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스페이스...
사이버전(cyber war)
4차원공간의 전쟁 등...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와관련된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너무나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서...정리를 해봤습니다.

먼저 용어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를 하면 오해가 없고, 
차이점에 대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무엇을 준비해야할 것인가 ? 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먼저 기본적인 개념을 알기위해서 한컴 사전에서 cyberspace란 용어를 찾아보면 
사전에서 Cyberspace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 가상 공간 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서 언급한 대로 컴퓨터 네트워크로 둘러진 가상된 공간은 바로 인터넷과 같은 환경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사이버전이란 즉,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한 전쟁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하려면 전쟁에 대한 속성을 알아야 하듯이
사이버전은 아주 새롭게 나타난 이상한 전쟁이 아니라
내가 평소부터 정보를 공유하는 컴퓨터 네트워크가 적의 공격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로 사이버전쟁에 대한 방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어버 전에 대한 준비를 하기위해서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과 지식이 없이는 방어를 할 수 없기때문에 먼저
단말기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에 대해서
두번때 컴퓨터로 이용한 네트워크는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어떤 전장상황에서도 사용자에게 컴퓨터 네트워크를 지원해 줄 수 있기때문에 
단순히 방화벽이나 침입탐지 시스템을 구비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원리인 컴퓨터 네트워크에 관련 모든 기술에 대한 취약점과
대응책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사이버전의 대비책
이라고 할 수 있다
.

또한 이세상에 있는 모든 네트워크를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그 4가지 요소(단말기+전송매체+교환체계+통제체계)를  영어로는 C4 SYSTEM이라고 부릅니다.

C4SYSEM을 크게 보면 단말기를 무엇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크게 전화네트워크와 컴퓨터네트워크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단말기를 전화로 사용해서 만든 네트워크는 전화네트워크로
전화네트워크는 상대방이 전화를 사용하면 통화중이 걸려 적시에 정보를 줄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적시, 적소에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없으나
단말기를 컴퓨터로 사용해서 만든 네트워크는
컴퓨터 네트워크로서 (이것이 바로 사이버공간을 의미함)
컴퓨터네트워크는 컴퓨터를 사용 중에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특징(통화중이 안걸림)때문에
적시, 적소에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각 나라에서는 전쟁에 승리를 하기위해
전장터에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해서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런 사업을 C4I 사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C4I사업을 하기위한 각종 지식에 대한 것을 정리한 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한국군에게 익숙한
C4ISR HANDBOOK 으로서 그 내용을 보면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이론과 구축에 필요한 각종 기술,
다양한 목적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소개를 다루고 있으며
미군의 각 구성군사령부에서도 C4ISR과 연관된 책자들이 발간하여 C4ISR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스라이드 참조)

결론적으로
CYBERSPACE = 컴퓨터 네트워크
컴퓨터 네트워크전쟁준비 =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적 지식의 습득 이므로
한국군이 사이버전 능력을 구비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컴퓨터네트워크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이버전의 주무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은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경험과 자격증이 있는 요원으로 구성되어야하고 
컴퓨터 네트워크의 발전 속도에 맞춰서 지식수준을 향상을 해야하므로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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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Assurance through the Defense in Depth 란 용어의 뜻은 무엇인가 ?

이 용어의 뜻은 한마디로... C4I체계와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체계를 보호하기위해서는 방화벽이나 침입탐지체계등만 설치되면 모든것이 해결될수 없기에 종심방어(the Defense in Depth ) 개념으로 즉 여러단계를 거쳐서 방어를 해야만이 제대로 정보보증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서 미군은 정보체계에 대한 보증을 대표하는 말로  the Defense in Depth 용어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이런개념을 육.해. 공군등이 똑같이 알고 대처하도록 미 국방성의 C3I차관보와 합참에서는 CBT를 만들어서 전 장병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과정은 모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보작전의 개념과 육군 비젼이 구현되기 위한 조건, 정보보장의 의미, 네트워크의 작전, 위협 요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번째 과정은 계층화된 방어전략(Layered Defenses)개념이 왜 필요한 것인가를 교육 시키는 것으로 이 개념은 마치 중세기 전투에서 성(Castle)을 방어하는 것과 같은 것

 

세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해 필요한 인력에 대한것으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전문기술을 획득 및 유지하기 위한 교육, 훈련, 경험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이며


네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한 작전수행에 대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지침, 전문적인 관리 및 통제, 정보/징후와 경보, 사고에 대한 대응, 평가와 검사, 승인 및 인가 등의 범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지침(Guidance)에 대한 것이며

다섯 번째 과정은 정보보장을 위한 기술로서 효과적인 사이버 방어를 위해 우수한 성능의 무기체계 및 이를 운용하는 기술은 필수적이며 적용되는 기술들을 설명하며


지금까지 미 국방성과 합참에서 교육하고 있는 정보보장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면

 

 정보보장을 위해서는 지휘관으로부터 최하위 구성원까지 자원, 의지 및 기술을 활용한 임무
   수행 절차의 정립이 필요하며
정보보장을 위해서는 수행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은 방어전략을 통해 정보보장을 계획하고 통합
  하여 강력하게 시행하여야 하고
정보보장 작전 수행을 위해서는 특히 인적자원 능력의 통합,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방어전략은 변화하는 작전환경 및 기술의 발전, 적의 위협 및 취약점에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보전 시대에서는 인적자원의 능력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좌우됨으로 교육을 통해 관련 개념을 통일 시키고, 통일된 개념하에 소요되는 인력을 분야별로 육성 및 관리하여 수행해야 할 작전 범위와 영역에 적합하게 조직화를 시키고, 수행절차를 각종 규정을 통해 강력하게 추진 해야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분석하여
 단순히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기술적인 도구를 확보하면 정보보호가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개념정립으로부터, 방어전략의 수립, 규정과 지침작성, 필요한 인적자원의 확보 및 관리,
 작전수행 방법의 정립, 필요한 기술의 확보 등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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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말중의 하나가 ‘정보화’ 라는 용어일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정보화가 무엇인가 ? 라고 질문을 하면 그 답변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원인을 알아보니 정보화란 용어는 영어 Information 이란 용어에서 출발하므로 영어로 “ Information ”이란 용어를 해석하는 시각이 달라서 보는 사람마다, 분야마다 다른 의미로 용어를 정의하여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곤란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정보라는 용어에 대한 명확한 의미 즉 용어가 등장된 배경인 " 뿌리 "를 알아보는 것이정보화를 하기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왜 용어의 정의가 각 분야마다 다르게 정의를 할까 ?
이것에 대한 해답을 위해서 한가지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아마 얼마 전 매스컴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강의 중에

도올 김용옥 교수의 논어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김용옥교수가 강조한 것은 어떤 개념을 해석할 때 현재의 시각에서 해석할 경우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진정한 의미를 알려고 하면 그 용어가 유행하여 사용되었던 시대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다뤄야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
를 해석할 때 學을 단순히 “ 배운다 ”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 해석 한 것으로

그 이유는 공자 시대의 學이라는것은 예(禮)·악(樂)·사(射·활쏘기)·어(御·전차몰기)·서(書)·수(數)’로 통칭 되는 육예(六藝)를 배우고 연마한다는 뜻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오늘날 學을 단순히 “ 배운다 ” 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본래의 뜻을 잘 해석하려면 공자 시대에 사용되었던 學의 개념으로 번역을 해야 올바른 해석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도 이런 차원에서 해석되고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고로, 저는 정보(Information)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어떤 개념으로 사용되었는지 ? 그 뿌리를 찾아 보았습니다.마침 제가 근무했던 곳이 연합사로서 정보화의 선진국인 미군 관련 자료를 찾던 중 1989년6월에 발간된 정보임무영역(IMA : Information Mission Area : 나중 별도 설명)의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통합안내서에 용어에 대한 정의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책자는 약32개월에 걸쳐 정보체계공학사령부 예하컴퓨터공학연구소, 통신정보관리연구소, 통신학교 등 10개의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공동 발간한 책자로서 미국에서 Information란 용어가 등장된 배경은 정보유통을 위해서 계속 증가하는 서류 업무를 줄이기 위해 미 의회는 1974년도에 서류업무에 관한 위원회를 설립하고 이 위원회에서는 서류감소법(Paper Reduction Act)을 제정하였습니다.

바로 이 위원회에서 정의한 내용으로 조직 내에서 정보를 수집 및 분배하는 주요수단으로 “ 서류업무(Paperwork)" 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종이가 담당하였던 업무를 대신하자 위원회에서는“ Paperwork ”이란 용어를“ Information ”이란 용어로 대체(the term “paperwork“ was replaced with  the term  “Information“)하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Information이란 용어가 생겨나게 된 배경입니다.

Information(정보)라는 용어가 등장된 배경을 잘 검토해 보면 『정보화란 결국 정보유통의 수단인 Paperwork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업무를 종이 없이 하는것을목표로 하는 “ Paperless ”시대를 의미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용어의 등장개념에서 볼 때 오늘날 각 분야에서 정의한 “ Information “ 용어는 김용옥 교수가 말한 것 처럼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란 바로『 모든 업무를 Paperless 한 상태에서 하는 것 』으로 군의 정보화란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종이로 작성된 모든 정보들을 컴퓨터 네트워크(Cyberspace)를 통해서 E-mail등으로 종이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이것을 좀더 쉽게 언급하면 군의 모든 전쟁수행업무를 네트워크를 통해 하는 " C4I 체계 "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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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수행하는 최하위 제대에서 사용하는 소부대 무전기에 대한 요구사항은 어떻게 하면 각 개인으로 부터 분대, 소대, 중대 등과의 교신이 끊어짐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가에 많은 관심을 갖어 온것이 군 하부통신체계(소부대급)에서의 핵심 과제입니다.

예를 들면 분대장은 분대를 통제하기위해서 분대용 무전기를 갖어야 하고
소대장과 통신을 하기위해서 소대용 무전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와같은 요구사항을 해결하기위해서 종전에는 분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와 소대장 무전기의 
일정 주파수 분야를 중복 사용케 함으로서 분대에서 소대까지 교신이 가능하게 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이런것이 이제는 소프트웨어에 의해서 전투원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SDR(Software Defined Radio)가 등장하면서 해결이 된것입니다.

분대단위에서 분대 내부끼리 통신이 가능하고
분대와 분대끼리 교신이 가능하고
회의기능(제대가 다른 전 가입자가 동시에 청취 할 수 있는)
소대에서 전 분대까지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는 과거 방식에 젖어있는 우리군도 눈여겨볼 분야의 장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의 망이 두절 및 교신중이면 다른 망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망을 통제하는 통제통신소의 개념이 없는 장비라는 것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동일제대가 아닌 상급제대와의 교신이 필요할때 즉각적으로 상급부대와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주변에 주파수 간섭매체가 있으면 사용가능한 주파수를 스캔하여 교신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들은 특히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미래 지향적인 기타 기능으로

PDA와 서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필요시 컴퓨터에게 비디오 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GPS기능을 내장시켜서 자신의 위치를 송신하여 지도에 표시될 수 있도록 하며
별도 암호장비 없이 신호를 암호화 시켜 송신하고
브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헬멧과 송수신 핸드셑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운용구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와같은 동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야 할것은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장비에 대한 특징과 기능을 잘 분석해 보면
우리군도 좀더 개선된(Better), 좀더 저렴하게(Cheaper), 단기간(Faster)에 장비를 구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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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쟁을 치뤄보았던 선진국은 전장에서의 정보공유와 전장가시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런 노력은 한번 개발된 장비만을 보급(동일성능과 규격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전력화된 장비를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장비가 Upgrade(SINCGARS->ASIP SINCGARS)되면서 크기는 더 작게 능력은 더욱 향상되게 전투원에게 지급이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미군이나 캐나다, 유럽등지에서 이미 전력화되어 사용하고있는 과거 VHF장비라고 불리는 장비인 TMR(전술다중채널무전기 : Tactical Multichannel Radio)장비가 어떻게 발전되는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라이드에서 보는것처럼 이미 계속해서 장비는 진화를 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 하기원하는 장비가 이미 시험평가를 통해 야전에서 전력화 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독자개발을 주장하는의견은 투자대 효과 면에서 한번 검토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운용개념도 단순하게 단말대 단말형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에서 전투원이 원하는 모든 통신소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통신매체를 종합하여 지원하며 기동성을 보장하기위해서 트레일러 없이 차량 한대에 모든것을 다 적재한 차량을 개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나로그식의 한정된 생각을 벋어나서 디지털 방식으로 사고를 바꿔서 종합적인 망관리를 통해 안정된 통신지원을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조정통제를 하므로서 운용병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특히 AN/GRC-245장비를 Google에서 검색을 해보면
 The enhanced AN/GRC-245 High Capacity Line Of Sight radio is a multi-band multi- mode, software defined radio that allows the operating frequency and waveform to be selected to meet the operational requirement.

여기서 특히 많은 통신장교나 통신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관심있는 TMMR이나 SDR(Software Defined Radio)등의 장비중 이미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군이 필요한 장비의 모습을 한장의 스라이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독자적인 개발이 좋은 점도 있지만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 시대에서는 독자적인 개발만을 주장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개발품이 과학기술 속도를 초월할 수 없어 개발과 동시에 낙후된 장비가 됨으로서 오히려 전력화의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10년전인 2000년도 부터 COTS
(commercial off-the-shelf : 상용 기성품)라는 개념을 국방 및 조달규격에 적용하여 사용을 하고 있으므로

고로, 정보통신 분야에 근무하는 모든 관련 인원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떤 기술이나 장비가 현재 개발되어 있는가 ?
정도를 알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국가 및 군에 대한 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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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CYBERSPACE)라는 것이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로 구성된 가상공간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쟁을 하는 미군의 디지털 사단은 어떤 네트워크가 구성되어있는가를 한번 참고해 보면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도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합니다.
 
즉, 전장상황에서 적시에 정보를 보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네트워크(음성망, 데이터망, 비화전용망, HF망, FM망, 위성통신망 등 )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SYSTEM OF SYSTEM과 같이 NETWORK OF NETWORK가 가능할때 전장에서의 정보공유가 가능하게 되며 이렇게 전장에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C4I체계라고 인식을 하면 될것입니다.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야전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은 고정된 장소의 사무실과 다르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 수십Km 떨어져 있는 부대와 부대간을 컴퓨터 네트워크가 동작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은 대부분 유선이 아니라 무선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함으로 기상과 지형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요구하는 통신품질을 제공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공학적으로
음성 통신을 위해서는 10-³ BER(Bit Error Rate)이 되어야 하며
데이터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BER :10 -6   백만개의 BIT를 송신할때 1개의 BIT에러가 발생하는 수준의 품질)유지해야 컴퓨터 통신이 가능 하므로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장비가 확보되더라고 개통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스라이드를 통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내가 보내고자 하는 상대방 통신소와 정확하게 안테나가 일치가 되어야 하며
안테나의 방향이 일치된 상태에서 내가 보내는 정보의 Bit 수가 앞서 이야기한 음성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백미터의 고지와 고지사이에 안테나를 설치하여 망을 개통시켜주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군에서 이런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많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며 수많은 정보를 유통시킬 네트워크를 적시에 제공하는 노력은 눈에보이지 않는 뒤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많은 통신장병들의 몫 과 사명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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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체계(Sytem of Systems)와 수많은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들이 서로 통합(Integration)되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현대전과 같은 전장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운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상호운용성과 관련된 공통운용환경에 대한 정의는 현대전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 판단되어서 상호운용성 (INTEROPERABILITY), 공통운용환경(COE)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견이 아니라 관련 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란 다른체계, 부대 또는 각군간의 정보 및 서비스를 주고 받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서로 운용될 수 있는 체계, 부대 또는 능력을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위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들의 집합체를 공통운용환경(COE)이라고 정의를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스라이드에 대한 내용을 잘 의미하면서 용어한마디 사용하더라도 명확히 구분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런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최소한의 개발(Build a little), 최소한의 시험(Test a little), 그러나 최대한 전장에서 사용(Field a lot)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표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자우편(e-mail)체계에서정보유통을 보장하기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상호연동 및 호환성 측면에서 스라이드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면
먼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먼저 주고받는 주소체계가 일치해야하고,
주고받는 전문형태(Format)이 일치해야하며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접속방식/접속점이 상호연동이 되어야 하며
이런것이 일치되더라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대방까지 가는 동안에 망관리를 위해 필요한 각종 요소들 (흐름제어, 오류제어, 경로제어, 교통량제어, 망관리제어)이 모두 일치를 해야

정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알고 상호운용성이 단순히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정보유통에 관련된 체계에 대한 각종 요소들 모든 것을 다 검토를 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각종체계구축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군도 각종정보체계 특히 C4I와같은 체계들을 개발할때는 이와같은 개념을 적용하여 Stove Pipe와 같은 체계개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 하는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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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 운용관리 주특기는
전통적으로 일반적인 무전기 운용은 지휘통제를 보장하기위한 아주 중요한 수단으로서 각종 무전기를 운용하기 위해서 특별히 일반 학교에서 전문적인 무선관련 이론 교육을 받으며 전술용 무전기를 사용하여 음성 및 테이터 송 수신 운용능력을 배우며, 전장에서 이런 장비를 설치, 운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전장에서 각종 응급조치 능력과 대처장비를 이용하는 방법등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특히 특별한 코드를 이용하여 각종 전문을 송수신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기위해 노력하며 필요시 전문강사로 부터 지식을 보충하기도 합니다.


네트워 스위칭 운용관리 주특기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핵심 능력으로서 군의
비화 및 비 비화 네트워크를 설치,운용,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초 전자이론으로 부터 진단법등을 배우며 한국군의 SPIDER체계의 노드센터에 대한 설치 및 위성장비와의 연결 등 다양한 야전운용 능력을 숙달하고 있습니다.(마치 한국군의 SPIDER체계 전화교환 운용병과 유사)

영상장비 운용주특기는 Visual Information Equipment Operator Maintainer로서
주로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관련장비를 이용한 방송에 관련 장비를 운용,관리,하면서 응급조치 및 화상회의용 카메라, 케이블등에 대한 모든 설치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여 군에대한 영상 및 음성에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영상이란 보다 정확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수단이므로 미래 정보기술전에는 적보다 정보우위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매체를 군에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선진국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는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를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미래 전장에서 필요한 네트워크구성 및 정보공유의 수단을 위해서 각 주특기를 세분화하여 교육을 시키는 것을 보면서 미래 네트워크를 이용한 정보를 가장 적시에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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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시설 및 관리 주특기

이특기는 실제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을 하기위해서 각 통신장비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을 설치하는 주특기로서 평시는 광통신으로 부터 전시 야전선까지 설치를 해주는 주특기로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매우 쉬운 임무처럼 느껴지나 전시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통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습기, 광통신과 같은 고속대용량의 데이터통신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아무리 첨단 네트워크도 결국 케이블이라는 매체가 없이는 그 기능발휘가 곤란하다는 것을 인식하시기를...

 

전투문서생산 주특기

전투에서의 귀와 눈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각종 근거자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스틸카메라, 영상카메라, 그리고 영상편집장비등에 대한것도 배우며 디지털 이미지를 군사용도에 맞도록 편집하는 업무도 하면 소위 전투카메라중대(Combat Camera Company)를 편성하여 임무를 지원하기도 한다. 즉, 군사작전에 관련된 모든 영상업무에 대한 교훈, 현장의 기록에대한 것을 생생하게 영상 및 방송등으로 전달하는 임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운용 주특기

인공위성은 전세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원으로 부터 본토의 백악관까지 연결시켜주는 주요 통신장비체계입니다. 위성통신을 하기위해서 관련 송수신기 모뎀, MUX등 모든 장비에 대한 운용, 관리, 기본정비 등에대한 교육과 기초 통신전자 이론, 각종 주파수를 측정 및 관리하기위한 장비등에 대한 사용법등을 교육받아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인공위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장비로 인공위성장비의 원할한 운용과 관리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지상 통신장비가 파괴되더라도 생존성있게 통신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통신체계정비주특기 

컴퓨터 네트워크가 군에 전력화 되어 사이버 공간을 만들고 이런 공간은 정보의 효율적인 전파및 공유가 가능하므로 전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모든 장비가 컴퓨터와 관련된 체계가 되면서 네트워크와 장비에 대한 정비가 군 스스로 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미군은 이런 어려움을 바로 이런 주특기 교육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LAN과 WAN관련 장비에 대한 정비/관리/유지를 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은 C4I체계가 전력화되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능력으로서 이런 능력이 구축되어야 제대로 네트워크중심전(네트워크를 공격/방어)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래 정보기술전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정보기술을 다루는 능력의 전쟁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컴퓨터 네트워크가 전쟁에서 그 성능과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상이나 공중이나 모든곳에서 100% 물리적으로 연결이 되어 이어야 하며, 적의 사이버 공격에서도 방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추어야 전투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미군의 이런 주특기 교육과정은 미래 정보전을 대비해서 우리군이 어떤 분야의 교육을 어느 수준으로 해야할 것인가 ? 에 대한 방향을 아주 세밀하게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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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준위라는 계급은 한 분야를 전담하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군은 정보화가 시작되면서 부터 정보화 인력 중에 준위는 정보체계를 전담하는 명실상부한 기술자로서 그 임무가 매우 다양하면서 전문적인 분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정보화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가상공간에서 문제가 되는 보안문제를 다루웠으며, 각 부대별, 기능별 구축되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 관리를 전담하였고 , 정보체계를 이용하여 유통되고 있는 각종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관리, 유지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나 1998부터는 단순히 이미 설치되어있는 체계보다는 필요한 네트워크의 계획, 통제, 관리 및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체계 설계관리 등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전문적인 분야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받는 교육은 데이터 통신 부터 Lan관리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을 담당하기 위해서 암호화 정책 및 패스워드 관리 인증 및 확인절차 등 야전에서 는 전술네트워크의 주소관리, 장비관리등을 사무실에서는 인터넷과 각종 Web 의 운용등을 담당하여 소위 WEB MASTER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준위의 임무 및 보직은
사단, 군단, 군사령부의 각 기능별 체계관리와 지휘통제체계의 핵심인 기동체계와 군사정보체계 등을 특히 지휘관에게 각 기능별 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사관 및 병사들은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한 오늘날과 같은 임무를 담당하였는데

세부사항으로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정보화와 관련된 핵심인 5가지 분야전기 및 데이터 통신분야와 , 네트워크를 통한 자동화 분야, 통신과 자동화를 통한 시각정보 처리분야 , 네트워크를 통한 기록관리, 네트워크를 이용한 인쇄 및 발간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부사관 및 병사들이 받는 교육내용은 정보체계 운영 및 분석자로서 교육인 자동화 개념, 데이터 통신과 네트워크, 각종 네트워크 장비 유지 등과 이런 장비와 체계를 이용한 전문 처리와 컴퓨터 설치 및 운용등 통신운영 및 유지관리 능력에 필요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고 보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보화 군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한 장의 그림으로 모아본 종합스라이드입니다.
정보화의 핵심은 인력입니다. 우리 군의 정보화를 위해서는 바로 여기에서 보는 것과 같은 장교, 준사관, 부사관, 병 등 다양한 종류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기에 지금부터라도 이와같은 자료를 토대로 한국군도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다양한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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