모든체계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미 육군의 전술C4I체계인 ABCS이며
(
이것은 자동차 라고 하는 다양한 자동차 전체를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되는 것임)

자동차의 종류에는 승용차, 승합차, 트럭, 유조차 등이 있듯이 C4I SYSTEM 인 ABCS체계는
MCS(Manuver Control System : 기동통제시스템) : 작전기능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응용체계
ASAS : 정보기능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응용체계
AFATDS : 화력기능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응용체계 등등...여러가지 체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C4I체계가 건설 되면 전쟁의 형태는 모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전쟁형태가 될것이므로 IT강국인 우리나라는 모든 역량을 이와같은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우려야 할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우리가 대치하고 있는 북한 고위급 간부들의 컴퓨터 관련지식수준과 응용능력은 이미 우리보다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04 4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면서 이용했던 특별열차의 내부 모습이 당시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기록한 영화 속에서 공개됐다. 사진은 톈진역에 정차된 열차 안에서 김 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간부 등과 담소하고 있는 장면으로, 창으로 둘러싸인 실내에는 크림색의 고급 소파와 책상이 배치돼 있고 벽걸이TV가 걸려 있다. (출처=조선중앙TV) /조선일보DB


신문에서 열차에 대한 설명은 :
열차에는 위성항법시스템과 위성 TV, 전화가 있다고 전했다. 이는 1인 독재체제로 구성된 북한사회의 특성이 반영된 구조다. 김정일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위성을 통해 지시를 내릴 수 있다는 것으로 개발되어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첨단 장비들을 아주 적절히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 봐야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군도 미래 사이버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호로 정보화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및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계급에 관계없이 반드시 능수 능란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전투요소로 간주하여 컴퓨터 네트워크에대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는데 총력을 집중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전의 핵심인 지식위주의 군대로 가는 첩경이며
이런 측면에서 미 교범의 C4 SYSTEM이 주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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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NCW(네트워크 중심전)을 이야기하고 있고, 얼마전 NCW포럼이라고 하는 단체가 결성되어서 한국군의 정보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미 군에서는 2000년도 부터 5군단 통신단은 요즘 강조되고있는 네트워크 중심전에 대한것을 많은 부대원들에게 알리기위해서 비석을 만들어서 미래전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였습니다.

이미 선진국은 미래 전쟁을 위해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있는데... 구축하는 네트워크의 특성은 크게 3가지로서(미 합참교범 '95년도발간 6-0에 기술된 내용임)
1. 신뢰성이 강해서....절대 두절되지 않는다
2. 어
디서든지 쉽게 접속이 가능하다....즉 접속에 용이성을 보장하고
3. 상호운용성이 보장된다....육.해.공군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쉽게 합동작전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전쟁은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적보다 우위의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갖은 나라가 승리를 얻을 수 있으므로 우리군도 이와같은 분야에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미 2000년도 부터 네트워크 중심전을 준비한 사진이 있어 NCW에 대한 공감대를 좀더 확산시키기 위해서 5군단 통신단에 세워져 있는 비석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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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우리가 생각해볼 것은 한국군은 통신병과에서 정보통신병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병과의 호칭을 영어로 어떻게 부를 것인가 ? 를 알아보면  

답은 참고자료에 제시된것 처럼
과거에는 전기통신이 통신을 의미하는 용어였는데....
정보가 통신의 중심으로 등장되면서 전기통신대신에 " 정보통신 " 이란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정보통신에 대응되는 영어는 없다것은 매우 흥미있는 사실로서

미군의 통신병과 장교는 Signal Officer로서 과거와 달라진것이 없는데..
한국군의 통신장교는 영어로 Information & Communication Officer 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 (명확한 근거와 논리없이 용어를 정의하면..한순간에 용어의 권위가 없어지게 됩니다. 사실 Signal Officer란 용어가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갑자기 통신대신 "정보통신" 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
관련된 참고 자료를 잘 읽어 보시고 어떤 용어가 타당한가를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지금은 합참이나 육군본부에 지휘통신참모부가, 국방부에는 정보화 기획관이 있지만 과거에는 국방분야에 가장 큰 분야인 육군에 대한 모든 통신분야 업무를 총괄하는 곳은 육군본부에 있는 통신감실 이었읍니다. 이곳에서는 시설분야로 부터 모든 통신장비의 보급, 유지보수, 교육 등에 대한 것을 총괄하여 전투에 필요한 완벽한 통신지원을 위해 참모총장의 특별참모로서 통신병과를 대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군은 군의 정보화를 위해 '90년대 말부터 정보화 과학화를 주장하면서 많은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지만 군통신발전측면에서 보면 반성해볼 분야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야전 통신운용에 대한 문제점을 보다 신속하게, 직접 특별참모로서 참모총장에게 직접보고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정보화를 외치면서 
육본지역에 통신감실과 같은 부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보병 장군이 주무참모로서 통신분야에 대한것을 담당하고 있으니....
어찌 통신분야가 발전될 수가 있겠읍니까 ?

더욱 아쉬운 것은 육본지역에서 약 30분 이나 떨어져있는 자운대 지역의 정보통신학교장이 학교장과 병과장의 임무를 겸직 수행하고 있으니 통신분야에 대한 원할한 통신소통이 제대로 되지 못할 처지에 있는 것어 더욱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협회는 통신장교 생활을 30년이상해온 회원들이 경험을 토대로 정말 한국군의 통신병과는 발전했는가 ? 아니 정말 미래를 위해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지 ? 스스로 자문을 해보면서 협회에서 검토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일단 발전이란 용어에 대한 정의를 위해서 한컴사전에서 발전이란 단어의 유의어를 찾아보니 발달(發達), 진보(進步), 진전(進展), 융성(隆盛), 흥성(興盛), 번영(繁榮)으로 기술되어있는것을 보면서 정말 우리 병과가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처럼 발전이 되었는지 ?
를 물어보면


답은 " 아니다 " 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 퇴보 "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퇴보는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물러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 통신감 시절에는 육본지역에 위치한 통신참모로서 언제든지 통신에 관한한 어떤 문제라도 참모총장께 직접보고 및 건의 할 수 있는 시절이었는데...

오늘날 우리병과장은 과거처럼 언제든지 참모총장을 찾아가 통신문제에 대한것을 직접 보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않되어 있는것이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지휘통신참모가 통신병과가 아닌 보병이 통신분야에 대한 주무 참모 역할을 하니 정말 아쉬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전문화가 대세인 현대전과 같은 시대에서 통신병과가 아닌 병과가 기술과 관련된 업무를 하면 많은 제한점이 있는것은 명확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현 직책에 있는 인원들은 침묵을 하고 있는데, 협회는 군은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으나 전문적인 업무를 해야할 위치에 통신 병과가 주도적인 업무를 담당하지 못하는 것을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군에게 올바른 정책수립과 병과 위상을 확립을 촉구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우리 병과 또한 그동안 정보화, 과학화라는 명분아래에서 우리가 담당해야할 분야에 대한것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읍니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그 이유를 분석하고 냉철한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에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 봅니다.

이미 사이트에 게제한 글을 정확하게 정독을 하고 이해를 한다면 
통신병과(정보통신이 아닌)임무는C4 SYSTEM을 사용자에게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즉, 아래와 같은 4가지 요소를
전투원에게 전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통신장교의 임무이며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1.각종 단말기
2.단말기와 단말기를 연결해주는 전송매체(유선, 무선, 광)
3.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스위칭 시스템(Circuit , Packet)
4.관리체계(Node, Network)
** C4 Sytem은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신장교는 컴퓨터를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주
    는 장교로서 그 이름을 Networkers ! 라고 부르고 싶읍니다. **

따라서, 우리는 C4 SYSTEM 구성요소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만이 우리병과가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읍니다.

전 장병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언제든지 필요한 컴퓨터네크워크를 제공해줄 수 있을때 병과장은 병과의 요구사항을 자신감 있게 군 지휘부에 요구할 수 있으므로

통신 장병 각 개인 개인이 한국군 미래 전력인 정보화 과학화 군의 핵심 요소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통신장병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끝으로
지금부터 약 10년인 국방부 정보체계국에서 1999년도에 작성한(미군의 스라이드를 단지 번역을 해서 제시한것임)C4 조직에 대한 PPT를 게제하니 C4 SYSTEM을 구현하기위해 얼마나 많고 구체적인 조직이 있어야 하는지 ? 한번쯤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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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면서...
전장가시화가 되기위해서 개발한 미군의 체계로서
나의 위치와 우군의 위치, 적군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됨으로서
적보다 우위에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전술C4I체계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관심있게 보실것은 이런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무엇일까 ?

네트워크일까 ? 
소프트웨어의 능력일까 ?


미군의 C4I체계는 각 기능별로 제대별로 설치되어 운용되는 체계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군의 연대급 이하의 C4I체계는 기동을 하면서(아래 3가지 정보가 전투시 핵심정보임)
사용할 수 있는 FBCB2가 전부입니다. 즉, 연대급 이하 제대에서는 아래의 정보가
아군의 위치 !
우군의 위치 !
적의 위치 !
모니터를 통해 전장가시화를 시킨다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런 정보를 기동하면서 볼 수 있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컴퓨터 단말기가 접속되어 있는 곳 ?
바로 기동하면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전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무전기+FBCB2단말기가 설치된 체계가 미군의 연대급 이하 C4I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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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아시아 지역에서 사이버 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 ( Cyber Operations in the Far East ) 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Landwarnet 컨퍼런스....(2010.5.18-20)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입니다.(개인적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하기위해 휴가를 내어 사복을 입고 참석한점 이해를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군은 미래 정보화와 사이버전에 대한 준비를 위해 많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해왔으나 주로 선진국의 사이버전에 대한 개념과 발전 추세 위주의 파워포인트 발표 대부분인데 오늘 컨퍼런스는 다른점이 있어서 참석한 후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주최하는 조직을 보면 한국은 주로 군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소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미군은 주한미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참여하고 있는 통신관련 업체가 지원을 하고 체계를 직접 운용하고 관리하는 현역간부들이 중심이 되어 컨퍼런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은 단순히 개념소개등을 브리핑하고 토의하는 것이 진행과정이나 
미군은 각종 네트워크를 설치하는 하드웨어와 매체등을 컨퍼런스 회의장 주변에 부스를 설치하여 
확대

실제 참가자들이 직접 응용체계, 하드웨어, 각종 네트워크에 관련된 내용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컨퍼런스에 참석을 하고 나면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점이 다르게 느껴 졌습니다.

컨퍼런스 회의장에서 과거 같이 근무를 했던 주한미군 기지 사업단의 실무자를 비롯하여, 미국방성의 개선사업팀의 PM과 각 업체 책임자와의 만남은 그동안 잊었던 네트워크의 기반에 대한 관심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서 미국에서 출장을 와서 " 일반 기업이 사이버작전에 어떻게 기여 "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를 하고 JNN의 사업을 관리했던 예비역 미 육군 지통부장이었던 부텔중장(아래사진)과의 대화를 통해 전시 어떤 장비와 네트워크가 필요한 가에 대한 많은 경험과 IT관련 풍부한 지식을 경험했고 우리군의 고위 간부들도 이같은 능력을 갖춰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읍니다.
커퍼런스를 마치고 부텔 장군이 이야기한 사이트를 찾아가 봤는데..
역시 미래 정보/과학전은 많은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하였읍니다.
미군이 훈련을 시키고 있는 e- University를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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