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아시아 지역에서 사이버 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 ( Cyber Operations in the Far East ) 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Landwarnet 컨퍼런스....(2010.5.18-20)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입니다.(개인적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하기위해 휴가를 내어 사복을 입고 참석한점 이해를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군은 미래 정보화와 사이버전에 대한 준비를 위해 많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해왔으나 주로 선진국의 사이버전에 대한 개념과 발전 추세 위주의 파워포인트 발표 대부분인데 오늘 컨퍼런스는 다른점이 있어서 참석한 후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주최하는 조직을 보면 한국은 주로 군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소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미군은 주한미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참여하고 있는 통신관련 업체가 지원을 하고 체계를 직접 운용하고 관리하는 현역간부들이 중심이 되어 컨퍼런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은 단순히 개념소개등을 브리핑하고 토의하는 것이 진행과정이나 
미군은 각종 네트워크를 설치하는 하드웨어와 매체등을 컨퍼런스 회의장 주변에 부스를 설치하여 
확대

실제 참가자들이 직접 응용체계, 하드웨어, 각종 네트워크에 관련된 내용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컨퍼런스에 참석을 하고 나면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점이 다르게 느껴 졌습니다.

컨퍼런스 회의장에서 과거 같이 근무를 했던 주한미군 기지 사업단의 실무자를 비롯하여, 미국방성의 개선사업팀의 PM과 각 업체 책임자와의 만남은 그동안 잊었던 네트워크의 기반에 대한 관심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서 미국에서 출장을 와서 " 일반 기업이 사이버작전에 어떻게 기여 "할 것인가에 대한 발표를 하고 JNN의 사업을 관리했던 예비역 미 육군 지통부장이었던 부텔중장(아래사진)과의 대화를 통해 전시 어떤 장비와 네트워크가 필요한 가에 대한 많은 경험과 IT관련 풍부한 지식을 경험했고 우리군의 고위 간부들도 이같은 능력을 갖춰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읍니다.
커퍼런스를 마치고 부텔 장군이 이야기한 사이트를 찾아가 봤는데..
역시 미래 정보/과학전은 많은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하였읍니다.
미군이 훈련을 시키고 있는 e- University를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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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가 발달하면 할수록 정보보호/보증에 대한 어려움은 더욱 커져가고있습니다. 보안이 어렵기 때문에 영어표현도 군사용어인 종심방어(Defence in Depth)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Defence in Depth 라는 용어에 대한 개념은 읽어 볼 수록 종심을 두고(In Depth) 방어를 한다는 정보체계의 정보보호의 개념은 단순히 방화벽이나 침입탐지체계만을 설치하면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우리의 생각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더라고 평상시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보안을 지킬 수 없읍니다. (잘 만든 자물쇠도 열쇠관리가 허술하면 털리고, 열리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미육군에서는 기술보다 보호해야할 정보를 정확하게 진단을 한 후 보호를 위해서 필요한 정보관리를 비밀보호 수준별로 적절한 차이점을 주면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정보관리를 하고있는 미국도 정보관리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최초 정보에 접근하는 절차를 엄격하게 통제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정보보호 방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나타난 것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접속인가카드를 개발하게 되었는데 이 카드에 대한 필요성과 운용개념에 대한것을 미 육군 정보관리의 최고 선임자( CIO: 부텔중장 : 5월18일 한국에와서 LandWarNet 참석했었음)가 미 국방성 뉴스에서 정보보호를 위해 CAC의 필요성과 사용방안에 대해서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이제 보안취약점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사용을 제한하는것보다
시스템을 이용한 보안체계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에게는 편리성을...
강력한 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공유를 체계를 활성화 시켜서...
지휘통제 및 부대운용의 효율성을 최대로 극대화 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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